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LPT 시험안내
시험/입시 > JLPT|
|
종로
JLPT N2 실전대비 - JLPT N2(화목금)청해
|
|
|---|---|---|
|
센세의 열정..
|
||
|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정말 센세의 열정에 비하면, 배우는 저의 열정은 반의 반도 못되는것 같아요. 하나라도 더 익히게 해주고 싶어서 언제나 재미있는 입담으로, 좋은 자료로 수업에 임하시는데..ㅜㅜ 오히려 그 열정을 다 흡수해도 모자르는...배우는 입장인 저는 언제나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간혹??ㅋㅋ 결석을 하니까요. 하지만 그 담날이면 "혼날까?"라며 세심하게 챙겨주는 민정센세!!!!! 센세와 수업을 하던 첫 달에는, 내가 이 반에 섞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죠. 정말 모든 "배운다"라는 것이 그렇지만, 센세와 학생간, 학생과 학생간의 왠지 모를 벽이 있다면, 그 수업은 재미도 없고, 배우는 것에 흥을 잃어버린곤 하긴 때문에. 더구나 일본어. 언어라는 것은 즐기면 즐기수록 익히는 바가 많아지기 때문에 걱정을 안고 수업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수업 전에 일상적인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분위기를 업 시켜주시고 한 명 한 명 관심을 가져주는 자상함에 금방 그 반에서 수업을 하는게 재밌어졌습니다. 비록 5월 후반에서 6월. 개인적인 집안사정으로, 마음의 부담감을 갖고 수업을 들었지만 수업을 듣는 그 100분 만큼은 온전히 잊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수업을 하면서 "즉시응답...파트가 잘 안들리는 것 같아요."이런 볼멘소리를 놓치지 않으시고, 보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7월4일 개정후 첫 시험으로 이래저래 떨리고 하는 마음을 또 어떻게 하시는지.ㅋㅋㅋㅋ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을 적어주시구요 또한 주말에 혹여나 일본어를 안들을까?ㅋㅋ 노심초사하셔서.ㅋㅋ 과제를 내주시는 센스까지.ㅋㅋㅋ 워낙 청해가 안되던 저였기 때문에, 4월 처음 수업을 신청하면서도 에이~ 몇 달안에 뭐가 들리겠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센세가 하라는 대로 꾸준히 했다면, 더욱 실력이 늘었겠지만... 아직은 모의고사를 봐도, 놓치는 부분도 너무나도 많아서 슬프긴 하지만, 정확하게 듣지 않아 틀리는 문제의 개수도 많지만, 우선, 청해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 예전엔 문제 하나를 풀면서도, 한 번 듣고 풀어야 하는데 몇번씩 계속 들으며 겨우 풀었는데도 불구하고 틀렸다면. 이제는, 비록 답이 틀리긴 해도, 들을 때 두려움이나 떨림 없이 내가 쓰는게 답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뻔뻔함에 자신이 놀랄정도이니까요. 이제는 앞으로 n1청해반에 가서 12월에 있는 시험을 준비할텐데 두려움 보다는 설레임이 느껴져요. n2수업을 듣다가 n1 수업에 가면 처음에는 난이도가 다른 단어의 질에 빠른 속도에, 2급도다 더 많은걸 요구하는 n1 청해에 기가 죽겠지만, 그래도 민정센세와 함께라면 다 이기고 12월 시험에서 승리할것 같아요 ^ ^ 정말, 결석만 안하면 모든걸 다 얻어갈 수 있는 수업이에요 ^ ^ |
||
|
우리 안나..센세가 입빠이 사랑한다^^
|
이민정 | 2010.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