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어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는 심화학습, 시사일본어학원의 회화 과정
강좌 > 수강후기|
|
종로
·군군 5.6단계(오전반/패키지)
|
|
|---|---|---|
|
한 달 동안 쉴 틈 없이 달렸던 최고의 수업이었습니다.
|
||
|
일본어를 배운지 한 달 만에 군군 반에 올라가게 되어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하고, 이렇게 올라가는 게 맞는 건지 의문이 들 만큼 자신이 없었습니다만, 군군 수업을 들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고민이었습니다.
자타공인 시사 최고의 선생님인 정수민 선생님과 함께라면 군군 2단계 동안, 이뽀이뽀 단계에서 차근히 배웠던 문형들과 단어들을 심화 복습하면서, 페라페라에 올라가기 전의 회화 워밍업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수 많은 문형들과 문법과 단어들을 단기간에 해결해야 하다 보니 사람에 따라서 힘들 수도 있고, 부담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적어도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디렉션대로 따라가고, 학급 학생들과 정신 없이 이야기 하다 보면 정말 10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졌습니다.
교실에 들어오시자 마자 느껴지는 선생님의 밝은 에너지와 정말 진심으로 학생들을 대하시고 있다는 그 마음은 코로나 때문에 쓰고 있는 마스크가 무색할 정도로 몸소 느껴졌고, 덕분에 매일 매일 학원에 오는 마음이 전혀 힘들지 않고 때로는 기대감에, 때로는 설렘으로 가득 찰 수 있었습니다.
군군에서는 매 시간 단어 테스트를 보기 때문에 어휘력도 자연스럽게 챙기게 되고, 매 시간 그 날 배웠던 복습 프린트와 다음 시간에 배울 문형을 활용한 일작 과제가 주어지고, 그 전날 배웠던 내용을 CD로 들으면서 복습까지 하기 때문에 공부하지 않아도(적어도 조금은 스스로 공부해야겠지만^^) 어느정도는 이미 입이 기억하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뽀이뽀에서 배웠던 문형들을 복습하는 내용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굳이 똑같은 걸 해야 하나? 새로운 걸 더 배우고 싶은데'라는 생각이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비슷한 문법 혹은 헷갈리기 쉬운 문법들을 비교해가며 학습하다 보니 체계적으로 기억할 수 있게 되었고, 일방적인 수동적인 강의가 아닌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능동형 강의이다 보니 완전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거나, 일본어 회화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그냥 시사 커리 따라가시면 됩니다ㅎ)
정수민 선생님 그리고 3분의 학생들과 함께했던 2020년 11월 한 달 간의 군군 수업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수업 때에는 열정적으로 그리고 유머러스하게 수업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수업 후에도 개인적인 학업 상담이나 질문 등을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저에게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말씀 이 자리를 빌려 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 一ヶ月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