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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강률 1위! 대한민국 합격생 & 합격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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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JLPT N1 언어지식(월수금,10회)
송쌤 자랑질 하는 합격후기입니다~

오전에는 점수보고 흥분상태였는데 지금은 좀 진정하고...ㅋㅋ 후기남깁니다.


점수보고 솔직히 믿기지가 않았어요.

저는 목표로 하고 있던 점수가 150~160점대였습니다. 두고두고 수업시간에도 선생님께도 계속 말씀드렸지만 처음에 공부 1초도 안하고 그냥 합격했는데 점수가 117점이었어요.

남들은 공부도 안했는데 합격했다면서 축하한다고 했지만 뭔가 씁쓸한거예요.ㅎㅎ


커트라인에 간신히 걸린 듯한 느낌이라 제가 잘해서 받은 합격같은 느낌도 없었고, 공부도 안했었기때문에 보람을 느끼기에는 턱부족이었어요.

그리고 사실 N2도 공부를 정말 한 자도 안하고 시험을 보고 합격한 터라 열심히 해서 공부한 느낌이 없어서 보람이 없었어요. 거기다 N2 한자나 문법 어휘 등 정말 실력이 턱없이 부족한데 그냥 합격한 느낌이라 운이라고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었구요.

(N1 공부하러 온 학생이 자루 에나이를 몰랐....ㅎㅎ지금도 잘 모르겠....ㅎㅎ)


그로부터 1년 반 쯤 뒤에 다시 시험을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사실 직장도 다니고 해서 학원을 다닐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어쩌다보니 어느순간에 송썜 앞에 앉아있더라구요.ㅋㅋ그냥 송썜 수업시간이 저랑 잘 맞아서 아마 아무생각없이 신청했을거예요.ㅋㅋ



근데 제가 얼마나 탁월한 선택을 한건지 이미 첫 수업시간에 깨달았습니다.

이건 합격을 해서가 절대 아니라...ㅋ

저는 원래 제가 약한 독해부분만 들으려고 갔는데 마침 다음시간이 언어지식이더라구요

시험대비로 공부해본 적이 없던 터라 합격했더라고 N2 문법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ㅠ

독해를 들었는데 너무 벅차더라구요. 나는 N2 문법도 모르는데 다들 너무 잘하고....(자루 에나이를 몰랐던 상태라고 하시면 확! 오실거예요 ㅋㅋㅋ) 답답한 마음에 선생님께 상의를 드렸고 바로 그 자리에서 언어지식 수업까지 청강을 해봤습니다. 물론 수업내용이 마음에 들었으니 청강했었겠지만요.

그리고 뭐...그 다음날인가 인터넷으로 수강결제를 다 하고 그 이후로 쭉 시험 보기 전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제 점수에 만족을 못했던 터라 목표점수를 150~160점 대 생각하고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N3부터 차근차근 시험은 봐왔지만 항상 점수가 안나오는 과목이 독해였고, 특히나 N3 독해는 다 풀고 시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성적보니 15점이나 깎여있던 충격적인 상황으로 언제나 독해문제 풀때 좌절의 연속이었습니다. 수업시간 내내 독해가 가장 어려웠구요.

언어지식은 송선생님 따라서 잘 외우기만 하면 수학문제 푸는 것 처럼 풀려서 재미있었는데, 독해는 머리가 너무 아픈거예요. ㅋㅋ 답을 맞춰도 분명 내가 맞췄는데 내가 맞춘거 같지 않는 이 이상한 상황이랄까요. 자신감이 없었던 거죠. 내가 맞춰도 자신감이 도통 생기질 않는...

근데 신기하게도 점점 틀린 갯수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늘고는 있구나 싶었어요.

자신감도 조금씩 붙는거 같기도 했구요. 확실히 시험볼때 진짜 많이 도움되었어요.

독해는 특히나 시간이 많이 모자라기때문에 너무 긴장을 하는게 별로 좋지 않는데, 저같은 경우는 항상 독해는 좌절하는 부분이라 긴장이 보다 되거든요. 근데 뭔가 송쌤이 든든히 옆을 지켜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ㅋㅋㅋㅋ뭔가 그냥 든든했어요 시험을 보는 내내.

물론 항상 못하는 과목이니 긴장은 했지만 평소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수강후기에도 적었지만 수학수업을 듣는 것 같았다고 하는 이유가

문제를 정말 많이 풀거든요. 수업시간과 숙제로.

왕년에 수학문제 푸는 걸 너무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ㅋㅋㅋ

문제를 정말 많이 풀다보면 질문지 읽지도 않고 문제푸는 요령이 생기다보니 희열같은것도 생기는데 진짜 송쌤 수업이 그런 요령과 희열이 생겨요.ㅋㅋ 문제를 너무 많이 풀어요 ㅋ 피곤할 정도로 문제지를 너무 많이 주셔서 정리가 안될 정도예요. 제가 아끼는 파일홀더도 찢어졌어요 ㅠ


뭐 여튼 결론은 수강후기랑 별다른 내용이 없는 것 같지만...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한 것 같습니다. 이게 정답이네요 ㅋ

합격후기 별거 있나요 그냥 송쌤이 하라는대로 따라간거죠.ㅋㅋ

분명 제 목표점수는 150~160점대였고, 가채점 결과도 그정도 예상했어서 나름 만족했는데요.

특히나 가채점결과 독해를 제일 잘 봤어서 그건 정말 만족하고 있었거든요.

다음에 볼떄는 만점을 목표로 공부해볼까~~생각하면서


두둥

오늘 아침 오전에 제가 흥분할 수 밖에 없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언어지식 38/60 독해 31/60 청해 48/60 이었던 제가

언어지식 60/60 독해 60/60 청해 59/60 총 179점이 나왔습니다.

사람 욕심이 끝이 없어서 1점깎을거면 그냥 만점주지~!!!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으나,

이건 모두 송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송쌤 저 9월에 잠깐 홋카이도 놀러갔다옵니다.

오미야게 사들고 놀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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