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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베이직 - BASIC 입뽀입뽀 ②단계
일본어 학습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강의!

2단계 수업도 이제 2번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입뽀입뽀 과정의 절반을 지나면서, 시사일본어학원의 커리큘럼을 믿고, 이곳을 결정한 제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느낍니다.

1단계는 일본어로 간단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면, 2단계는 동사를 배움으로써 표현의 폭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단계마다 꼭 익혀야 할 것들을 챙겨서 다음 단계에선 전 단계에서 배운 내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단계에서는 동사를 중심으로 정중형과 て형을 활용하는 법을 배웁니다.

2월 첫 수업, 옥보혜 선생님과 함께 목차를 살펴봤습니다. 잘 만든 책은 목차로만 공부해도 된다는 것을 익히 들어 알기에,

이 책의 목차를 통해서 이번 달은 정중형과 て형의 활용을 배우고, 각 과마다 어떤 유기성을 갖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옥보혜 선생님과 2단계의 큰 틀을 보고 수업에 임하니까, 선생님께서 수강생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게 무엇이고,

수강생들이 매 수업에 있어서 중요하게 여겨야 할 점이 무엇인지 눈에 띄었습니다.

 

동사의 그룹을 나누는 것부터 생소하기 때문에, 과연 이걸 익혀서 말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1단계에서는 단어를 끼워 넣어서 문장을 만드는 수업이었기 때문에, 문법에 대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외국어인 만큼 우리 말과 다른 문법 체계를 가졌으므로, 2단계에서는 일본어 문법에 대한 설명과 이해가 필요했습니다.

옥보혜 선생님께서는 수강생들이 꼭 익혀야 할 것들을 판서를 통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동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끔 계속 해서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필요한 동사들을 활용하여 연습하다 보니까, 처음엔 대답하기 전에 동사를 어떻게 활용할 지 생각하는 시간이 길었는데,

한 달이 지나니, 생각하는 시간 또한 짧아지고, 1단계에서 배운 것과 2단계 내용을 토대로 제 이야기를 충분히 전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수업을 마치고 복습을 하면서 2단계 책을 훑어보았습니다.

책 내용과 프린트물 내용 뿐만 아니라 선생님께서 정리해주신 내용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제가 따로 적어둔 포스트잇 수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책과 프린트물이 그 과의 설명을 위한 요약본이라면, 선생님의 강의 내용은 보충교재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수강생들이 헷갈려 하는 것들과 중요한 것들은 판서로 큰 틀을 잡아주시는 만큼, 이 내용을 구조화시키니 기억하기도 더욱 쉬웠습니다.

판서는 이해를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수강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한다면, 옥보혜 선생님께서는 선생님이 갖고 있는

일본어에 대한 지식을 수강생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주실 것입니다.

 

이걸 익혀서 말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함께, 첫 날 주신 동사와 관용어구가 가득한 프린트물을 보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 단계에서든 복습은 중요합니다만, 2단계부터는 예습 또한 중요합니다. 강의 시간에 충분히 말하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예습을 통해서 오늘 배울 동사와 관용어구를 미리 익히고 강의에 들어가신다면, 정중형과 て형에 대한 기초가 더욱 탄탄해질 것입니다.

옥보혜 선생님께서 입뽀입뽀 과정은 회화 수업이 아니라, 회화형 기초반 수업이라고 하셨습니다. 기초반에서 꼭 배워야 할 것들을

꼼꼼하게 챙겨서 훗날 회화반에서 기초가 흔들리지 않도록 남은 절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 한 달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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