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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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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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JLPT N2 독해+청해(월수금,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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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써보며 읽으시길 바라는 JLPT2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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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월 JLPT2급 실전반/11월~12월시험전까지 마스터반 을 들었던 임형준 입니다. 우선 이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JLTP2급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일본어가 아직 베이직 단계이신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고, 시험 전까지 가르쳐주시고 챙겨주신 우선희 선생님 덕분에 이런 후기를 쓸수 있는 것과 유학을 갈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작년 2월 달 부터 일본어 입문을 시작해서 6월까지 페라페라및 중급까지 공부하고 8월부터 실전반에 들어온 순간 느낀 것은 자격증을 따는 수업인 만큼, 그 동안의 수업과는 당연히 질과 양 모두 현저히 이전보다 높았습니다. 본격적으로 단어를 외워 시험을 보고, 풀이용 지문을 읽거나 들으며 문제를 푸는게 처음이니 낯설고 버거웠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처음 한달뿐. 선생님의 노하우와 열정이 담긴 수업과 꾸준한 복습을 강조하시는 말씀 덕분에 문제 푸는 속도나 문제를 단순히 푸는 것이 아닌 이해하는 것도 좋아지고, 일단 시험을 준비하는것에 익숙해지게 됐습니다. 10월이 다가올 즈음엔 이미 '이번 시험은 합격하겠네' 라는 생각을 품을 만큼의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런 마인드를 했기 때문에 가뜩이나 전역한 뒤로 공부와 멀어지고 의자에 오래 앉으면 좀이 쑤시고ㅎㅎ 책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던 저는 수시로 수업에 빠지기 일수 였습니다. 그런 저를 향해 선생님은 호되게 말씀하셨습니다. 단순히 너가 자격증을 따려고만 공부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격증을 따고나서 유학을 가려고 공부를 하는 것인지. 100점과 150점은 합격은 같지만 남은 지식의 결과물은 다르다는 것을. 또한 목표를 높게 잡고 그것에 노력할수록 준비하는 동안 자신도 성장한다고 하셨습니다. 선생님의 진심어린 질타~ 섞인 조언 덕분에 제 목표는 합격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득점을 얻는 것이 되었고, 근 3년만에 하루종일 학원에서 공부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선생님께서는 마스터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 독해와 청해부분은 저 스스로도 푸는것에 재미를 느끼고 점수가 늘어가는 것에 또한 재미를 붙여서 잘했지만 외우는 것을 싫어해서 언어는 약했는데 마스터반을 통해 약한 부분을 보충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마스터반 학생들끼리 서로에게 단어문제 내줘서 시험을 보는게 있는데 자신이 문제내서 답을 가르쳐줘야 되는것인 만큼 내야될 단어를 외워야되고, 단순히 아무 단어나 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한번 출제자가 되어 이런 단어는 출제될 것 같다. 이 단어는 이러한 이유로 문제로 내봤다 가 되기때문에 어휘를 외우는 것에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10점대 에서 항상 머물던 어휘 점수가 40점까지 올랐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글을 마치기 전 당부해드리고 싶은 것은. 첫번째로는 기초 입니다. 학업이나 스펙, 취미, 여행, 졸업준비등 여러 이유로 일본어를 배우고 2급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런분들 중에 일본어는 초급은 다른 언어들보다 접근하기가 쉽지만 간과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는게 있습니다. 토대가 없거나 엉성하다면 그 위에 아무리 건물을 쌓으려해도 못 짓거나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2급반은 2급난이도의 수업과 문제를 푸는 수업인 만큼 기초를 쌓고 수업을 들으시는 편을 추천합니다. 기초가 부족하다면 수업진도를 따라가는 것과 수업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두번째로는 절실함 입니다. 제가 군대가서 느끼고, 이번 시험보면서 느낀건데 사람은 정말 왠만한 일은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급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해서 따는 것이니 만큼, 자신이 절심함을 느끼며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노력하는 동안 힘들고, 결과물이 멀리 있다면 더더욱 힘들지만 그렇기에 더욱 힘을 쏟고, 그만큼 값진 보상과 달라진 자신을 얻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믿음 입니다. 2급은 대략 한자 1000자, 어휘 6000개 정도의 실력이 요구 된다. 고 합니다. 허허, 2급을 합격한 저한테 저 정도의 실력이 되냐고 묻는다면 네 라고 대답을 하기 애매할 정도의 많은 수치죠. 다행히 시험중에 저 정도의 양을 다 써야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 중에서 한정된 시간내에 선출된 한자와 어휘가 들어간 문제를 맞추는 것이 자격증 시험인 것입니다. 때문에 저 혼자서 독학으로 공부했다면 망망대해에서 헤매는 배가 될 수 도 있었습니다. 항해사 없이 간 것이나 다름없으니까요. 그렇기에 우선희 선생님께서는 그 동안의 시험자료 데이터와 이번년도 기출문제성향을 파악한 족집게 수업으로 저를 이끌어 줬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명강의도 한 귀로 흘려듣는다면 안타까운 결과만 나 올 뿐 입니다. 학생 이상으로 더 열심히 하시고, 신경써주시는 선생님이니 만큼 믿고 따른다면 합격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우선희 선생님한테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글을 마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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