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직장인들, 수험생들을 위한 주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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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일요반-쉬운 일본인 회화(3-짝)(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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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가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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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수업을 듣고 싶었지만 시간이 되지 않아서 일요일 수업을 추천 받아서 듣게 되었습니다. 이름있는 어학원은 처음 다녀봐서 많은 기대를 하고 다니게 됐습니다. 많은 평이 강사분의 유머러스함을 꼽고 있는데, 유머러스한 것과 지나친 농담은 다른 것 같습니다. 첫날은 첫날이라서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그러는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강사님의 수업이 [쉬운 일본인 회화] 이니까 쉽고 재미있게 하려다보니까 농담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게 유쾌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양국의 서로 '다른점'은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양국을 비교하면서 일본은 이렇게 잘 하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게 옳았나 싶습니다. 특히 수업을 가르치는 강사이면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게 옳았나 싶습니다.
제가 시사어학원은 처음 다녀봐서 수업 방식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교과서를 그다지 제대로 보지 않는 수업이었습니다. 빠트리고 지나가는 부분도 있고, 토킹하는 부분은 옆 사람과 예문을 연습하고 프리토킹으로 예문을 만들어서 말해보고 돌아가면서 파트너랑 이야기 하는 식이었습니다. 차라리 교과서가 없고 강사분께서 준비하신 자료라든지 주제를 가지고 자유롭게 토킹하는 시간이었으면 더 재미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언어 레벨도 다른 상태이니 어려운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번 다닌 시점에서 환불을 하고 싶었지만 2번 째 강으를 듣기 전에 환불 요청을 해야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솔직히 첫 수업만 듣고 계속 들어야 한다는 건 강사분의 수업 수준을 그만큼 믿으니까 그러는 건 아닌지요. ) 환불을 받을 수는 없었고 3번 듣고 나가지 않았습니다. 본인의 의지도 필요한 것이 어학 공부겠지만 어떤 선생님을 만나서 동기부여가 되는지도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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