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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브릿지 - 브릿지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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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와 설리번선생님 저에겐 문진경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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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제목을 보시고 "누군가이것은?" 하셨을 선생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매일 7시10분 수업시간 맨앞자리에 앉아 선생님께 교란작전을 펼친 지영입니다^^ 2달이라는 시간이 짧으면 짧지만 길다면 긴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어디서도 들을 수없는 값진수업을 경험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몸소겪으신 일본에대한 부분들과 경험들을 들으면서 일본에대해서 더 많은 호기심과 일본어공부에대한 더 높은 집중력이생겼습니다. 주말을 빼곤 선생님과 마주하며 어머니보다 더 많이 뵈었습니다. 그래서어쩌면 학원가는 발걸음이 더 가벼웠던 이유였던것같습니다. 브릿지수업을 모두마치고 이제 월요일부터는 네이티브수업을 들어갑니다. 발표를 할 때 제대로 말해본 적도 상대방의 이야기가 제대로 들려본 적도 없었던 제가 네이티브가서잘할수있을까?하는 부정적인 생각을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선생님한테배운그대로해보자!하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꼈습니다. 역시 헬렌켈러에겐 설리번선생님의 따뜻한 지도가 있었다면, 저에겐 문진경선생님의 일본어에대한 열정과 의지를 배웠습니다. 앞으로 선생님께전수받은 화이팅정신! 잃지않고 일본어에 날개를달아보겠습니다! せんせい ありがとござい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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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우리 저녁 7시10분 타임학생들은
내 웃음의 의미를 다들 알고 계실거라 믿쉽니다.
맨 앞 자리에 앉아 연신 온 몸을 흔들어대서
어느 반에서 온 스파이냐는 나의 다그침에,
입 꼭 다문 채 고개만 절레절레 흔들어서
온 반을 웃음으로 몰아넣었던 우리 지영이.
지영이의 가장 큰 매력은 커다란 눈망울과 쎅쉬한 목소리(우후~)!
일본어로 말할 때, 자연스렁 억양이랑 멋들어진 목소리 땜에
외려 남들보다 작게 말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무슨 말인지 지영인 알지? ^---^ -
Don't mind. Don't mind. (ドンマイ,ドンマイ)
그게 니 일본어에 엄청 큰 매력이 될거야.
네이티브가선 `깨끗하게, 자신있게~~' 알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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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경 | 2011.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