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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토요오전반 - 토요오전-JLPT N2(3주7월11일)
JLPT N2 합격 후기(김숙경 선생님)

학교와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시사일본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어를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단기대학과정을 들었는데 입뽀입뽀부터 군군, 페라페라를 차례대로 듣다 보니 귀가 조금씩 뚫리는 게 느껴졌습니다.

일본어와는 다른 전공이어서 학교 수업을 들으면서 학원 수업을 병행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제갈문선 선생님, 윤지은 선생님, 이정민 선생님, 와타나베 선생님 등 워낙 좋은 선생님들이 계셔서 공부를 하는 게 즐거웠습니다.

 

단기대학과정을 마치고 나서 여러 선생님들의 조언대로 유미경 선생님의 세컨드 스텝과 김숙경 선생님의 중급 점프 수업을 듣고, 유미경 선생님의 N3 수업에서 어느 정도 기초를 쌓은 후에 N2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6개월 동안은 어휘와 독해 모두 고르게 수업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보았던 N2 시험에서 총점 89점이 나와서 저를 멘붕 상태로 만들었지만 덕분에 어휘 부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아서 두 번째 N2 시험을 준비할 때에는 문자/어휘 수업을 중심으로 들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그 때 벼락치기로 붙었더라면 제 일본어 실력은 매우 형편없었을 거라는 끔찍한 생각이 듭니다.)

12월 초에 시험이 있어서 11월에는 문자/어휘와 문법/독해 수업을 같이 들었는데 선생님께서 정리해 주신 문법 책(은 아니고 파일?)이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제가 문법도 잘 못해서 벼락치기로 한 끝에 넉넉한 성적으로 붙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도 다 좋았지만 특히 김숙경 선생님은 수업을 하실 때, 단순히 지식만 전달하는 게 아니라 지치지 않고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끔 해주신다는 점이 무척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학생들에게 동기 부여를 하면서도 일본에서의 유학 생활 등 일본과 연계된 재미있는 일화를 들려주시니 일본어에 대한 두려움이나 어렵다는 느낌보다는 친숙하고 즐겁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사 커뮤니티에 자료 공유도 많이 하시고, 모르는 부분은 언제든지 가르쳐 주시고, 잠든 학생을 깨워가며 열심히 공부를 시켜주시는 모습이... 학생들을 위하는 진짜 선생님이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2014년도 첫 N2 시험에서는 독해, 청해에 비해 어휘가 매우 낮았는데

두 번째 N2시험에서는 독해, 청해, 어휘가 모두 비슷한 수준으로 오른 점수를 받았습니다.

기회가 닿으면 올해 하반기나 내년쯤에는 N1 공부도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도와주신 김숙경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기초를 튼튼하게 닦을 수 있게 도와주신 유미경 선생님께도 감사 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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