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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 베이직 4단계
시사일본어학원의 경쟁력은 선생님에게 있었습니다.
고현종입니다.
26년전 처음 대학에 입학  했을 때 난 한 선배를 만났다.
낯 설은 대학생활에 어리둥절해 있던 나에게 그 선배는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 내가 알지 못했던 혹은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에 많은 깨우침을 주었다. 지금의 내 모습은
그선배와의 만남과 관계속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

일본어 왜 배울려고 했는지 지금 생각해 봐도 명확치 않다.
노인복지 일을 하다보니 우리나라 보다 앞서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극복해 가고 있는 일본의 사례와 정책을 많이 빌려오기에
일본어를 배우자는 집단(회사 전 직원)의 결의가 있었고 2010년 1월
부터 시작하자는 목소리를 뒤로하고 쇠뿔도 단김에 빼자며 회사
동료들과 등록을 했다.

첫 수업시간  히라가나를 배우는 시간을 제외하고 이후의 시간은
너무 힘들었다. 직장에, 학교공부에, 사회봉사활동에, 공부할 짬을
내기가 너무 어려웠다.  짬을 내서 공부를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총기가 없어진 머리 탓하며 일업공부를 괜히 시작했나 하는 후회를
몇번씩 되뇌었다.

이런 회의감이 들 때 마다 이정희 선생님의 질책과 격려가 일본어에서
멀어질려고 하는 나를 붙잡았고 때론 선생님  질문에 너무 대답을 못한
나에 대해, 여러사람 앞에서 창피함을 준 선생님에 대한 오기가 베이직
1단계를 견디게 해 주는 힘이였다. 

그런데 이런 이유만이 베이직1단계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한 것은 아니였다
솔직히 말하면 중간 중간에 내가 많이 변하고 있구나 조금씩 실력이 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던 것이다.

아 이래서 분명 베이직 수업은 문법 수업인데 이정희 선생님과 시사일본어학원
에서는 회화식 수업에 치중을 하면서 문법을 곁들이는 식이였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냥 외우는 단어는 그렇게도 머리에 남지 않는데 선생님과의 회화를 통해 주고
받으며 때론 대답을 못해 쩔쩔 매면서 알은 단어는 잊혀지질 않았다.

선생님에게 고백하건데 내가 알고 있는 단어의 90%는 내가 외운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내 머리에 넣어 준 것이였다.

대학신입생들이 어떤 선배들을 만나느냐에 따라 평생의 진로가 결정된다고 한다.

베이직 1단게 수업을 마치고 일본에 공부에 대한 방법과 요령을 터득한 것도 좋지만
그보다도 일본어 공부에 재미가 붙었다는 것이 나에겐 커다란 행복이다.

공부란 스트레스가 아니라 재미라는 것을 이정희 선생님께서 손수 보여주셨다.
가급적  질문을 많이하고 선생님 질문에 길게 꼬리를 물고 대답을 하라던 선생님
의 말씀을 오는 베이직1단계 마지막 수업에서 겨우 실천을 했습니다.
일본에 공부에 자신감과 재미를 붙여준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체 댓글 (1)
우와~~ 이렇게 자세하게 적어주시다니..^^ 넘넘 감사해요ㅋ^^ 아닌게 아니라 정말로 한달동안 정말 많이 성장하셨어요~!! 2단계 수업 어떠세요? 재밌죠^^? 2단계는 내용이 많으니까, 복습을 꼭 하셔야 할거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동료분들 다 열심히 해서 한번에 native까지 고고씽 하길 바랍니다~!!
이정희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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