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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JLPT N3 실전대비 - JLPT N3-종합반(화목금)
당신이 n3를 합격하고 싶다면? 최민경 선생님의 강의를 추천합니다.이거슨 2달만에 벼락치기 n3준비후기임(아직 합격발표안나서 결과는 모릅니다.)

일단 저는 15년 7월 n3 시험을 치뤘고 아직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jlpt작년부터 시험 신청은 해놓고 시험준비 하나도 안하고 탱자탱자 놀다가

시험 안간적도 있고 뭐,,,그랬습니다.

 

누가 n3독학으로 가능하다고 했나요?저는 그말을 철썩같이 믿으며

저도 독학하면 n3합격 정도는 가능한 머리를 달고 있다고 믿고 있었죠...

머리는 달고 있을지 모르지만 몸뚱이가........공부를 거부하더군요.

 

그렇습니다.저는 스스로 공부하는 인간이 못됩니다.제자신을  잘알고 있었지만

잠깐 착각하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스스로 준비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시험을 딱,2달 남겨놓고 인터넷으로 학원을 알아봤지요.

저도 이글을 보는 다른분들 처럼 다른분이 쓰신 <2달 벼락치기 시사일본어n3합격후기>를 탐독하며

나도 할 수 있겠........지?라고 스스로를 다잡으며 5월 강의를 들으러 왔습니다.

 

첫수업 후...........

그날 저는 환불을 정말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어느정도였나 하면 민경쌤이 교재 안사실 거면 두고가시라고....

제얼굴이 '저건 무슨 언어인가? 하나도 모르겠군.'이라고 써있었겠지요.

 

그당시 저의 일본어 수준은 정말 부끄럽지만 벼락치기 시험을 준비중이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히 밝힐게요.

다른학원에서 제일 기초회화 이치방 일본어 1권 끝낸상태로 그것도 3년 전이며

히라가나도 가물가물해서 수업전에 간신히 다시외웠구요. 가타가나는 외우지도 않은 상태였어요.ㅡㅡ;;

심각하죠? 저는 n3종합반이라고 해서 어느정도 문법이나 그런것들을 설명해 주는 반인줄 알았는데

첫수업후 알았어요. 2달전 반은 문제풀이 반이라는 것을.......

 

진짜 심각하게 하.나.도 못알아듣겠어서 이번시험도 포기해야 하나?학원비 아까운데 빨리 환불해야 하나?라고

심각하게 고민하는데 옆에서 다른 수강생분이 그러더라구요. 본인도 하나도 못알아듣겠지만 그래도 이미 시험은 신청해 놨고

여기서 수업 들으면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것만 맞는다는 심정으로 계속하다보면 혼자준비하는 것보단 낮지 않겠냐고?

저보다 나이도 많으신 여자분이셨는데 그말을 듣자 자극이 되었어요. 젊은 내가 노력도 안해보고 포기부터 생각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다음날 민경선생님께 교재비 드리고(ㅋㅋㅋ) 진짜 무거운 마음으로 다음수업을 들으러 갔지요.

진짜 솔직히 한달동안 강의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어요. 수업중에 민경선생님 말씀이 정말 빠르게 느껴졌는데

실제로도 조금 빨리 말씀하시기도 하셨지만 일단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더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일단 단어가 너무 부족해서 아무것도 안되길래 민경쌤의 부교재 단어들을 외우기 시작했구요. 1달동안은 그냥 선생님 얼굴보고

체크할 수 있는것만 체크하고(왜냐하면 설명을 못알아들어서 놓침)기를 쓰고 수업을 따라가기위해 노력했구요.

동네 구립도서관에서 제가 할 수 있을 만큼(솔직히 많이 하진 못했어요)만 복습하고 공부했어요.어쩔때는 2시간,많이할때는 5시간 뭐 그정도밖에 못했지만

일단 제입장에서는 최대한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발등에 불떨어지면 사람이 다 하게 된다고 한자 생전 보지도 못하던거 막 외우니까

나중에는 제법 문장을 읽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일본의 다붙어쓰여진 예문 하나도 못읽고 그랬습니다.

첫째달을 그렇게 삽질하며 보낸후,

두번째 달은 진짜 시험 한달전 수업이라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들어씁니다.이때쯤 부교재 단어를 전체 1번 훍었는데 반에반도 기억안나고 다까먹었구요.

모의고사치면 각과목단 반정도 맞았습니다.(문법이랑 독해는 그나마 반도 안맞을때 많음...;;)

 

그래도 어느정도 이제 수업을 따라갈 수 있게 되었고 정말 방대한 n3범위중에 민경선생님이 추리고 추리신 엑기스만 머리에 꼭꼭 넣으려고 기를 쓰고

공부하고 외우고 그랬네요.그래도 그양이 정말 많았어요.제가 시간이 많아서 다행이였지 싶습니다. 시간싸움이였어요 정말...

제가 너무 못알아들어서 민경선생님도 걱정해주셨던 것 같아요.제가 질문하거나 못알아들어서 수업뒤에 질문하면 친절히 다 알려주셨구요.

간간히 제걱정도 해주시고ㅋㅋㅋ,수업자료도 챙겨주시고 ,어디어디를 어떻게 공부하라고 찝어주시고 그랬어요.

저는 선생님의 말씀을 잘~~~~~따라서 진짜 과락만 면하자!!라는 자세로 공부했구요. 목표는 딱 180점 맞점중 100점 정도만 맞자!!였습니다.

 

혼자만 수업 못따라 가면 정말 수업시간 우울하고 내가 여기 왜있나? 이런 생각들때도 있자나요??모두들 그런경험 있으시죠?

그런데 제가 왠만하면 긍정적이라 우울까지는 아니지만 무척 속이 상하더라구요.하지만 그럴때만 민경선생님이 특유의 위트와 개그감으로 수업분위기를

정말 재미있게 해주시고 무겁지 않게 해주신게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그런 가벼운 수업이 제가 느끼는 절망감이나 불안감을 많이 희석시켜 주었고

온전히 수업만 따라가게끔 도와주었던 것 같아요.

아무튼 민경선생님의 강의스타일은 딱~내스타일!! 이였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모의고사를 많이 준비해 주셔서 문제풀이 많이 해봤구요. 저도 따로 문제집을 사서 특히 청해를 신경써서 보완하려 했고

최민경 선생님의 특강도 듣고 해서 출제유형에 대해서 많이 감이 잡혔어요.그래도 많이 불안한 상태였지만 일단 저는 제가 계속

붙을 수 있다고 마인드 컨트롤 해가며 공부했구요. 시험 전에 민경선생님꼐서 주신 예상단어 프린트가 진짜 적중률 70%는 넘게 나왔던거 같아요.

시험 직전에 생각나서 쫙 한번 써보고 들어갔다가 엄청 나와서 깜놀했습니다. 진짜 적중률에 소름소름이!!

그리고 수업중간중간 유의하라고 알려주셨던 문법문제등도 엄청나왔구요.저는 예상보다 꽤나 시험문제를 잘풀고 나왔습니다.모르는것보단 아는게 많았어요.

이제는 기초가 너무 부족했던 지라 최민경 선생님의 세컨드스텝을 들으면서 기초를 다지고 있습니다.

 

벼락치기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합격후기를 써드리고 싶네요.

8월달 발표가 나면 후기 수정한번 하겠습니다.

jlpt n3 준비중이신 모든 시사수강생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민경선생님의 n3강의, 그 소름돋는 적중률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수강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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