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직장인들, 수험생들을 위한 주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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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토요오전-세컨드스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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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윤 강사님의 세컨드스텝! つば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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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박선윤강사님의 세컨드스텝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에 N4에 합격했고 12월에 N3를 응시할려고 합니다. 학원 프런트에서 세컨드 스텝으로 보강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등록했습니다. 세컨드스텝은 교재의 20개 과를 격월로 진행하더군요. 9월은 짝수과를 공부하고 있고 다음 달은 홀수과를 나갑니다. 박선윤 강사님의 세컨드스텝반 공부를 스케치 해볼까요. 1. 먼저 어휘를 공부합니다. 본문에 나온 어휘와 관련된 동의어, 반의어, 유사어를 알려주고 관용표현이나 잘 쓰이는 예문을 공부하죠. (한자어휘를 정리한 스크립트도 나눠주시네요) 제6과(青と緑)에서 어려서 경험이 부족한 남자를 가리키는 青ニ才(あおにさい)가 나오니까, 유사어휘로 초짜인 素人(しろうと)、전문가인 玄人(くううと)를 알려주시더군요. 어휘가 막 확장되어 나갑니다. 실제 많이 쓰이는 표현이라면서요.. 정말이었어요. 일본영화를 잠시 보던 중에 갑자기 저 しろうと가 팍 귀에 꽂혀 들리는 거예요. 신기하고 희열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경험 많으시죠? 또 제14과(地震)에서 結びつく(결부되다, 이어지다)가 나오니까, つながる를 알려줍니다. 예문으로 電話がつながっていない를 공부하고요. 여기서 좀 더 확장해서 首がつながる(목을 부지하다, 계속 그 직에 남다)를 공부하고요. 이어서 首になる(해고되다)까지 나갑니다. 일본 NHK에서 대박난 드라마, <あまちゃん> 15편을 보던 중에요. 아마짱의 엄마의 대사 중에 あの子、首になったの。 이 대사가 들리더군요.
또 희열을 느꼈습니당... 2. 어휘에 이어 본문을 수강생이 번갈아 읽고 해석해 봅니다. 해석을 보완도 해주시고, 직역이 적절치 않을 때는 의역하는 법도 알려주시더군요. 내 해석이 반들반들해지더군요. 또 문어체와 구어체의 차이도 배웁니다. 3. 본문에 나오는 문법과 예문을 정리한 스크립트로 문법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연습을 합니다. 문장연습이 많이 해서 회화시간 같기도 하고^^, 문법과 회화수업이 병행되는 느낌입니다. 4. 세컨드 스텝 교재 이외의 공부도 있어요. 영화 대본으로 공부하는 것이죠. 박선윤 강사님이 발췌한 대본으 문장을 서로 읽고 해석해 봅니다. 영화속의 장면을 생각하면서 말이죠. 9월의 영화는 モモセ、こっちを向いて(모모세, 여기를 봐)입니다. 남녀 고등학생들의 사랑이야기인데 나오는 어휘가 어렵지는 않네요. 남자 주인공(아이하라)가 여자 친구(모모세)를 집에 데려오자, 엄마는 파인애플이 들어간 카레를 만들어 줍니다. 아이하라가 보통은 케이크 먹는다면서 투정하자 모모세는 이렇게 말을 툭 던집니다. そんなの美味しいに決まってんじゃん。 근데 저는 해석이 잘 안되더군요
=========그런게 꼭 맛있는 건 아니잖아(맛있는 것으로 정해져 있는 건 아니잖아)=== 라는 뜻입니다. ~に決まってんじゃん으로 많은 문장을 많이 만들어 보고 연습했네요. 이 관용구도 잊지 않고 내 머릿속에 평생 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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