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강사 > 수강후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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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BASIC 입뽀입뽀 ①단계(화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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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は面白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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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한 달동안 박정희 선생님께 입뽀입뽀 1단계를 배운 학생입니다.
한 달 전, 첫 시간을 수강할 때만 해도 저는 히라가나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시사를 찾아온 것도 일본어에 능통한 지인들과 일본어로 대화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목적과 그 한편으로는 그저 무료한 일상의 권태에서 벗어나는 정도의 마음으로 한 달을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이후 이렇다 할 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어서 사실 학원 자체의 공기도 좀 낯설었고 때로 출석이 은근히 버겁기도 했지만 돌이켜보니 지난 한 달의 수업이 꽤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선생님의 유연한 화술과 짜임새있는 수업 구성에 집중력과 흥미를 유지하기 쉬웠고 무엇보다도 일본어라는 생소한 세계의 문턱을 거부감없이 넘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 시간 짧게 핵심포인트를 알려주시고 그 이후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서 패턴과 단어를 익힌 다음 한 번씩 갈무리해주시면 완성이 되는 선생님 수업진행방식이 매우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뭔가 '공부'를 할라치면 요점부터 주욱 적고 예제를 보고 문제를 풀며 살을 붙여가는 방식이 익숙하던 제게 실전 위주의 선생님 수업방식이 낯설고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빠른 시간에 문법과 단어를 같이 익히며 더불어 참여도와 회화연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좋은 방식이라고 여깁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건 선생님의 열정과 세심한 배려인데 9시 40분 수업이 끝날 때까지 형형한 안광과 카랑카랑한 목소리톤을 유지하시는 열의가 학생들의 의지를 높이고 각 개인별 인적사항과 수준을 고려하셔서 그것을 수업 중 질답에 반영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탄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 수준에 따라 질문난이도를 유연하게 설정하시고 자신감이 없는 학생에게는 그 학생이 확실히 아는 단어를 사용하도록 유도하여 패턴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시는 모습 등인데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예습복습숙제가 뭔지 모르고 덜렁덜렁 오갔지만 그렇게 한 달이 지난 지금 저는 히라가나를 거의(완전히는 아니고......-_-;;) 아는 사람이 되었고 다행히 레벨테스트도 통과를 했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께는 대수롭지 않은 결과지만 저같은 사람도 선생님 수업의 흐름만 따라가면 그 과정 속에서 일본어실력이 시나브로 늘어나리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다음 주부터 2단계 수업이 시작될 텐데 선생님 말씀대로 즐겁고 꾸준하게 공부해서 언젠가 일본어를 좀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지난 한 달동안 잘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9월 첫 수업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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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상~ 너무 감동입니다. 제수업을 늘 열심히 들어주시고 적극적으로 회화도 해주신 덕분에 저야말로 수업시간이 늘 즐거웠습니다. 일본어공부는 꾸준히 하는것이 제일입니다. 2단계도 저와같이 즐겁게 공부해요. 언젠가가 아니라 조만간 일본어를 좀 할줄아는 주현상이 되실테니까 그때까지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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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 2013.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