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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 브릿지1.2단계 집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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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일본어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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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가 이렇게 맛있는줄 처음엔 몰랐었습니다."
글쎄요... 저와 일본어와의 인연을 어디서 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대학 전공도 아니였던 일본어를 한국어 말고 다른 언어 한개는 해야지하는 생각으로 교양수업을 3년동안 들었습니다. (그때 당시 영어는 포기한 상태였으니까요 ^^;;) 말이 3년이지 이런 저런 일로 빠지고 공부를 한다한들 일주일에 한번뿐이니 3년의 세월이 무상할 뿐입니다. 졸업과 동시에 전공을 살려 모 일본 화장품 회사에 운좋게 입사를 했고, 회사내 정책으로 일본어를 저렴한 가격에 배우게 되었으며 회사앞 제일 만만한 Y**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고, 시작은 좋았으나 잦은 야근과 불규칙한 생활로 믿기 어렵겠지만 아주 쉽게 손이 놔지더라고요. 5달 정도를 다녔지만 아마 출석 횟수도 부끄럽지만 5번 내외일것입니다. 이제 진정한 수강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시사일본어 학원은 거의 4년동안 제자리 걸음만 하던 저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고, 거기에 문진경 선생님은 일본어 맛이 이런 맛이였구나 .. 하고 저에게 없던 식욕을 주셨습니다. 물론 베이직때 포기하려는 저를 붙잡아 주신 박정희 썜에 대한 고마움은 정희쌤 커뮤니티에서 하기로 하고... 간신히 붙들고 있떤 일본어에 양념을 넣어 저에게 한상 푸짐하게 차려주신 분! 문진경 선생님! 첫 수업때가 생각이 나네요. 숙제도 필요없다! 책도필요없다! 제 말만 잘 들으세요! 수업중 필기? 야단납니다...ㅋㅋ 카리스마있는 외모와는 달리(?) 정말 수업을 '개그콘서트'가는 기분으로 기쁘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수업을 빼먹을 때면 회사를 떙땡이 치고 나와서 수업에 참여할 정도였으니.. 말안해도 아시겠죠? 그동안 다른 학원을 배회하며 배운 일본어는 겉핥기식 일본어였습니다. 진경 썜, 정말 감사합니다! 일본어가 재미있어요! 맛있어요 정말...! 종로캠퍼스로 다시 돌아가셔서 너무 나도 아쉽지만 언젠가 다시 또 만나뵙길 바라며 그땐 일본어로 말하자고요! ^. * 지금 자다가 번뜩 생각나서 컴퓨터를 켜고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남기고 싶은 말을 마음껏 다해보네요. 잠까지 참아가며 저를 이 컴퓨터 앞으로 일으켜주신 '문진경 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시각 11:10 PM... 내일 아침 수업을 위해 9시반부터 침대에 누웠는데 이러고 있네요..ㅋㅋㅋ 내일 첫수업 늦지 말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상! p.s 선생님이 좋아하시는 진정한 음식 고기! 첨부합니다! 아~ 급 배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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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용님, 제가 오후반에 참석해서요... ㅋㅋ 제가 아사네보우(일본어를 한국어로 쓰려니 없어붸네요..ㅋㅋ 아침잠이 좀 많아서 말이죠.. ^^;; 이제 아침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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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e1021 | 2010.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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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이틀이 지났는데 왜 안오시죠? 저는 고기 엄청 좋아했는데 혈압땜시 바꿨습니다. 오삼불고기로 그래도 하프는 해산물이라 좀 나을려나? 언제 한번 뭉쳐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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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y11507 | 2010.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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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이건 최상급 고문이군요, 전 이제서야 깔끔하니 샤워를 마쳤는데 말이죠.
12시 수업시간에 문 밖에 웬 그림자가 어릿어릿 한다 싶어 슬쩍 내다보니, 아 글쎄 민정이가 화들짝 놀라구 있는 게 아니겠어. 새벽에 봤는데 뭔 일인가 싶었더니 수줍게 내밀던 딸기쉐이크! 히야~ 교실 한 가득 퍼지는 딸기내음에 취해선지 상냥한 민정이 마음에 흥겨워선지, 남은 수업을 덩더쿵 신나게 했다니까. 것두 모자라 종로 종강&개강맞이로 조금 전에 귀가한 내게 이 무슨 모진 고문이냐굿!! 하지만... 참 기분은 좋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건 진실!이라고 믿고 사는 제게, 여러분들의 고마운 마음이 또 다시 제 고개를 끄덕이게 해 주시는 군요. 고대로 들고 와서 종로에서도 もっと がんばります。
ほんとうに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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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경 | 2010.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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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각 11시 20분... 자야 하는데 지금 5분 동안 저 불타고 있는 고기를 바라보고 있는 전... 뭘까요... 괴로워... 요 ㅠ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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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e1021 | 2010.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