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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베이직(x) - 베이직 1단계
せんせ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이정희 선생님!
매일 아침 7시 45분 타임을 들었던 김헤현입니다..^^

사실 11월 초에는 매일 아침 학원에 잘 나갈 수 있을까.. 두렵기도 하고
선생님께서 뭘 물어보시는 데 버벅거리면 어쩌지..하는 걱정도 들고 그랬었어요. ^^;

그런데 첫 날 개강했을 때, 선생님께서는 우리반의 담임선생님이나 마찬가지라면서 최선을 다해 가르칠테니 열심히 공부하시라는 말씀을 해주셨을 때 왠지 모르게 열의가 불끈불끈 솟아오르더라구요~ ^^

지각, 결석을 안하기 위해 6시반에 일어나는 게 가끔은 너무 힘이 들 때가 있는데 6시 50분 타임을 진행하시는 선생님을 보며 '와.. 대체 몇시에 일어나시는 걸까..대단하시다.."라며 한결같으신 모습에 감탄할 때도 있엇어요..^^

오늘 종강날인데.. 매일 수업 끝나고 선생님께 하던  またあした 를 할 수가 없어서 서운했어요..ㅠㅠ 그래도 언젠가 또 선생님의 반에서 공부할 기회가 올 거라 생각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요. 선생님과 함께 했던 11월이 저 스스로도 최선을 다한 달이라 그 어느 때보다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내일이 바로 2단계 개강하는 날이라 떨리고 긴장되고 설레이기도 해요. 하지만 열심히 가르쳐주신 선생님의 노력이 바래지 않게 2단계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기로 할게요!
せんせ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전체 댓글 (1)
종강날.. 저도 많이 서운했어요~~~ 그래도 나중에 다른 단계에서 만날 수 있을것 같은 생각에^^ 꾹~ 참았어요! '라오스'책, 잘 읽을게요. 제가 예전에 읽은 '칠레'책과 느낌이 비슷한 것같아 기대가 되요^^ 감사합니다~ 학원에서 자주 뵈요^^
이정희 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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