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3단계* 엎드려 듣건데 헤어지고 만나는 것은 모두가 겪어야 할 일이며 정해진 시간은 바꾸기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멀지 않은 헤어짐 앞두고 남은 마음을 가다듬어 제자~ 선생님에게 감사의 뜻을 감히 전하고자 합니다
배우려면 기를 쓰고 애써야하고 성취하려면 노력해야하고 노력하려면 뜻을 세워야 하고 뜻을 세우려면 또 다시 배워야 정진 할 수 있는데... 자신 보다 더 높은 지식과 학문의 길을 닦은 분들에게 묻고 묻고 배우고 배워 한다고 생각하건데...
이번 3단계는 적지않아 어려워 고생할 생각에 벼랑위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것처럼 정신이 아득하기만 했건만 김 선리 선생님의 가르침 덕에 실낱간은 희망을 품고 한달간 매진하였건만 선생님께서 베푸신 아량과 학문의 범주에 채 10분의 1도 보여드리지 못하였으니 헤어진 마당이 온 지금에 와서 곰곰히 생각하여 보니 막상 죄송한 마음이 걸려 잠자리에 누워도 편안치 않고 음식을 먹어도 맛을 알 수 없고 이에 눈물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눈물을 흘린다고 이루질 수 있는 일도 없거니와 해서... 눈물을 그치며 그동안 가르침에 감사~ 또 감사함을 엎드려 고개를 조아린 심정으로 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달려가겠습니다....* 柳 炫 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