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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베이직(x) - 베이직②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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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포기와 좌절의 갈림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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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만나게 된것은...
저에게 일본어를 포기하지 말고 다시 시작하라는, 또 한번의 기회가 주어진것과 같습니다... 처음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선생님의 재미있으신 행동과 만가지 표정으로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신이나 감탄사를 연발하며 임했던 것이 엊그제 같기만 한데.. 벌써 한달이 지나 내일이 종강이라는 것은.. 믿기지 않는 것이 아니라,믿고 싶지 않습니다...ㅜ.ㅜ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포기와 좌절의 문턱에서 바쁘더라도 조금만 더 노력하면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그러한 마음 가짐을 가질 수 있었던 것도.. 턱없이 모자라고 부족한 저를 한 순간도 빠짐없이 이끌어 주신, 선생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매일 시간을 끌고,버벅거리며..실수투성이인 저를.. 한번쯤은 뒤돌아 가실 수 도 있었는데... 빠듯하게 진도를 나가도 모자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은 단 한 순간도 저를 놓치 않으셨습니다... 반복되는 질문 임에도 불구하고,..못 알아 듣는 저에게.. 창피해서 내색하지 않는 저의 눈빛만 보시고도,알아 내시고는 행동으로 다시금, 하나 하나 설명 해주시던 모습이...ㅜ.ㅜ 동사 하나 하나에 선생님께서 표현할 수 있는 모든것을 이용해 보여주셨던 모습들이.. 그래도 시큰둥한 표정을 짖고 있을 때는, 지치셨을 법도 하신대... 다시금 재미있는 갖가지 이야기 보따리를 푸시고~ 그 이야기에 맞는 행동들을 보여주시며 머리 속에 각인시켜 주셨습니다... 더운 여름 임에도 불구하고,..연속되는 강의 임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이끌어주시고,화기애애한 수업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런 선생님의 모습은~제 일본어 베이직2단계 옥보혜선생님의 추억이란.. 메모리칩 안에 차곡 차곡 정리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일본어를 공부하며,주저 앉고 싶을때,..일본어의 끈을 놓아 버리고 싶을때.. 그 메모리칩에서 선생님과의 추억을 재생시키며, 지금의 감사한 마음과 열정을 되찾고..쉬~주저 앉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저에게 이러한 마음을 심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ㅜ.ㅜ 종강을 앞둔 이 시점에서 선생님께..감사하는 마음만 한아름입니다..ㅜ.ㅜ 옥보혜 선생님!!항상 건승하시구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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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상의 글을 읽고 감동의 눈물이...훌쩍! 언제나 다소곳한 모습으로 차근차근 회화하시고 조용히 미소를 지으시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일본어의 재미를 느끼신것 같에요... 언젠가 슬럼프가 오는 날! 지금의 느낌을 되살려서 꾸준히 공부를 해가시길 바래요... 경선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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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보혜 | 2010.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