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직장인들, 수험생들을 위한 주말반!
강좌 > 수강후기|
|
종로
입뽀입뽀 3단계(토요반)
|
|
|---|---|---|
|
불금 회식 후 토요일 10시 수업 전출! 직장인이 경험한 <놀라운 토요일> 김여진 선생님의 일본어 수업
|
||
|
일본어를 독학으로만 공부했었는데, 여진 선생님 덕분에 강의실에 나와서 함께 공부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40대 직장인입니다.
누군가의 지적을 받는 것이 좀 어색한 나이인데 학원에서 '선생님'을 만난다는 것, 슬쩍 봐도 20대 학생들이 꽤 많은 것 같은데, 금요일엔 회식도 많은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반까지, 4시간 반 동안의 수업을 과연 견딜 수 있을까 등등 걱정이 많았습니다.
제 걱정을 그나마 덜어 준 것은 '수업 시작 후 한 시간 내에 수강 취소하면 환불도 가능하다'는 안내 문자였습니다.
하지만 혼자 공부한 사람 특유의 엉터리 발음에, 언제나 틀린 조사를 붙여가며 버벅버벅 말을 해도 여진 선생님은 항상 웃으며 여유롭게 발음과 잘못된 부분을 수정해주셨습니다. 인내력이 대단해보였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이 도무지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을 해도, 용케 그 말의 뜻을 파악하고, 이 명사 저 동사를 잘 조합해 훌륭한 문장으로 끝까지 말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수십가지 커피 메뉴를 척척 만들어내는 솜씨좋은 바리스타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덕분에 일본어를 입 밖으로 내뱉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일본어'의 느낌도 많이 체득해, 드라마를 봐도 들리는 말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인텐시브한 토요일반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