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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장인들, 수험생들을 위한 주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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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일요반-JLPT N1 종합반(4회)
기초부터 탄탄하게. 유쾌하고 명쾌한 N1 강의!!

현재 주미애 선생님의 N1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평일에 일하면서 주말에 학원 다니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주미애 선생님의 강의는 너무 재미있어서 지각을 (아직은) 한번도 하지 않았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학원 다니면서 지각 안 한 적이 손에 꼽을 정도인데...

그만큼 1분 1초라도 놓치기 아까운 명강의라 평일 출근 때보다 부지런히 준비하고 학원에 갑니다~!!

 

저는 약 10년 전에 JLPT 2급을 따고, 1급은 한번 치루고 떨어지고... (턱걸이 합격이 아닌 턱걸이 불합격)

 

1급 불합격이 계기는 아니지만 여러 사정으로 일본어 공부를 전혀 안 하게 되었는데..ㅎㅎ

선생님 말씀대로 어느 정도 공부한 사람들은 공부를 관두더라도 결국 대부분 다시 돌아오더라~ 라는 말처럼 저도 다시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에게는 무려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ㅎㅎ

 

처음 일본어를 공부한 게 독학이었고, 그렇다보니 기초가 제대로 다져지지 않은 상태로 자격증 욕심만 컸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자격증에 대한 열망은 크지만, 예전보다는 정신차리고 기초 다지기에 더 힘쓰고 있습니다.

늘 머릿속에서 뒤죽박죽으로 섞여있는 일본어 퍼즐을 말끔하게 맞춰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는 기초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공부할 때에 탐구하면서 깊게 파헤치는 스타일이 것 같은데...

저도 예전에는 그저 진도 나가기에 바빴다면 최근 다시 공부하면서 공부법이 완전 바뀌어서 아무리 간단한 단어나 문법이라도 왜? 라는 의문이 들면 이해가 될 때까지 몇시간이고 파헤치곤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정말 기뻐요!!)

 

그래서 저또한 고득점을 위한 JLPT반에는 너무 안 맞더라구요..

 

쉬지 않고 학원을 다닌 건 아니지만, 꽤 오랜 시간 여러 선생님을 만나며 저와 가장 공부 궁합이 잘 맞는 건 주미애 선생님이세요!

 

그 전의 JLPT 강의는 프린트물 몽창 나눠주고 단어시험 보고.. 이건 왜 틀렸냐 타박하고 ㅠㅠ

교실 분위기 자체도 너무 삭막하고...ㅎㅎ 회사 가는 것보다 더 가기 싫었어요...

모든 JLPT반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레벨이 올라갈수록 아무래도 외워야할 게 많아지다 보니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선생님 강의를 택한 이유는 사실 몇개월 전에 'e시사일본어'에서 N1 문자어휘 인강으로 처음 선생님 강의를 접하게 되었는데...

굉장히 카리스마 넘치시면서 강의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와서 '이런 선생님이라면 공부를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했는데

마침!!!!! 12월부터 종로점에 N1 강의가 있더라구요 ^^

 

물론 그 전에도 있었겠지만... 그 전에는 강남점에 다녀서 몰랐어요ㅠㅠ

 

12월은 시험달이라 학생도 적을 테고, 만~~~약 폐강되면 한달간은 인강으로 공부하면 되니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고 바로 접수했습니다.

 

결론은 저의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1월되면 서서히 학생이 늘어날텐데.. 현재는 학생 5명이서 화기애애하게 여유있게~ 기초부터 다지면서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인강에서 본 모습보다 약간 푼수...허당... 4차원 美가 있으셔서 첫날에는 약간 반전 매력(?)에 놀랐지만 더 인간적이시고..ㅎㅎ

푼수같으시다가도 질문 던지거나 강의하실 때엔 눈빛과 말투가 카리스마 넘치시고.

매주 4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만큼 너무너무 재밌어요!

 

보통 자격증반 들으면 6-7개월을 어떻게 공부하지... 이렇게 걱정하게 되는데,
현재 저는 너무너무 재밌어서(심지어 회화반보다 재밌음) 남은 6개월도 정말 기대가 큽니다!!

 

강의를 다 듣고나서 제 일본어 실력이 얼마나 향상되어있을지 생각하니 벌써 기분이 좋네요~ 물론 제 노력 여하에 달려있지만요.^^

 

수강후기를 쓴다는 게 횡설수설 잡담이 너무 길어졌는데...

저는 선생님 말씀대로 'N1 수업같지 않은 N1 수업'이라 대대대 만족입니다.^^*

 

제가 N1 수업 듣고 있단 걸 언제 깨닫냐면 1시 30분 경 청해 시작할 때요..ㅋㅋㅋ

독해까지도 수업이 재미있어서 인식을 못 하고 있다가 청해 시작되면 듣기에 집중해야 하는데,

익숙한 성우분들의 목소리와 레파토리를 들으면 '아 맞다, N1 수업반이지...' 깨닫게 돼요.ㅎㅎ

 

그만큼 정말 유쾌하고 수업 분위기도 화기애애하고 좋고!!

 

그냥 개인적인 소감으로 다른 JLPT 반은 누군가 강의와 상관없거나 누구나 알만한 질문을 하면

선생님도, 다른 학생들도 좀 짜증을 내는데...

 

주미애 선생님은 어떠한 질문도 매우 좋은 질문이라며, 질문한 행위 자체에 칭찬해주시고

설명도 명쾌하게 잘 해주셔서 질문한 학생 덕분에 나머지 학생들도 공부가 되고!!

 

수업 분위기 정말 최고입니다~~ 집중할 땐 집중하고, 잡담할 때는 다같이 웃고 떠들고 ^^*

 

만약 N1 강의 중에 어떤 걸 들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주미애 선생님의 강의를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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