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영역 바로가기

EJU

EJU 시험안내

시험/입시 > EJU
수강후기 뷰

프로필사진

신촌 EJU 일본어 - EJU일본어400정상반(주5일)
합격수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히토츠바시대학 사회학부, 오사카대학 인간과학부, 나고야대학교 문학부,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부에 합격한 송예진이라고 합니다.

제가 시사일본어학원 신촌캠퍼스에 처음 찾아왔을 때는 20141월이었습니다. 잠깐 신촌에 나왔다가 혹시 일본어학원이 주변에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검색하고 바로 방문했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주종관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곧 여기서 준비하겠다하고 바로 마음먹게되었습니다. 그만큼 선생님이 좋았고, 정말 학생과 학문에 관한 열정을 마구마구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20142월부터 본격적으로 eju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선생님과의 첫 수업은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수업 진행 방식은 처음에 들어오면 한자 시험을 봅니다. 한자 시험을 보고, 한자 수업을 듣습니다. 이 한자 수업은 정말 중요합니다. 선생님의 단어 풀이와 그 단어와 관련된 표현들을 익히는 사이에 저절로 암기가 됩니다. 그리고 2교시에 독해 문제를 정해진 시간 내에 풀고, 청해와 청독해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저는 처음에 이 세 분야를 다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꼈습니다. 독해 시간은 너무 짧은 것 같고, 청해는 가끔 과학 관련 문제가 나오면 멍해지고, 청독해 문제는 항상 낯설고 풀이를 들어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문제를 반복해서 풀고, 수업시간에 질문을 하면서 틀린 문제는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고, 실제 과거문제로 모의고사를 계속해서 보면서 점점 자신감이 커져 갔습니다. 주종관 선생님 수업에서는 정말 자주 실전 모의고사를 보는데, 이 모의고사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전감각을 체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실력을 매번 체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면, 위층 자습실에서 계속 복습했습니다. 일주일 치의 수업프린트가 밀리면, 너무 많아지기 때문에, 그 날 배운 내용은 꼭 학원에 남아서 복습하고 넘어갔습니다. 선생님과 공부한 한자는 지금도 불쑥불쑥 떠오릅니다. 어디서 그 단어를 우연히 들었을 때, 선생님과 공부했던 그 수업 그 장면이 무의식중에 생각납니다. 주종관 선생님과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간 함께 한 덕분에 일본어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덕분에 6월달 시험과 11월 시험에서 만점은 아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쌤은 수업 외에도 정말 다양한 지도를 해주십니다. 선생님 교실은 항상 개방적으로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성적이 오르지 않아 불안할 때, 실제 성적표가 생각 이하로 안 나와서 힘들 때, 슬럼프가 왔을 때, 다 떼려치우고 싶을 때마다 찾아가서 하소연을 했습니다. 선생님의 지도가 없었다면, 중간에 포기해버렸을 지도 모릅니다. -! 감사해요!! 그리고 죄송했어요! 그 외에도 수업 후 스터디와 여러 책도 빌려주시고, 본고사를 준비할 때도 면접과 관련해서 여러 코치를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면접에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감을 갖고 임할 수 있었습니다. 주쌤과 입시를 준비했던 것은 제게 있어 가장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종관 선생님의 일본어 수업과 함께, 모리이케 선생님의 종합과목과 기술 수업도 함께 들었습니다. 저는 그 때 처음 종합과목을 접했고, 생각보다 많은 과목에 식겁 먹었습니다. 또한, 지망했던 국립대학에서는 종합과목 배점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제게 있어 굉장히 중요한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리이케 선생님의 종합과목 수업은 정말 이해가 잘 되고, 즐거웠습니다. 뭔가 1시간 40분 동안 선생님의 설명흐름을 따라가는 동안에 저절로 암기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2시까지 이어진 수업이 끝난 후에는,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확실히 바로 암기하고 싶어 바로 종합과목 복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학원에 통학하는 동안, 지하철에서 늘 종합과목 프린트를 읽으며 다녔습니다. 지하철에서 짧은 시간 동안 프린트를 계속 반복해서 읽는 것만으로도 정말 큰 효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6월 시험에서 종합과목 문제가 너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 이후, 시험장에서 다른 사람들이 다 들고 있던 리카이~책도 사서 정독을 시작했지만, 곧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11월 시험을 준비할 때는 6월 시험 때와 마찬가지로 모리이케 선생님의 수업내용 프린트와 각종 지도등의 프린트를 다시 처음부터 반복하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이 주시는 프린트만으로 시험 준비는 충분했습니다. 11월 시험에서 198점을 받았을 때 느꼈습니다. 선생님의 프린트는 사랑이고, 시험준비에 충분하며 거기서 다 나온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지요. 기술 수업은 정말 처음에 걱정되고 부담되었습니다. 한 번도 일본어로 뭔가를 써본 적도 없었고, 또 기술에서 망치면 다음 과목에 계속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말 큰 걱정거리 였습니다. 하지만, 매번 주어진 다양한 주제와 관해 글을 쓰면서, 자신감을 얻고 조금씩 나아져 갔습니다. 첫 번째 수업에서 멋모르고 썼던 텅텅 빈 엉성한 글이 점점 길어지고, 꽉 채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기뻤습니다. 덕분에 6월 시험에서 45, 11월 시험에서는 50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기술은 시험 끝나고 이어지는 본고사와 소논문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감사해요^^

수학 수업도 들었습니다. 테라모토 선생님과 2월부터 11월까지 쉬지 않고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정말정말정말 수학을 못합니다. 못했고, 지금도 못하고, 앞으로도 잘 하지는 못할거 같아요. 다른 학생들에 비하면 마지막 시험에서 거둔 수학 성적도 많이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바닥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11월 시험에서 거둔 140점이라는 성적이 정말 기쁘고 기적처럼 느껴졌습니다. 똑같은 내용을 몇 번을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는 데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수포자였던 저를 가르치느라고 테라모토쌤 정말 힘드셨을텐데 한번도 내색안하시고 수업 외에 시간도 내주셔서 질문 받아주시고, 설명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테라모토쌤 덕분에 무사히 수학을 끝내고 즐겁게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전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