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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사 - EJU 지망이유서/면접 OT 개별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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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카와 선생님 덕분에 나고야대학과 도호쿠대학에 동시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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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면서 어디에 합격 후기를 써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써야 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ㅋㅋ
그냥 일기처럼 제가 하는 생각 솔직하게 써 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6월부터 키시카와 선생님과 면접/지유서
그 때는 정말 막막했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일본 문학을 공부하고 싶다'와는 생각과
예전부터 품었던 어렴풋한 동경에 '도호쿠 지역에서 생활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할 뿐
대학에 가서 뭘 하고 싶은지 어떻게 전략을 짤 것인지 완전히 막막한 상태였습니다
그런 제게 키시카와 선생님께서는 천천히 접근해 주셨습니다
일단 여러 책들을 읽게 하시고 그 책들에 대한 글을 쓰게 하셨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다 보니, 역시 잡히는 게 있었습니다
저는 '일본문학'의 문학사나 수사학에
문학 이면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의 흐름, '일본사상사'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 이후로 도호쿠대학 문학부 일본사상사연구실이라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그 골인 지점까지 정말 자상하게 저의 손을 잡아 이끌어 주셨습니다
저 혼자 했다면 절대 할 수 없었을 독서 목록 로드맵을 만들어 주셔서 저는 책을 사서 읽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저 혼자 구하고자 했다면 절대 구할 수 없는 책들은 어디선가 책을 구해다 주셨습니다
독서 후에는 30분~1시간에
그 과정에서 제가 부족했던 부분을 캐치해 주셔서 확실하게 보강을 해 주셨습니다
그걸로 그치지 않으시고, 선생님께서는 개인적인 시간을 쪼개 가시면서 까지 저에게
뿐만 아니라 커리큘럼 안에 있는 마루야마, 고바야시, 야나기타 등등 명문을 읽으며 일본어 독해 실력이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명저들에 대한 낭독과 해설 영상을 통해 청해 실력이
이런 모든 것들을 짜내 어떻게든 선생님과 대화를 이어가려고 하다 보니 말하기 실력이 비약적으로 늘었습니다
지도를 받는 과정에서 제가 공부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뚜렷한 비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지유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하는 데에 있어 기초가 되었습니다
제가 수험한 국립대의 경우, 흔히들 시험 보다는 지유서, 면접
그 과정 속에서 선생님께서는 항상 제가 어떻게 해야 다른 수험생보다 눈에 띌 수 있을 지 고민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출원 한달 전에야 급하게 지망교로 추가한 나고야 대학의 지유서/면접도 선생님 덕분에
나고야대, 도호쿠대 등 일본 상위 국립대의 면접은 수험생을 궁지에 몰아 넣는다고들 합니다
교수님들이 어떤 지식에 대해 수험생이 밑바닥을 드러낼 때까지 물어보고, 또 물어보시기 때문이죠
저는 오히려 이런 면접에서 그동안 키시카와 선생님과 공부해 왔던 전공지식을 마음껏 피로하고
오히려 ‘면접 질문이 너무 얕은 것 아닌가’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면접장에서 신나게 ‘놀았다’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이런 부분에서 다른 수험생과 차별점이 생긴 덕분에 가볍게 면접을 뛰어넘을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키시카와 선생님은 제가 인생에서 만난 그 어떤 어른보다도 저라는 사람에 대한 열정이 넘치시는 분이었습니다 (가족을 제외하면)
국립대, 특히 상위 국립대의 수험을 노리시는 수험생 분들께
이 정도로 충실한, 확실한 면접과 지유서 준비는 다른 곳
동경일공? 구제국?
당당하게 일본 명문대에 합격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꼭 찾아와서 키시카와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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