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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베이직(x) - 베이직 1단계
설레임, 긴장, 그리고 언제나 후회-후기라기 하기에는 아직 남은 시간이 많지만....-
안녕하세요?

윤철기라고 합니다.

저는 일본어를 난생 처음 하는 것입니다.
몇해전 동경대에서 제가 다니던 학교와 그쪽 대학원생들 간에 세미나가 있어 구경을 갔던 일이 있는데,
그때가 계기가 되어 기회가 닿으면 일본어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양인들의 영어 실력이라는게 참 한계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하긴 요즘 영어잘하시는 분들도 많으니..저의 한계라고 해야 하겠지요.
워낙 언어에는 젬병이라서...

어쨋든 그래서 9월에 큰 마음을 먹고 일본어를 수강하고 듣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히라가나도 처음 배우는 것입니다.
요즘 좀 바쁜 시즌이기 때문에 일본어를 처음하는데다가 시간도 많지않아
지하철을 오고가면서, 그리고 점심시간에 짬짬히 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수업시간 50분이 제게는 참 소중합니다.
어떤 것이든 처음이라는 것은 "설레임"을 가져다는 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에 따르는 "긴장"도 있지요. "오늘은 또 대답을 못하면 어쩌나?" 하고요.
제대로 대답을 못하고 수업시간이 끝나고 나면 매일 후회가 남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후회가 무엇인가 해냈다는 뿌뜻함으로 바뀔날이 오겠죠?
어쨋든 그래도 대답을 잘 못하는 저같은 학생들에게 앞으로 더 많은 말을 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틀리더라도 더 배우지요.^^

 이정희 선생님 덕분에 일본과 일본어 더욱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수업시간에 애교가 없으시다고 했는데, 제 느낌에는 그 반대인 것 같습니다.
학생들에게 친절하고, 애교도 많으시고 일본어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주로 20:10 타임을 듣는데 수업시간에 다른 분들하고도 인사하면 재미있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수업후기라기 보다는 그냥 일본어를 공부하는 제 느낌과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2009년 9월 14일 월요일
윤철기
전체 댓글 (1)
철기상~^^ 처음 히라가나 가르쳐 드릴 때가 생각나네요^^; 그 때에 비하면 3주라는 짧은 시간안에 많은 발전있었지요..!? 철기상의 숙제를 보면 정말 열심히 하셨다~!라는 느낌을 받아요^^ 일부로 한자도 쓰시고~! 교수님께 이런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대견합니다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v
이정희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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