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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본고사 - EJU-기술/소논문(월수금)
와세다대학 합격후기_박유나 학생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때 잠시,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여름부터 대학시험을 치를 때 까지 코야스선생님의 소논문수업을 들었던 박유나입니다.


 


중학교3학년 때 외고입시를 위해서 잠시 소논문 수업을 들었을 때는 정말 막막했습니다^^ 정치의 정자도 몰랐던 저에게는 그 당시에 다뤘던 정치,경제 관련 소논문 주제들이 너무 벅차기만 했고, 이해도 못한 상태에서 넘어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물론 한자들도 어려워서 몇 글자 쓰고 사전 찾고, 몇 글자 쓰고 사전 찾고의 무한반복…(물론 지금도 사전은 필수템이지만^^) 그래서 외고입시까지 한달 밖에 여유가 없었던 저는 많이 미숙한 상태에서 시험을 쳤고, 결국에는 일반고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외고든 일반고든 목표를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고2 때부터 본격적으로 일본 대학에 갈 생각을 하고, 준비하기 시작했는데, 그 당시에 목표로 했던 와세다대학의 문화구상학부에 결국에는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 그럼 본격적으로 소논문의 팁을 드리자면,


 


1. 일본 뉴스를 볼 것!


  소논문의 주제로는 정치,경제,환경,사회 등 뉴스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많이 다뤄집니다. 일본뉴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뭐든지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그래서 이해하기도 쉽고 소논문 뿐 만 아니라 일본에 대한 기본지식을 쌓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2. 쓰기 시작하면 마무리 할 것!


소논문..정말 쓰다가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ㅋ;; 매일매일 쌓여만 가는 과제들..가끔 1000자 넘어가는 소논문 쓸 때면..아오..ㅋ 그래도 쓰다 보면 오히려 글자제한을 넘기게 되는 것이 소논문이기도 합니다. , 희망을 가지고, 한번 쓰기 시작한 소논문은 끝까지 써보세요. F 받을 줄 알았는데 A 받기도 합니다ㅋ 그리고, 자꾸 쓰다만 소논문이 많아지면 기분도 찝찝하고, 다음 소논문을 쓸 때 의욕이 많이 떨어진답니다.


 


3. 수업에 참석할 것!


웬만하면 수업에 참석하세요. 과제 갖고 가서 집에서 쓰면 배로 시간 걸린 다는 거 아시죠?^^(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지만) 쓰고 바로 첨삭 받을 수 있다는 게 수업의 가장 큰 메리트 입니다. 질문도 바로 바로 할 수 있고요. 교실에 학생용 컴퓨터가 있기 때문에 세부적인 자료는 스스로 검색해서 찾아 볼 수도 있어요.


 


4. 꾸준히 쓸 것!


한번에 많이 쓰는 것도 좋지만, 중요한 건 꾸준히 쓰는 겁니다. 직접 써보시면 알게 되시겠지만, 하루라도 안 쓰면 감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런 위기감을 가지고 꾸준히 쓰세요^^


 


5. 자기의 글쓰기 스타일을 확보할 것!


이건 사람마다 의견차가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저의 경우에는 저의 글쓰기 스타일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주제가 환경을 되살리기 위한 방안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라고 칩시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은 직구를 날릴 겁니다. , 첫 문장부터 저는 환경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뭐를 어째야 되고 저째야 되고~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장을 쓸 거란 말이죠.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시작할 겁니다. ‘요즘, 지구의 환경이 어쭈구저쭈구~’. , 서론을 쓰는 거죠! 당연한 거 아니냐고요? 서론 생략하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왜냐하면 서론을 쓰면 글자수를 넘겨버리기 일수거든요. 그만큼 자기의 주장을 쓸 공간도 적어지고. 이것이 저의 글쓰기 스타일을 단점이기는 하지만, 서론은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읽는 사람의 머릿속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마음의 준비를 시켜주는 거죠. 그러면 읽는 사람이 ,얘는 이런 얘기를 쓰겠구나하고, 조금은 예상할 수 있고, 예상대로 글이 진행됐을 경우, 그 글에서 좀 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그저 추측입니다만). 그리고 서론은 본론의 주장을 부분적으로 뒷받침 해주기도 해서, 때로는 본론에서 구구절절 설명해야 되는 것들을 서론에서 해결 할 수도 있답니다.


자기만의 글쓰기 스타일이 있어서 좋은 이유는, 그런 틀이나 규칙이 있을 때, 글 쓰기가 더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글 쓰기 시작할 때는 항상 막막하고 뭐부터 써야 할지 고민되는데, 자기가 늘 쓰던 스타일이 있으면 글 전개하기가 훨씬 쉬워지고, 망설임도 적어진답니다.


※ 저의 글쓰기 스타일이 권장사항이라는 건 절.. 아닙니다;;그저 예시일 뿐.


 


6. 선생님 첨삭 후에도 스스로 다시 첨삭!


첨삭 받은 소논문은 파일 속으로 직행. 영원히 봉인. 이러시면 안됩니다! 봉인하시더라도 꼭! 한 두 번은 더 읽어보고 봉인하세요. 자기가 쓴 글이 어색하지는 않은지, 틀린 한자는 없는지, 모순되는 부분은 없는지 등등을 꼼꼼히 따져가면서 다시 읽어 보세요. 선생님께서 첨삭해주실 때 대부분 지적해주시기는 하지만, 선생님의 첨삭을 과신하고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첨삭 받은 후에, 지적 받은 부분만 다시 읽어보지 마시고, 이왕 보시는 거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세요. 분명 자기가 읽어봐도 매끄럽지 않다고 느끼는 부분이 한 두 군데쯤 있을 겁니다. 그런 부분은 선생님께서 지적해주지 않으셨더라도 매끄럽게 바꿔보려고 노력해보세요. 바꾼 부분은 선생님께 의견을 여쭤보고요. 그런 노력들이 쌓여서 나중에는 보다 더 완성도 높은 소논문을 쓸 수 있게 된답니다.


 


7.  궁금한 것들 메모해놓기!


소논문을 쓰다 보면 -이 느낌..이런걸 일어로 뭐라고 하지?!’ 하며 머리를 감싸 안고 괴로워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사전으로 찾기도 그렇고, 참 애매하죠. 그리고 헷갈리는 무수한 문법들과 글쓰기 규칙들 등, 글을 쓰다 보면 왜이리 궁금한 것들이 많이 떠오르는지..;; 그런 것들은 그냥 넘기지 마시고 소논문 종이 빈 공간에 메모해놨다가 첨삭 받을 때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이건 소논문 쓸 때 아니더라도, 평소에 궁금한 것들을 메모해놨다가 여쭤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어휘력 향상과 원활한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8. 생활화 하기!


소논문 쓸 때 도움이 될 것 같은 것들에 관심을 가지세요. 신문이나 서적도 도움이 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TV를 애용했습니다. 특히 환경, 교육, 사회 등에 관한 프로그램에서 소논문에 이용할 자료나 힌트를 많이 얻었습니다. TV가 좋은 이유는, 대부분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들을 비교해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유학준비생들의 영원한 과제죠.. 조국과 다른 나라 비교하기;; 초록색 검색창에 아무리 키워드를 쳐 넣어 봐도 비교분석 할 만한 만족스러운 자료는 찾기 힘들 뿐더러 번거롭기 그지 없습니다. 반면 방송사 VJ들은 현지까지 날아가서 열심히 취재를 해와주죠ㅋ 하지만 TV는 다른 유혹에 빠질 가능성이 높으니 각자 편한 매체를 이용해서 자료와 지식을 습득하세요.


 


마지막으로,


저는 고등학교 3학년 2학기부터는 거의 매일 학교 1교시가 끝나면 조퇴해서 바로 학원에 와서 자습했습니다. 2층의 자습실을 애용하세요. 학교선생님께서 깐깐한 분이셔서 안 보내 주신다고요? 제 담임선생님께서는 완벽한 원칙주의자셨습니다. 공결은 물론이고 조퇴조차 쉽게 허락하지 않으시는 분이셨죠. 그래서 저도 선생님과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선생님과 아주 크게 다퉜습니다. 울고불고 난리가 났었죠. 하지만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그렇게 싸우면서 서로 속에 있는 걸 다 털어놓은 후로 예전보다 더 돈독한 사이가 돼서 조퇴도 마음껏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과 싸워서 이기세요. 여기서 이긴다는 건, 선생님을 완전히 자기편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 갓 3학년이 되시는 분들께서는 아직 많이 실감하지 못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곧……………………………………...저리게 느끼실 겁니다 ^^ 여러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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