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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JLPT N2 실전대비 - JLPT N2(화목금)청해
놀라운 변화.ㅋㅋ

작년 2급 시험을 봤을때도, 일본어과를 다니면서도.ㅋㅋ
가끔씩 시행되는 청해 테스트를 본 후의 암담한 결과는 언제나 난...원래 듣기 못해...
영어 듣기도 안되더니...이제 일본어도 듣기가 안되네?!!
원래 듣기는 내 영역이 아닌가봐....라고 생각하면서 마음 한켠에서 접어두며 살았는데....

요번  개정시험부터는 청해의 비중도 커질뿐만 아니라 과락이 존재한다니!!!!
두둥!!!! 아리에나이!!!ㅋㅋㅋ
그래서 다른 청해반에 가서 수업도 듣고... 그때의 선생님도 좋으셔서 듣기공부도 해야겠구나...라는 맘은 먹었지만, 역시 의지 박약에 "과제"라는 의무가 주어지지 않으면 절대 집에 와서도 다시 듣는 법이 없는!!!
집에 와서는 듣기 공부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터라...당연히 듣기가 늘지 않는것도 당연한 이치였고, 학교에서의 상담이나 여러 가지 일정을 핑계로 학원수업도 거의 반이나 빠지고!!
청해 실력이 늘래야 늘수 없는...그냥 학원만 왔다갔다 하는거에 안도감을 가진 상태였어요.

근데 민정쌤을 만나고 나서, 물론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은 했지만, 사람마음이 작심삼일이기에...정말 아침에 일어날때(n1언어지식이 9시에 수업이라...) 악마의 속삭임을 이겨내고 여태까지 6번의 수업을 다 출석했고, 센세가 해오라는 과제..도 모두 했어요.ㅋ

처음 과제인 개요이해 스크립트 4,5번 해오세요...할때는 충격이었지만,  겨우 5분도 채 안되는 스크립트를 완성하기 위해서 3시간에 걸쳐서 듣고 또 듣고 하면서 성취감도 맛보았어요.ㅋㅋ

그리고 센세께서 다음 시간까지 과제이해 리트스 작성해오세요... 라는 숙제를 주셨을때... 언제나 책상에 앉아 준비 시작! 이러고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는 생각이 있었던 터라.. 막상 자리에 앉았을때는 됐어! 내일 해! 하고 자리를 떠났는데, 잠자기 전에...숙제의 압박이...와서 누운 채로 껌껌한 방안에서 조용히 mp3로 다시 듣는데, 이게 왠걸..문장으로도 제법 잘 들리고, 5번정도 반복해서 들으니까 정말 대부분이 들렸어요...
딕테이션을 할때는 단어 하나하나에 너무 집착하면서 들어서, 센세가 하지 말라는 계속 끊어 듣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건 그냥 마음을 비우고 계속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해서 듣다보니까 안들렸던 단어도, 문장 앞 뒤 맥락으로 유추에서 비슷한 단어를 생각해보기도 하고.

물론 청해라는 것이 센세가 해 줄 수 있는 부분과 자신이 해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나뉘어져 있긴 해요. 그래서 대부분 청해는 혼자 할 수 있어 ㄹㅏ는 생각으로 혼자 하는 사람도 많구요.

근데 특히 저처럼 의지박약..의 사람한테는  안내자 역할을 해주는 센세가 필요한것 같아요.
억지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설정해놓고, 딱히 혼자 그 밖의 걸 하지 않아도,
센세가 해오라는 과제만 해도, 정말 평소와는 다르게 청해 공부를 집에서 또 하게 되니까요...
그리고 계속해서 청해공부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센세께서 계속 주시고, 그걸 확인해 주고 하는 과정에서 이틀에 한번씩이라도 조금씩이라도 꾸준하게 들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설정해 주니까요.

아직 수업을 6번밖에 듣지 못했고, 혼자 청해 연습도 몇 번 안해봤기 때문에
단정하기 어렵지만, 뭐랄까...혼자 공부도 해야 한다는 동기도 계속 생기고,
센세께서 "나만 믿고 따라와줘요"라는 말이 전혀 거짓같지 않게 믿게되요!!ㅋㅋㅋ
그냥 나도 처음부터 욕심내지 않고 , 센세가 하라는 것만, 해오라는 숙제만 꼬박꼬박 해나가다 보면 정말 할 수 있을것 같은 그런 믿음?ㅋㅋ

센세!!!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용~
전체 댓글 (1)
안나는 센세랑 닮은 점이 있어서 그때 쪽지 주고 받았지??너무 걱정 말고 센세 믿고 가자^^
이민정 201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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