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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N1 - JLPT N1 종합반(매일반,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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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원 선생님과 함께하는 일본어는 너무나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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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 저는 2017년 4월부터 송규원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이에요.
저는 일본에 유학생으로써 2년동안 다녀왔습니다. 유학을 앞둔 시절 2개월 이라는 짧은 기간에 2급을 땄어야 했는데
그 때 시사의 힘을 빌려야 겠다고 생각해서 6주만에 일본어 2급을 취득하는 데에 성공했답니다. 이번에는 '어학병(일본어)' 라는 특수한 케이스로 군대 지원을 하기 위하여 수업 신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꼭 입대만을 위해 준비했던 것은 아니구요.
유학을 다녀왔다는 학생이 1급도 안 따놓았다고 한다면 주변에서 이상하게 볼까
두려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군대를 어학병이라는 케이스로 가는 것도 일반 육군으로 나오는 것보다는 전역 후 취준생으로써 진로를 결정할 때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램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송규원 선생님의 수업은 매 수업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처음 쌤을 뵙을 때에는 엄청난 긴장감이 저를 압도했었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행복한 기분으로 매 수업을 받고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일 제가 충격을 먹은 것은 언어지식 파트의 수업을 들을 때 였답니다.
단어를 많이 못 외워와서 간단하게 수업 시작 전 시험을 치룰 때에 늘 긴장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마음에 들어하시는 그런 학생이 되고 싶은데 이런 자세를 보시면 실망하시지 않으실까
하고요.
20년이나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쳐오신 송쌤께서는 태도나 언동 등 조금만 관찰하시면 그 학생이 어떠한 학생이신지 아실 것 같은..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더더욱 선생님의 기대에 미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언어지식이 많이 약해서 말로만 열심히 하겠다고 하고 성과가 그에 합당하게 나오지 않으면 실망하실거라 생각했습니다. 다른 수업에서도 자신은 유학을 다녀 온 사람인데 이런 걸 틀려서 되겠냐는 생각이 너무나도 자신을 압박해왔습니다.
그래도 송규원 선생님께서는 "우리는 틀려봐야 하는 자격을 갖춰야 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왜 틀려봐야 하는지 정확하게 맞고 들어가는 게 좋은 것이 아니냐고만 생각했었지만
그새 그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의미는 '틀려보지 않았기 때문에 확실하게 잡고 넘어갈 수 없는 것' 이였습니다.
틀려봤기에 똑같은 실수를 반복치 않게 되는 것이고 틀려봤기에 보다 빠르고 예리하게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이런 엄청난 교훈을 가르쳐주신 송규원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JLPT의 제일 높은 등급을 담당하고 계시는 선생님이시니 부담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송규원 선생님의 가장 큰 강점은
'누구나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강의,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유별난 학생인걸지도 모르겠네요. 학생은 가르침을 주시는 교사의 마음에 들기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 본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틀리면 안되는 문제를 틀렸거나 실수를 반복했을 때 저는 심하게 표현해서 죄송하다는 죄악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송규원 선생님께서는 그것을 뭐라하거나 나무라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이 다시 제가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전념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버팀목이 아니였나 하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매 수업이 너무나 즐겁고 또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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