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강사 > 수강후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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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BASIC 입뽀입뽀 ①단계(월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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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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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선생님의 입뽀입뽀 3, 4단계 수업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박정희 선생님 수업의 강점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이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강의와 연구로 고단하기도 하실 텐데 학생들을 대하는 철저함과 다정함은 늘 한결같았다는 점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한 번도 이 점에서 예외가 없으셨습니다.
주3회 수업 기준으로 볼 때 한 과의 수업 방식은 지난 시간 문형을 자신의 상황에 적용하여 연습하고 단어장의 중요 단어를 같이 살펴보며 이를 활용한 새로운 문형들을 학습하는 방식으로 패턴화되어 있었습니다. 패턴화라고 표현했지만, 형식적인 느낌이라기보다는 체계적이고 안정적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회화연습은 지난 시간, 더 이전에 배운 문형들까지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일본 드라마와 음악을 늘 가까이하시는 분이어서인지 수강생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주셨을 뿐 아니라 더 자연스러운 표현이 무엇인지 제안해주시고 작은 실수 하나까지도 바로잡아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이 같은 한결됨은 사소하게는 강의실 분위기에서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가지런히 놓인 파란색 강사명패와 숙제함, 리라쿠마(?) 필통 등의 작은 소품들은 선생님만의 생태가 조성되어 있다는 인상을 남기게 하였고, 늘 모든 것이 제자리에 놓여있는 그러한 익숙한 환경에 섞여 들어가 낯선 문형들을 학습했기 때문에 차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군군 수업으로 가게 되어 선생님의 실강을 듣지 못하게 된 점은 아쉽지만 지난 두 달 간의 가르침을 소중히 하여 일본어 문학을 읽을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박정희 선생님의 수업은 말부터 배우는 것의 중요함을 많이 깨우쳐주셨습니다. 문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말을 알고 글을 읽는 것이 글을 글로서만 접하는 것보다 더 넓은 세계를 열어줄 것이라고 믿고 계속 가보려 합니다. 강남시사를 다닌 지 이제 갓 3개월이지만 항상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고, 특히 박정희 선생님처럼 열성적이고 철저한 분의 수업을 들었던 것을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강남시사 베이직 단계에서의 배움은 제가 앞으로 일본어공부를 계속 해 나가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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