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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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경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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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중급점프(홀)-화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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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점프와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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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타쿠입니다. 영화, 드라마, 만화, 음악 가리지 않고 일본 문화를 접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간간히 더빙 안 된 만화를 보다가 고3인 지금에 이르렀네요.
1달 전까지만 해도 제 일본어 실력은 오타쿠력(歷)으로 쌓아진 청해 실력과 히라가나, 가타가나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2학년 말부터 생각한 'EJU로 일본 대학 가기'를 실천하려고 이 학원에 왔고, 데스크와 EJU 담당 선생님과의 상담으로 중급 독해반을 들어가게 됬습니다.
아무리 "오타쿠력이 길다, 자막 없이 영화, 만화 볼 수 있다."해도 글을 못읽으면 그건 반쪽짜리도 아닌 일본어가 되어 버립니다. 무엇보다 저같이 일본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책을 못읽어서 미칠 지경이 되죠. 그렇다고 해서 매일 단어를 찾아가며 책을 봐가는 것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바로 이 때 필요한 강좌가 바로 이것입니다. 정말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 같은 강좌이죠. 교재를 보시면 맨 앞에 단어와 단원 제목, 그리고 글, 마지막으로 문법, 어구 연습 문제가 나와 있습니다. 단어를 외우면서, 비슷해서 헷갈리거는 단어들, 반의어, 동의어까지 추가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게다가 시험에는 단어만 뚝뚝 나오는게 아니라 저번 시간에 배운 단어로 짧은 문장 작문 같은 것도 포함되어 있어서 기쁩(?)니다. 이렇게 단어 시험을 와서 직접 써대니까 점점 한자, 어구 표현에 익숙해집니다.
독해와 연습 문제 풀이도 듣고, 읽고, 중간중간에 노트 정리라는 구조의 전형적인 수업이지만, 선생님만의 리액션이라던가, 학생과 질문 주고 받기가 착착 달라붙습니다. 예를 들어 좋은 표현(답)을 냈을 때에는 "그거 (그 표현) 좋은데?~" 같은 리액션을 해주신다던가.
한자 때문에 화가 나서 독해가 안 된다.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하다 보면 한자, 독해에 익숙해져가는 자신을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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