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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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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합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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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일 선생님! 지난해 선생님의 N1 수업을 들었던 손성경 학생입니다.
지난 여름 오사카에서 1년간 호텔 인턴쉽을 마치고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호텔 용어 외에는 일본어를 할 수 없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무척이나 쑥스럽고 죄송스러운 상황에서 JLPT N1을 본다는 것은 제게 무척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xml:namespace prefix = o /> 새로운 취업을 시작하면서 이력서에 “일본어를 할 수 있습니다.”라고 보여지는 것은 물론, 제 자신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는 도전이었습니다. N1을 꼭 붙어야겠다!라고 마음먹고, 남은 기간은 3개월. 더 이상 다음 여름까지는 넘길 수 없고 꼭 붙어야겠다는 생각에 ‘JLPT’, ‘시사일본어’ … 네이버를 검색하던 중. 네이버 지식인에서 선생님을 만난 건 행운이었습니다! 웬만큼 얼굴에 철판을 깔지 않고서는 공부를 하지 않고 못 배기는 수업 그 선생님 능시 합격률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단순히 학원에 룰루랄라 가서 '수업을 들어도 그만 안 들어도 그만...' 인 그런 수업이 아니니.. 만약 수강을 결심하셨으면 정말 열심히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될 겁니다. 왜 그런지는 1개월만 들어보면.. … 수강 등록을 하고, 첫 날,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결심을 한 저였지만, 그 동안 그렇게 일본어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교재 한 권 통째로 생전 처음 보는 문자, 어휘들. 그리고, 강한 선생님의 포스에 정말 할 수 있을까? 하고 자신에게 의심이 든게 사실입니다. やれば、出来る。 수강 첫날, 선생님께서 칠판에 빨간색 커다란 글씨로 붙여 놓으셨던 글입니다. 저는 이 글을 똑같이 빨간색으로 써서 집에 있는 책상에도 붙여놓고 힘을 냈는데.. 윤일 선생님께서는 수업 중에도, 시험 전날까지도 '아, 진짜 가능할까?' 라고 생각할 때마다 '하면 된다.' 우선 따라와라. 행동으로 옮기고서 생각해야 한다는 걸 많이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오늘 아침 JLPT성적확인이 가능하다는 문자를 받고, 확인한 시험 성적..
선생님 수업에서 처음 모의 시험을 봤을때, 언어지식, 독해 평균이 30점도 넘지 못해서 그날 저녁 발등에 불이 떨어진 심정으로 책상에 앉았던 걸 생각하면.....정말 다시 생각해도 식은땀이 나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시험에 떨어지면, 조금 죄송하고 쑥스러운 마음으로 N1을 들어야하는 구나.. 하고, 종로에 가도 학원근처에 가지 못했었는데.. 다음번에는 고득점을 향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고 뵐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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