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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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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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초급한자500자(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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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김민아 선생님 수업! 가장 현명한 수강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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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초급과정을 들었는데, 대학원 논문 준비와 중국어 공부로 일본어를 잠시 내려 놓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달부터 다시 초급과정부터 상급까지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지난 과정을 거쳐오면서 느꼈던 점과 앞으로 이 수업을 듣게 되실 분들을 위해 제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에 따른 과목 선택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중급 또는 상급과정 수업을 듣기 위해 교실에 도착하면, 청강하신 분들이 어느 과정을 선택해야할지에 대해서 묻는 장면을 참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분들이 중급 이상의 과정을 선택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물론 실력이 뒷받침 된다면 충분히 수준에 맞게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공부해 본 경험을 되돌아 보면, '초급'부터 차근 차근 듣기를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이는 강의 제목을 '한자읽기'로 붙인 이유를 생각해 보더라도 분명히 드러납니다. 저도 한자에는 얼마만큼 자신이 있는터라 완전한 일본식 표현을 제외하면, 교재에 나오는 단어들의 뜻을 대부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뜻을 아는 것보다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 그 법칙성을 배우게 되면 왠만한 일본어 단어를 따로 배우지 않아도 유추해 낼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음독의 법칙성'을 배우는 과정이 '초급'입니다. 중급에서 다시 반복되기는 하지만, 복습차원에서의 반복이지 자세한 설명은 초급에서 모두 이루어지기 때문에 초급을 듣고나서 중급을 올라와야 사상누각이 되지 않습니다. 만일 조금 더 빨리 속도를 붙이고자 하고 또 시간여유가 있는 경우, 일단 초급을 듣고나서 중급 2개월 과정 1, 2를 동시에 들어도 좋습니다. 물론, 굉장한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초급'이라는 말에 쉽다라는 생각을 가지기 쉬운데,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음독의 법칙성'과 '예외발음의 뼈대'를 배운다는 점에서는 '초급'이라는 말보다는 '1단계'라는 표현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중급과 상급의 선행학습이기 때문이죠. 초급에서 음독의 법칙성을 배우고 나면, 중급에서는 그 법칙성을 바탕으로 초급의 내용 위에 한 층 더 많은 돌을 올려놓게 됩니다. 즉, 기본법칙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외발음을 정리하고, 같은 뜻의 동사들을 뉘앙스 별로 묶어보며, 동음이자 또는 동음이의어들도 엮어보게 되는 것이지요. 특히 동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정리하는 것은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배우고 있는 상급과정의 경우, 공부형식은 중급과 같으나 수준은 N1정도로 꽤 난도가 높은 한자들과 동사들을 공부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쓰는 번체자들과 같은 것들도 많이 보이지만 일본약자의 경우 일일이 외워 주어야하기 때문에, 각 급수마다 제공되는 한자쓰기 노트로 반드시 한자들을 예습해야 수업이 수월하게 됩니다. 언어의 재료는 어휘라고 말합니다. 일본어를 공부하는데 문법과 함께 반드시 넘어야 될 산이 어휘이며, 특수하게 차용된 일본어 한자들을 정리하는데, 이 수업은 탁월한 방법론을 제공해주는 동시에, 장차 확실한 실력도 보장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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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상~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렁게 수강후기까지...감동의 물~~~결이 ㅎㅎㅎ 게다가 적절한 수업 선택의 방법까지 제시해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이옵니다~ 항상 온화한 미소와 성실함으로 수업에 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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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 201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