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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베이직(x) - 베이직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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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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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라고 시간을 정해주셨는데... 결국 오늘에야 후기를 남겨요 ㅠㅠ ㅋㅋ 게임하고 그날은 정말 너무 졸려서 아무것도 올리지 못했어요-ㅁ-;;; 아, 이제 주말 지나고 내일 지나도 선생님 수업이 아니네요 ㅠㅠㅠㅠㅠ 많이 아쉽습니다!!!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재수강을 반대하셔서 재수강을 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재수강은 없어라는 말때문인지, 4단계는 다른때보다 나름 열심히? 공부한 것 같....습니다~ 4だんかいは ほかの じゅぎょうじかんより いっしょうけんめい べんきょう した ようです。 재수강を しないのために ... 그래서 아직 4단계에서 배운 것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재수강은 하지않아도 좋다고 생각하게 되버렸습니다 ㅋㅋㅋ それで まだ 4だんかいで ならった ことも たくさん ふそくだ と おもいますが, 재수강は しないでも いいと おもうように なりました。 첫날 선생님께서 마치 여군장교같은 포스로 4단계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또 수업 중 선생님께 요구하고 싶은 부분이나 묻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 맘 편히 말하고 물어보라고 하셔서 한 달 간 정말 맘 편히 선생님께 여러가지를 여쭤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사실, 첫 날 숙제는 그날, 혹은 그 다음날까지 안 내면 채점 안해주신다던 말에 다른 때보다 더 열심히 숙제를 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 물론, 한 번.... 잊고 있던 숙제를 한 참 뒤에 발견한 적이 있어서 살짝 그날 숙제와 함께 껴 넣은 적도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선생님께서 채점해주셔서 좀 많이 기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4단계라고 해서 무척 여러가지로 겁먹고 있었는데, 시험 보기 전에 4단계에서 배운 것들을 정리해 보니, 다른 단계보다 더 간단하게 봐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그 어렵게 여겨졌던,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았던 것들이 쉽게 이해될 수 있었던 것에는 마치 동화를 읽어주시 듯 ㅋㅋ 우리 수준에 맞게 이야기를 해주시거나 상황극ㅋㅋ의 도움이 컸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다른 단계보다 회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아요 ㅋㅋ (제 착각은 아니겠죠ㅋㅋㅋㅋ) 선생님께서 내주신 문장을 함께 똑같은 목소리로 내는 것도 많았지만 상황극 하듯 질문에 일본어로 대답한다든지, 또 함께 수업을 듣는 분들과 서로 질문을 만들어 묻거나 대답하는 등의 수업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일본어를 배우고 있지만 회화를 할 일이 없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4단계에서는 그 동안 배웠던 것들이라든지, 또 그 날 배운 것들을 종합적으로 회화에 응용할 수 있어서 회화에 대한 욕심이 많은 부분 채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ㅋㅋㅋ (문제는 저의 부족한 단어와 저 멀리 わすれて いた 문법들이지만요;;;ㅋㅋ) 무엇보다 4단계를 배우면서 4단계까지 하기 잘했다고 느꼈던 것은 라디오든 애니메이션이든 드라마든 보면서 뭔가... 더 실용적인 단어라든지 문법들이 확실히 많아졌구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가정법이라든지, 수동, 사역... 이것들을 조금 알게 되니까, 낮은 연령대가 시청하는 학원물 애니메이션이 TV에서 방송 될 때 전에는 "다베"라는 단어가 들리면 뒤에 뭔가 따라붙어도 그냥 단순히 누군가 뭔가를 먹었나보네, 라고만 생각했던 것을 "먹으라고 하는 것"인지, "억지로 먹게 된 것"인지 "누군가 내것을 먹어버린 것"인지 좀 더 확실하게 알 게 되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도 있더라고요~ 가정법도 마찬가지였구요 ㅎㅎㅎ 사실 선생님과의 수업 시간이 하도 즐거워서~!!! 4단계를 더 배우고 싶어서라는 마음보다 정혜진 썜의 재미난 수업을 더 듣고 싶다는 마음이 더 강해졌었는데요~~~ (솔직히는 테스트를 일부러 망칠까...라는 쌤께서 わらわれる 할 만한 상상도 했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첫 날부터 들은 "재수강은 안된다" "재수강은 없다"라는 말에 채념 하듯, '브릿지에 가자...' 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특히 4 단계까지 하고, 일본으로 여행을 갈 계획이었기 때문에 브릿지는 올 겨울이나 내년에 하자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그런데 선생님과 종종 상담도 하고 "재수강은 없다"다는 들으며 브릿지의필요성을, 정말 단순하게 필요성만 느끼고 한숨과 함께 "올라가자..."라고 생각했던 것이 이제는 일본어에 재미가 붙어서 ㅋㅋㅋ 브릿지가 막 기대됩니다!!! + + ㅋㅋㅋ 원래 쌤께서 브릿지 선생님이셨으니까 브릿지도 함께 갈 수 있기를 바랬지만!!! 역시 마지막날 선생님께서 하신, 이젠 브릿지 선생님이 제 선생님이라는 말씀이, 또 주문처럼 윙윙거려서~ 열심히 브릿지 선생님과 정 붙여볼랍니다!!!+ + ㅎㅎㅎㅎ 그래도 선생님 수업이 많이 그리울 거예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생님에 대해 인상 깊었던 것!!! 한가지!!! (후기라는 건 강의 내용 쓰고 선생님에 대한 건 밑에 한 줄만 쓰는 거라는 선생님 말씀따라 ㅋㅋㅋ) 강의 하실 때는 엄청난 파워로 강의를 하시고, "마따 아시따"를 외치는 순간 에너지 다된 건전기 처럼 힘을 쭈욱 빼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강의에 정말 온 힘을 다하시는 구나!! 생각했습니다!! 지각해서 학원 늦게 오거나 말도 안되서 일찍와서 기다리게 될 때 7층 가득 울리는 선생님 목소리!!! 옆 강의실에서 강의 들을 때도 들려왔던 선생님의 "롯떼 껌!!!!" 언제나 열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힘을 쭈욱 빼고 계시는 선생님께 종종, 꽤 자주 일본어보다 더 이해하기 힘든 부족한 한국어 구사 능력으로 ㅋㅋ "しつもん"을 던지던 제 질문에도 항상 자세히, 퇴근 시간까지 늦춰가며 설명해신 것도 감사합니다!!! 센세!!! 꼭 만나뵈러 갈게요!!!! 会いに行きます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見たいんで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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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さん~~~ 마지막까지 날 실망시키지 않았던 은아さん~
수업시간이든 아니든 뭐든 열심히 할려고하고 잘따라와줘서
오히려 제가 더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수업도 너무 재미있었구요~~~
어디가든 적응잘하고 열심히 할거같아서 은아さん은 걱정 안합니다!!
조금있다가 브릿지수업가기전에 얼굴빼꼼히 내밀러 가겠습니다~~~~
그때 또 많이 얘기 합시당~~~~ 은아さん 화이팅!!!!!!!!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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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 2010.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