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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베이직(x) - 베이직①단계
설레임을 안고!
첫 날의 수업을 들으러 학원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새로운 학문을
배운다는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한껏 부푼 마음을 가지고
학원으로 향하게 합니다.
수업을 진행하시는 선생님은 어떤분이실까?
같은 시간대에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어떤분들일까?

이 번 겨울은 눈을 아낌없이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공교롭게도 첫날은 눈이 너무도 많이와서
본의 아니게 결석을 하게되었다.

그래서 이틀째되는날 첫 수업을 듣게되어 학원으로 향하는데
날씨는 춥고 길은 미끄럽고, 불편한 점이 너무도 많았으나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학원에 도착을 하여, 강의실의 풍경을
염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예쁘장하게? 생기신분이 들어오시고 (이분이 연후센세!)
생각보다 학생분들이 제법 많이 오셨습니다.

인사를하고 수업이 진행되는데, 연후센세의 입에서 나오는
일본어 발음은 마치 교재에 수록된 것을 듣는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놀라게했습니다.

또한,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부교재들을 보면서 연후센세의
꼼꼼함과 깔끔함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수업이 진행될수록 빠른 진도에 발맞추어 가느라 앞,뒤 분간하기도
어려운데 중간중간 실시하는 단어 시험은 정말 피를 말리게(조금 과장이
되기는 했지만!)하였습니다.

단어를 외울때 필기를하며 외우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저로써는
경험자의 입장에서 말씀하시는 많이 발음하고 읽으라는 말씀을 어기고
하다 보니 시간은 배로들고, 한 단어를 2~30번은 족히 넘게 써가면서 외웠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업시간에 오면 단어는 생각이 나는데 철자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단계가 끝난 지금도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빠른 진도로 인해서 50분의 수업 분량을 복습하기에도 무척 벅찼던것 같습니다. 거기에 공포의 단어시험과 수업시간에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외워야했던 단어들.......

단어를 위주로 외우다보니 문법이나, 문장을 소홀히 하여
가끔 질문에 대한 답을 제때에 적당한 문형으로 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던적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늦은 저녁 마지막 수업이라 많이 피곤하실텐데도
항상 밝은 얼굴과 낭랑한 목소리로 수업을 진행하시는

연후센세의 발음을 들으면서 부러움과 함께 동기부여가 되었으며,
짧고도 긴 한 달의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비록 단계가 틀려 매일 뵐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가끔은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질문을 받으시느라 쉬는 시간을 놓치시고
바로 다음 수업에 들어오시는 모습에 가끔은 안타까운 연민의 정을
느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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