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강사 > 수강후기종로

김태헌 선생님
|
|
종로세컨드스텝(짝)-오후반
|
|
|---|---|---|
|
('_')//이건 단순한 독해수업이 아니지말입니다
|
||
|
せんせい、ごんばんわ(__) 요즘 들어 하루는커녕 3초만 지나도 까먹는 탓에 내가 사실은 인간이 아니라 붕어일지도 모른다는 의문을 품고 있는 세컨드스텝 홀짝 수강생 소연입니다(__) 우선 수강 후기를 너무 늦게 업로드해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ㅠㅠ흑흑 양질의 수강후기로 만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닷(!) 한 마디로 김태헌 선생님의 수업은 단순한 독해수업이 아니었더랬습니다! 독해+문법+회화+문화습득+mental강화가 동시에 가능한 1석5조, 1거5득, 5마리의 토끼를 잡는 수업입니다. 무엇보다도 저처럼 급하게 3개월이란 단기간에 JLPT를 준비하는 분들은 무조건 태헌せんせい의 세컨드 수업을 들으시지 않는다면 후회하실겁니다, 친절히 목차를 제시해놓았으니 목차 참조하셔서 후기 읽으시면 도움 많이 되실겁니다.(先生~? 本当に私熱心に後記を書きました!) <목차> 1. 내가 일본어에 대해 알고있는거라곤...☞☜ 2.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세운 목표 3. 일본어 공부 재시작 과정 4. 세컨드스텝을 듣기 전 나의 일본어 수준은.... 5. 문법꽝, 세컨드 스텝을 만나다! ㄱ. 단어 ㄴ. 문법(포인트) ㄷ. 독해 ㄹ. 문장만들기 6.세컨드스텝을 200% 소화하는 방법 7. 세컨드스텝의 단점 8. 곁가지 (+쓰고나보니 엄청 길어졌네요.ㅋㅋ사족이 너무 길어져서 그런가봅니다. 태헌せんせい의 수업내용에 대한 후기는 5번 내용부터 적혀있습니다) 1. 내가 일본어에 대해 알고있는거라곤...☞☜ - 중학교 때부터 듣기 시작한 일본음악으로 처음 일본어를 접함. - 주로 발라드도 아닌 시끄러운 비쥬얼 락 이런 걸 들었으니 일본어가 늘 리가 없음 - 고등학교 2학년 때(무려 6년전...) 배운 제2외국어로서의 일본어와, 대학교 2학년 때 들었던 기초 일본어 수업의 내용은 머릿속에서 깡그리 삭제! 빠빠이! ∴ 일본어를 접한 건 무려 6년 전이지만, 아는 거라고는 히라가나 가타카나, 일본어 노래를 들었을 때 캐치할 수 있는 쉬운 몇몇 단어! ex)‘私’와 ‘貴方’ 잡다하게나마 소소하게 주어들은 건 있는데 한 마디로 문법 꽝, 제로! 2.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세운 목표 - 최대한 정확한 문법과 알맞은 뉘앙스로 일본인과의 유창한 회화 - 간략한 일본어 통·번역 - 실력 증명을 위한 공인 성적 획득 JLPT N2 ∴ 2009년에 일본에 다녀온 일이 있었는데 그 때는 기본적인 단어들만 익힌 상태에서 갔기 때문에 일본인 학생이나 교수님과 대화할 때 경어는커녕 반말이 툭툭 튀어나와서 저를 인솔하신 교수님이 깜짝깜짝 놀라셨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하니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ㅠㅠ그 때 이후로 일본어를 제대로 익혀서 쏼라쏼라, 아니 ペラペラ해야겠다는 생각은 마음 한켠에서나마 꾸준히 해왔습니다
∴ 무엇보다 알맞은 문법과 뉘앙스로 일본어를 ペラペラ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단기간내에 취득가능한 공인 성적이 필요하고, 보다 가시성있는 목표가 필요했기 때문에 JLPT N2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독해 과락이 중요했고, 초급독해인 세컨드스텝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 일본어 공부 재시작 과정 - 2011. 8월 베이직 3,4단계 집중반 - 2011, 9월 네이티브 1,2,단계 집중반과 그리고 태헌せんせい의 세컨드스텝 홀짝! 그나마 주어들은 일본어 덕에 학원에 등록할 때 3단계를 받았고, 3,4단계 집중반을 지난 달에 듣고, 이번달에 브릿지가 아니라 바로 네이티브 1,2단계 집중반과, 그리고 태헌せんせい의 세컨드스텝을 듣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9월달에 짝수반을 듣고, 10월 달에 홀수반을 들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첫 시간 JLPT 2급 준비라는 제 목표에 비춰볼 때 세컨드스텝 한 달 완성이 더 나을 거라는 태헌せんせい의 충고에 바로 홀수반까지 신청한 팔랑귀가 바로 저랍니다ㅋㅋㅋ 4. 세컨드스텝을 듣기 전 나의 상태 - 여전히 엉망진창 문법 ex)가능형와 수동형, 사역형의 믹스된 상태ㅋㅋ - 한국어와 일본어의 변환속도가 느림 - 그나마 알고 있는 한자로 어느 정도의 의미 유추 가능(일본식 간자를 잘 못 외움) 태헌せんせい의 수업을 듣기 전까지 전 정말 별 고민없이 머릿속에 있는 일본어 단어들을 마구 내뱉는 그런 학생이었습니다ㅠㅠ세컨드스텝시간뿐만이 아니라 네이티브 회화시간에도 문장을 만들다보면 뭐라뭐라 단어를 내뱉는데, 문법도 안 맞고, 나중에는 혀가 막 꼬이고... ∴ 프리토킹상태로 들어가면 머릿속은 真っ白な 백지상태ㅋㅋㅋㅋㅋㅋㅋ카오스! 혼돈! 5. 문법꽝, 세컨드 스텝을 만나다! ㄱ. 단어 페이지 순서대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ex)문법(포인트)→독해→단어 단어→문법(포인트)→독해 순으로 진행되는 세컨드 스텝! 특히 단어를 모르면 독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단어공부만으로도 한 시간을 보낼 때도 있는데, 이건 단순한 단어 의미 받아적기가 아니라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독해에 나오는 주요 단어의 의미와 발음은 물론, 이외의 중요 어휘와 관련된 이야기까지! 上手だ 下手だ가 책에 나온 내용이면, 언어가 유창할 때 쓰는 ペラペラ를 알려주시는 태헌せんせい! (先生! 私はこれからも'ペラペラ'は絶対に忘れられません!) 제가 예를 이거만 들었지만, 여튼 단어 공부만으로도 시간이 후딱후딱 갈 때마다 놀란답니다 ㄴ. 문법(포인트) 우리말과 상당히 닮아있는 일본어다보니 한국인이 너무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법부분은 과감하게 압축하여 설명하시고, 정말 중요한 부분을 공들여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의 열정과 효율적 시간배분능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태헌せんせい의 말씀처럼 완벽한 교과서는 없듯이, 이 세컨드 스텝 교과서도 상당히 좋은 교재이지만, 사실 100% 완벽한 교재는 아니더라구요. ㄷ. 독해 이미 앞에서 단어공부와 문법다지기로 훈련을 했지만, 막상 본문 독해에 들어가면...다시 버벅대는 건 왜일까요... 특히 저는 띄어쓰기 안 되어있는 일본어본문만 봐도 급 카오스가 밀려온답니다. 그래도 틀려도 지금 틀리는 게 낫다는 태헌せんせい의 격려에 힘입어 독해에서 내 차례가 오면 용기를 갖고 일본어 문장을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맘대로 끊어 읽고, 조사 해석 틀리고, 쉬운 한자 못 읽다가 태헌せんせい의 지적을 받고 바로 절망에 빠졌다가ㅋㅋㅋㅋ 태헌せんせい의 친절하고도 따끔한 지적을 통해 꾸역꾸역 문장을 만들어 내는 제 자신이 가끔 신기할 때도 많습니다. ㄹ. 문장만들기 단어나 문법포인트를 익히면서 혹은 복습을 하면서 거쳐가는 관문ㅠㅠ제가 항상 지적받는 그 시간ㅋㅋ태헌せんせい께서 ‘소연상~~!’하고 외칠때마다 가슴이 덜컹거리는 공포의 시간ㅋㅋㅋㅋ 바로 태헌せんせい의 우리말 문장을 일본어로 번역하는 것입니다 그 많은 학생들의 말소리에서 틀린 발음이나, 잘못된 조사를 집어내어 지적해주시는 태헌せんせい의 청력은 정말이지...경이롭습니다! 틀리게 말해서 아닌 척 하려고 해도 이미 태헌せんせい는 어느 분단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인지도 파악하신답니다...그래서 전 잘못 말하면 그냥 자백합니다ㅋㅋㅋㅋ 특히 저처럼 한국어랑 일본어가 변환이 안 되는 경우에는 이 문장만들기 연습을 통해 일본어 실력이 쑥쑥 크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삐끗삐끗하고 버벅대긴하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연습하면 どんどん 실력이 늘겠지용? 6.세컨드스텝을 200% 소화하는 방법 첫째도 복습, 둘째도 복습, 셋째도 복습! 9월 초만 해도 예습 열심히 해가야지 했는데,ㅋㅋㅋ웬걸요,ㅋㅋ예습은 바라지도 않으니 복습만이라도 열심히 해오라는 태헌せんせい의 말씀은 그냥 인사치레가 아니었습니다...ㅠㅠ중반 넘어오면서 복습속도가 너무 느린 저는 정말이지 복습 안 하고 가면ㅠㅠㅠ후회하고 열심히 복습에 복습을 하고, 예전에 배운 앞과 본문을 쏼라쏼라 읽곤합니다. 그래도 저는 붕어인 듯ㅋㅋㅋ맨날 이상한 대답해서 태헌せんせい께 지적을 받지요ㅜㅜ흑흑 7. 세컨드스텝의 단점! 세컨드스텝 수업의 가장 큰 단점이 있다면! 물론 없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한다고 해도 단점은 없지만, 그래도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수업 연장’이지요..... 사실 수업하다보면 5~10분정도는 늦게 끝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태헌せんせい께서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다는거겠죵? 세컨드스텝 책만 봐도 수업시간은 모자라지만, 태헌せんせい께서는 책에 나오지 않은 중요문법, 어휘, 그리고 일본에 대한 문화적 부분까지도 세세하게 알려주신답니다! 특히 단어부분에서 중요하지 않은 단어가 있더라도 이와 관련된 중요한 어휘를 알려주시고 복습 때 꼭 물어보시는 태헌せんせい...기억력이 정말....무섭습니다ㅠㅠ특히 15과 배우고 있을 때 저 앞의 5,7과의 중요 어휘나 내용을 물어보실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답니다! 8. 곁가지 대학에서 배운 게 역사랑 국어교육이다보니 ‘일본’에 대해 가지는 그 이상야릇한 양면적인 감정을 부인할 수 없는 게 사실입니다. 일본어를 배우면서 느끼는 뭐랄까 그 표현 못 할 이질감을 없애는데、 태헌せんせい의 ‘우리말은 우리말답게, 일본어는 일본어답게’라는 기조가 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일본과 일본어를 접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겪는 그 동화의 감정에서 딱 분리되기가 참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태헌せんせい의 올곧은 자세는 참으로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복수전공이 국어교육인데 태헌せんせい보다 우리말 못 할 때가 많아서 부끄러워요....☞☜(翌年の意味...これも忘れられません!) 음, 이건 그리고 정말 여담인데...태헌せんせい의 긍정적인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에너지가 많은 도움이 되엇습니다. 사실 저는 지난 학기에 졸업연기를 하면서 심한 슬럼프에 빠졌고, 허송세월을 보냈습니다. 무언가 한 가지에 집중하여 파고들면 보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았고, 취업준비를 앞두고 있는 학생 신분이다보니, 취약한 제2외국어를 파야겠다는 생각에 일본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만성피로누적에 잠도 통 못자다 보니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히는 것은 물론, 정신적으로도 지친다는 걸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이럴 때 마음을 다스리는 책이라도 읽어서 스트레스를 해소해야되는데, 자기계발서 읽을 시간에 차라리 토익스피킹 책을 한 자 더 보고, 가요대신 일본어 리스닝파일이나 토익 실전모의고사 파일을 읽고 있으니 스트레스가 안 쌓일래야 안 쌓일수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일주일에 5번을 만나는 선생님이 가끔씩 해주시는 격려의 말씀이 참 힘이 된다면 믿으실까요? 예전에 취미로 음악 듣고 드라마 볼 때는 재밌었던 일본어가 막 짜증나고 버거워질 때, 선생님 말씀이 큰 힘이 돼서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시 각오를 다지곤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 세컨드스텝이 mental강화에 도움 된다고 적은거랍니다^^* 100%의 아무리 좋은 교과서를 갖다놔도 교사의 역량에 따라 수업의 질은 높아질수도, 낮아질수도 있습니다. 세컨드스텝이 99%의 교재라면, 태헌せんせい의 세컨드스텝수업은 ∞, 기호 그대로 무한대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9월 달, 태헌せんせい 덕분에 딴 눈 팔지 않고 일본어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매진한 만큼 틀리지 말아야 할 텐데 말이죠-_-) 最後で 先生, 本当にお世話になりました(__) |
||
|
소연상~~!! 양질의 수강후기 넘 잘읽었어요~~!!^^ 너무고마워요~~!!^^
솔직히 이정도의 후기를 기대하진않았는데 놀랍네요~~!!^^ ㅋ
지금까지 올라온후기 모두 고맙고 감사하지만 소연상의후기는
정말 특별하네요~~!!^^ 마치 졸업논문 같다고할까~ㅋㅋ
읽으면서 흐믓했어요~!! 제수업에대해서 너무 잘표현해주어서~~!!^^
물론 좀과장ㅋ된부분을 읽을땐 손발이 좀오그라들었지만요~ㅋㅋ
암튼 이번후기가 소연상을 다시보게되는 계기가된것같아요~!!^^
이렇게 논리적이고 체개적인 글을 쓸수있는 학생인줄 미쳐몰랐네요~!!^^
암튼 한달동안 열공하느라 정말고생많았어요~~!!^^
앞으로의 일어공부 또한 쉽지않겠지만 초심을 잃치말고 노력해나간다면
좋은 결과가있을꺼에요~!!!^^ 담달도 가능하면 같이 공부할수있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늘 건강조심하구요~~!!^^ 이따봐용~~~~!!^^ ㅋㅋ
|
김태헌 | 2011.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