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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800점대 이상 목표반 - JPT 800+(화금-8회)
서경원 선생님의 강좌.

2010년, 처음으로 본 강좌의 책-교재-을(1판) 샀습니다.

그때는 지방에서 일본어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제가 있던 곳은 일본어 초급반만 있는 시골이어서 JPT강좌 같은 건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준비도 없이 2010년에 JPT를 처음 호기롭게 시험을 쳐보았습니다.

 

돈버렸습니다. 유니세프에나 줄걸 그랬습니다.

제 인생에서 시험이라는 걸 보면서 가장 참담했던 기억이었습니다.

JLPT 2급 (그때는 N2도 아니었고 2급)을 따고 얼마 안되어서 본 시험이었는데

듣기평가에서 단 한문제도 자신이 없었습니다.

다 찍었습니다.

독해도 연필을 굴려 찍었습니다.

3번을 많이 찍는다 싶으면 2번과 1번을 적절히 골라 답안지에 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서울에 올라와 종로가 아닌 강남 쪽에서 회사를 다니고, 멀리 출장을 다녔습니다.

서울에 올라와서도 이 책은 하얀 상태로 있었습니다.

 

2015년.

집앞의 낙엽이 다 지는 걸 보고서야

JLPT N1 시험에 추가응시 원서 마지막 날에 카드를 긁었습니다.

저라는 사람은 혼자서는 공부 안하는 사람인 걸 너무 잘 알아서 (특히 어학)

학원도 접수를 하였습니다.

12월, 듣기는 멘붕이었지만 JPT 때만큼이나 슬프지는 않았습니다.

 

2016년 새해.

자 이제 JPT 에 다시 도전해 보고자

그때 그 하얀 책을 들고 다시수업을 들었습니다.  

나중에 시험에서 몇점을 받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처음으로 서경원 선생님의 직강을 듣는게 즐겁습니다.

 

p.s. 생각보다 하나도 안 지루합니다.

(솔까말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무료 동영상 강의에서는 무지 지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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