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어회화전문가! 시사일본어학원 프리토킹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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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일요반-프리토킹(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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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프리토킹 시간이었습니다. 무척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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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반 주말반이라서 제가 잘 다닐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긴 했었습니다만, 일본인 선생님과의 회화가 넘 하고 싶었어서 등록을 했습니다. 이미 평일의 회화반을 다니고는 있긴 했었습니다만 그래도 더 듣고 싶어졌었어서 좀 무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도전해봤습니다.
수업 방식은 모로이시 유미 선생님께서 준비해 오신 프린트 물을 사용한 자체 교재 였습니다. 이 교재는 선생님이 NHK 뉴스나 야휴 재팬 뉴스 등에서 발췌해온 기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3시간짜리 수업이라 지루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실제로 지루함을 느끼진 못했었습니다. 1시간에 5분 정도씩 휴식 취합니다.
일단 처음 시작하면 학생들 개개인의 1주일 동안 활동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에 대해 프리토킹 시간을 가지구요. 누군가가 말할때 학생들끼리 질문하거나 하면서 대화를 진행해도 되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질문은 선생님이 많이 하시지만 학생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 프리토킹하는 순번이 다 돌면, 선생님께서 준비해오신 프린트 물을 한명에 한 단락 정도씩 끊어가면서 읽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듯이 요미카타는 선생님이 기입해 놓으셨습니다. 그렇게 읽어가면서 때로는 끊어가면서 선생님이 내용 설명과 기사에 사용된 단어와 관용어들을 설명하시며 관련 프리토킹도 진행하십니다.
학생들과 나눴던 대화도 잘 기억을 해주시는 편이신거 같아서 저는 좀 놀랬습니다. 저번주에 잠깐 말했던 내용이긴 했었지만 선생님이 기억해주시는 덕에 관련된 얘기를 더 진행할 수도 있었습니다. 기억못해주시면 어쩔수 없지만요.
학생들도 처음에는 서로 어색했지만 가면 갈수록 얼굴도 익숙해졌고 일요일까지 챙겨서 나오시는 분들이어서 그런지, 정말 열정적인 분들이었어요. 저도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학생들끼리 대화하는 재미도 컸었습니다.
한달 동안 정말 재밌게 수업했구요. 선생님이랑은 평일 수업에서도 또 만나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선생님으로서 참 좋은 분이신 것 같습니다. 일단 성격이 무척 밝으시구요. 한국어가 상당히 능숙하신만큼 타국의 언어를 배운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선생님으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시는 듯한 모습을 수업 중간에 자주 느꼈습니다. 학생들이 했던 얘기들도 잘 기억하시는 편이시라 대화진행하기도 편했구요.
이 수업을 활용하는 방법이야 각자 다들 공부 방법들이 있으시겠습니다만, 저는 요미카타가 기입되어져 있는만큼 제가 직접 찾아서 적는 수고를 덜을 수 있어서 하루나 이틀에 한번 정도씩 5회 정도씩 소리내서 읽고 있습니다. 제가 읽는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데 이렇게 준비를 해주시니까 정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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