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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토요오후반 - 토요오전-EJU 일본어400정상반(5주)
게이오기주쿠대학 종합정책학부,릿쿄대학 문학부 사학과 합격수기
2019년도 게이오기주쿠대학 종합정책학부, 릿쿄대학 문학부 사학과 합격수기
안녕하세요. 이번 년도에 게이오기주쿠대학의 종합정책학부와 릿쿄대학 문학부 사학과에 합격한 서석주라고 합니다. 저는 2017년 8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시사일본어학원에서 수업을 수강해왔으며, 게이오기주쿠대학 법학부 법률학과, 문학부, 종합정책학부, 조치대학 법학부 법률학과, 릿쿄대학 문학부 사학과, 도시샤대학 법학부 법률학과에 지원하여 최종적으로 게이오기주쿠대학 종합정책학부와 릿쿄대학 문학부 사학과에 최종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수험생분들께 조금이남아 도움이되길 바라며 제가 경험한 내용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본어]
저는 2017년 8월달부터 시사일본어학원 종로캠퍼스에서 남성달 선생님의 300-1 주말반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남성달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한자와 주요 문법을 설명해주시고 독해와 청독해를 풀고 해설해 주시는 방식으로 수업을 이어나가셨습니다. 저는 7월달에 N3시험을 치르고 나서 들은 수업이라서 처음에 따라가기에 버거웠습니다. 그리고 매주 수업시간에 전주에 공부했던 단어들로 쪽지시험을 보았기에 저는 주중에 복습을 하면서 한자와 단어들을 틈틈이 암기했고, 수업을 들을수록 처음 수업을 들을때보다 수업을 차츰차츰 따라갈 수 있게 실력이 느는 것처럼 느꼈고 두달이 지나고 300-2반으로 올라갔습니다. 300-1반때 접했던 지문의 길이도 기출에서 나오는 만큼 길어지고 나오는 단어도 더욱 어려워졌기 때문에 300-2반에 올라오고 나서 처음본 모의고사의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제가 암기하고 있던 단어의 양도 적었고, 전에 봐왔던 지문과 길이도 달랐기 때문에 지문을 읽는 속도도 느렸으며 정독하는 대신 시간에 맞추어서 빠르게 풀려고 해서 정확도도 매우 낮았습니다. 300-1반에서는 비교적 300-2반에서 접하는 문제의 난이도도 쉬워서 실력이 점차 오르는것 처럼 느껴졌지만 300-2반에서는 기출을 처음 접했기 때문에 어휘력도 부족하고 읽는 속도도 느렸던 저는 실력이 늘지않고 침체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12월달까지 흘렀습니다. 1월수강 신청하는 날 저는 8월달부터 9월달까지 신촌에서 토요일 오전에 수강했던 수학과목을 종로에서 300-2 수업을 듣는 동안 수강하지 못하였기에 신촌캠퍼스에서 일본어와 수학을 수강하고자하였고, 신촌캠퍼스에서 주종관 선생님과 처음만나 상담을 받고 수강신청을 하여 그 주 주말부터 300고지반을 수강하였습니다. 주종관 선생님은 약1시간 가량 한자수업을 하시고, 그 후에 독해와 청독해, 청해문제를 풀고 해설해주시는 순으로 수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한자수업을 하실 때 자료에 나와있은 한자어와 같은 한자가 포함된 다른 단어까지 설명해주셔서 어휘력이 부족한 저에게는 매우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하지만 학원을 옮기고 본 처음 모의고사의 점수는 예전과 비슷했습니다. 모의고사 후 주종관선생님과의 상담에서 선생님께서는 저의 문제를 해결할 방안들을 제시해주셨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그 후 저는 기출문제를 푼뒤에 선생님께서 해설해주시는 내용을 오답노트처럼 정리하였고 본문에 나오는 모르는 단어들을 따로 외우면서 공부했습니다. 이후 저는 독해를 풀 때 조언해주신 방법으로 풀면서 이전보다 틀리는 문제수가 줄어들었으며 기출푸는 시간도 이전처럼 촉박하지 않고 시간내에 검토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문제푸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5월달 기출풀이반 첫 모의고사에서는 전체에서 3개만 틀려서 377점이 나오고 6월시험 전 마지막 모의고사에서는 만점을 맞을 정도로 실력이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맞이한 첫 EJU시험에는 학원에서 모의고사 푸는 것처럼 풀자하며 긴장을 풀려고 했지만 역시 중요한 시험이라 그런지 같은 문장을 여러 번 읽기도 했습니다. 시험이 끝난후 점수가 나오기 전까지 300점만 넘었으면 좋겠다고 기도를 했습니다. 마침내 첫시험 점수가 나왔고 예상보다 높은 347점이 나왔습니다. 독해는 192점이 나왔지만 그에 비해 청해, 청독해 점수가 낮아 11월 시험을 준비 할할 때는 청해-청독해에 중점을 두고 공부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토플을 늦게 시작한 탓에 10월 둘째 주까지 토플 시험을 봤기 때문에 6월 시험을 치룰때보다 일본어 공부량이 적었습니다. 그리고 시험당일 올해 마지막 EJU 시험이라 그런지 긴장도 되서 시간에 쫓겨서 마지막 장문 문제도 찍어서 푸는 정도였으며 검토마저 못했습니다. 시험후 저는 6월달 점수랑 비슷하게 나와만달라고 기도할 정도 였습니다. 다행히 점수는 6월보다 높은 358점을 받았습니다. 독해점수는 6월보다 떨어지긴 했지만 청독해, 청해 점수가 6월때보다 올라서 다행이었던거 같습니다. 1월달에 학원을 옮길때 위험했을 수 있지만 주종관 선생님을 만나게 되서 저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6월보다 11월에 성적이 오르는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종합과목]
종합과목은 종로캠퍼스에서 조재면 선생님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이전부터 사회, 역사, 경제등 인문과목의 내신/학력평가 점수가 나쁘지 않았으며, 시사에도 관심이 많아서 종합과목은 문제없을거 같았고 시험전 개념수업을 들을때는 어려움 없이 수강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11월 종과시험이 폭발했다 그래서 종과 공부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던거 같습니다. 조재면 선생님은 자체 제작하신 종과의 바이블이라는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수업 중간중간에 자신의 유학하던 시절에 경험하신 재밌은 일들도 말씀해주셔서 수업은 매우 재밌었습니다. 개념수업을 들을때는 내용이 쉬워보였지만 기출을 풀어보니까 상황은 변했습니다. 생각보다 문제를 많이 틀려서 제가 지금까지 종과를 안이하게 공부했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출을 풀어가며 개념을 다시 복습하기 시작했고, 기출문제를 풀고나서 오답노트처럼 관련 개념과 지문속의 틀린점을 체크하고 개념서에 관련 개념부분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정리하는식으로 공부를 해서 기출을 풀고나서 생긴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수학]
수학을 안보는 학과에 합격하긴 했지만, 수학으니 테라모토선생님의 수업을 들엇습니다. 테라모토 선생님의 수업은 선생님이 앞에서 학생들에게 설명해주시는 방식으로 하는 수업이 아닌 자신이 문제를 풀고 모르는 개념이나 문제가 있으면 선생님께 질문해서 선생님이 1대1로 설명해주시는 형식입니다. 자기 페이스에 맞춰서 진도를 나가는 것이 저는 좋았던거 같습니다. 수학은 특히 복습과 기출을 꼭 풀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복습도 제대로 안하고 기출도 열심히 안풀어서 수학을 망쳤습니다 ㅠㅠ)
[본고사]
소논문은 모리이케 선생님 수업을 면접은 테라모토 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소논문은 대학의 과거문을 풀고 선생님께 첨삭받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선생님이 첨삭해주시고 조언해주시는 대로 따라가면 좋은 결과 나올것입니다. 면접은 테라모토 선생님께서 대학에서 자주 물어보는 10개의 질문부터 시작해서 학과에 관련지식에 대한 질문까지 해주시고 모의면접을 진행해서 저의 태도에 대해 잘못된 점등을 지적해주셔서 실제 면접을 볼 때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과목별 요약
1. 일본어는 주종관 선생님을 믿고 끝까지 따라가면 된다.
2. 종과는 기출을 많이 푸는게 좋다
3. 수학은 복습과 기출
4. 본고사는 열심히하면 역전 합격가능


마지막으로 주종관 선생님을 못만났으면 이런 좋은 결과가 못나왔을겁니다. 거진 1년동안 저를 이끌어주신 주종관선생님과 저를 가르쳐주신 테라모토 선생님, 조재면 선생님, 모리이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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