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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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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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BASIC 입뽀입뽀 1개월 기초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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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것만 같았던 단기 대학 과정 1개월 속성반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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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 달 속성반을 듣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 기대 반, 걱정 반이 었습니다. 하루 3시간 씩 매일 학원에 가서 듣는 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았습니다. 인턴 생활 때문에 첫 날 결석을 하고 둘째 날 처음 수업에 갔을 때, 생각보다 많은 학생 수에 당황했습니다. 학생이 다양한 만큼 실력도 다양했습니다. 수업이 진행 될 수록, 잘하는 분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저와 비슷한 학생을 보며 나태해지기도 했습니다. 왜 하필이면 모르는 문제를 풀 때 선생님은 제 이름을 불러주시는지....... 선생님께서 말을 시키실 때는 책에 적어 놓은 내용도 다르게 읽을 만큼 머리가 하얗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학생이 눈에 들어오시는지 선생님께서는 그 때 그 때 눈을 똑바로 바라봐주시면서 정신을 바로 잡아 주셨습니다. 지금도 단어 외우는 것과 외운 단어를 입 밖으로 내 뱉는 것이 힘들지만, 불시에 보았던 쪽지 시험은 단어를 외우게끔 만들었습니다. 한 달 동안 선생님의 격려와 채찍질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いっぽいっぽ과정을 끝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누군가가 제게 한 달 동안 그렇게 공부하면 뭐가 되긴해? 라고 물었습니다. 한 달이 지난 후 지금 저는 그 사람에게 이제 일본에 여행가서 먹고, 사고, 흥정도 하며, "소소하게" 현지인과 부딪힐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요즘 애니메이션을 볼 때 중간 중간 내용을 알아들으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조만간 나갈 일본 여행에서 쓸 말을 노트에 써보기도 하며 기대감에 부풀곤 합니다.
하나의 언어를 습득하는 데는 많은 과정과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영어는 거의 15년 정도 공부한 것 같습니다. 15년이나 공부한 영어도 잘하지 못하는데, 한 달하고 잘 할 리는 없겠지요. 하지만 지난 한 달 동안 이정민 선생님과 같이 공부하면서 일본어 공부에 대한 욕심이 생겼습니다. 일본어 공부에 욕심을 갖게 해주시고 일본어 공부를 진행형으로 만들어 주신 이정민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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