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근1년동안 수시를 위해 JPT를 준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학원도 몇개월씩이나 등록하면서까지 준비를 했었지만 결국 제가 원하던 점수대까지 올리는 건 실패했습니다. 그러던 중 수시전형 중 JLPT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2014년을 4개월 남긴 시점에서 JLPT룰 위해 종로에 있는 시사학원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4개월 이란, JLPT N1이란 큰 시험을 준비하기엔 턱없이 모자란 시간이었기에 저에겐 중대한 선택이 아닐 수 없었고 학원의 등록 그 순간까지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면서 수업을 선택하였는데 그것이 송샘의 수업이었습니다. 수업을 듣기 몇개월 전까진 주위에선 'jpt 준비하던 사람이 뭔 걱정을 하느냐' 부터 '너 정도면 jpt 통과는 할 수 있을 껄?' 이라는 막연한 말이 오갔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jpt를 어느 정도 공부했으니까 어느정도는 되려니 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오기도 생겼겠다 해서 모 학원에서 주최하는 모의고사에 도전을 했었습니다. 모의고사 발표날 두근거리는 마음과 "나정도면" 하는 마음으로 확인했지만, 결과는 "불합격". 혹시나 하는 마음이 역시나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한 저는 거의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송샘의 수업을 등록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절망감이 희망으로 바뀌는 건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전 이제 '절망에서 희망으로' 라는 말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송샘 특유의 가르치는 방식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거창한 것이 아닌 '기본이 탄탄한' 노하우라는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일단 JLPT 에서 가장 난해하다는 독해는 '공감' 이란 키워드로 뼈대를 잡아주십니다. 그 공감력을 바탕으로 글에 공감을 하면서 바탕지식을 흡수 해 나가는 동시에 독해력도 자연스레 올라가는 방식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덤으로 샘께서 매 수업마다 주시는 핸드매이드 문제집은 문제를 푸는데 있어 시간단축이라는 큰 능력을 챙기는데 충분하였습니다. 거기에 독해에 필요한 단어도 같이 정리되는 건 말할 것도 없었구요. 그리고 또다른 난관인 언어지식을 준비하는데 있어서도 송샘께서 발하는 센스는 학생들을 흡입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유투브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단어를 공부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저도 어휘에서 고생한 기억이 있는데 동영상을 봄으로써 이동 시간 짜투리를 단어에 집중 시킬 수 있었고 많은 단어를 외우는 것이 가능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해에 있어서도 물론 맨땅에 해딩하듯이 무조건 많이 들음으로서 귀를 트이는 것도 좋지만 준비기간이 4개월 밖에 남지않은 저로써는 송샘의 정공법을 그대로 따르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정공법이란 바로 '문제유형 파악' 입니다. 문제유형마다 풀이법이 있고, 거기에 따라서 듣는 방법을 달리하다 보면 답이 보인다는, 어찌보면 누구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송샘께선 그 것을 송샘특유의 센스와 수십년의 노하우로 커버하셨습니다. 그 것이 있었기에 제가 계속 송샘 수업을 들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전 이러한 수업방식 덕분에 합격을 넘어서 고득점대를 넘을 수 있었고, 제가 원하는 대학지원을 넘어서 더 큰 그림 까지 그릴 수 있는 기회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물론 일본어 원서를 읽을 계획까지 생각해둔 상태입니다. 이런한 기회를 만날 수 있게 도와주신 송샘께 정말감사 드리면서 이만 글을 줄이도록 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