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어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는 심화학습, 시사일본어학원의 회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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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군군 5.6단계(오전반/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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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의 역할에 최적화된 수업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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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를 병행하지만 일본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문법이 위주인 입뽀입뽀, 입뽀에서 배운 문법을 기반으로 매끄럽게 말하는 법을 배우는 페라페라. 페라페라에서는 일본어로만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방금 막 배운 문법을 적용하기도, 생전 말해본 적 없는 일본어를 매끄럽게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그 둘을 잇는 게 군군의 역할입니다. 군군을 수강하기 전에는 거진 다 배운 문법을 복기하는 데에 의구심이 있었는데 군군에서 학생들이 얻는 것은 단순히 문법을 다시 보는 게 아니라 배운 문법을 체내에 익히고, 적용해서 말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다년간 군군 수업을 진행하신 수민선생님께서는 군군 수업의 핵심을 파악하고 학생들이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잘 배분하고 분위기를 조성하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문법을 배우느라 바쁜 입뽀단계에서는 같이 수업 듣는 학생들을 데면데면 대할 수 밖에 없는데, 군군단계에 진급하고 나서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일본어를 말할 수 있었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틀릴까봐 말하기를 두려워하고 틀렸을 때 스스로를 자책하는 정도가 더 심해지곤 하는데 수민선생님께서 반 분위기에 신경써주신 덕분에 학생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을 채찍질하지 않고 문장을 익히는 데에 더 힘쓸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의 언 입이 풀어질 수 있도록 가벼운 회화를 진행하시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위해 친근한 이야기도 종종 하십니다. 입뽀단계에서는 다같이 모르는 상태다보니 배우는 단어나 회화술이 가장 기초에 충실해있었는데, 군군에서는 배운 것들을 기반으로 더욱 자연스럽게, 더 많은 단어로 말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이 쓰고자하는 표현들을 실시간으로 가르쳐주셨고, 아직 배우지 않아 생소한 문법이 나왔을 때에도 빠르고 확실하게 다시 가르쳐주셨습니다. 군군에서 기초문법들을 적용해 말하는 법을 배운 덕분에 페라페라에서 주눅 들지 않고 되는대로(머리를 굴려서) 말하고 있습니다. 군군 초반에는 틀릴까봐 전전긍긍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군군을 겪고 올라오는 페라페라에서는 문장이 틀릴까봐 겁 먹는 사람이 없어요. 그에 더해 군군에서 말하는 법을 배운 덕에 페라페라에서 문장을 구사하는 능력이 군군 첫날과 비교해 훨씬 매끄러워졌습니다. 한 달 간 깨달은 건, 언어는 자신감이에요. 군군에서는 언어를 처음 배운 사람들이 곧잘 잃곤 하는 자신감을 되찾아줍니다. 급하게 문법을 배웠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게 맞나 의심되는 학생이나 문법은 배웠지만 육성으로는 말하지 못하는 학생, 말할 수는 있지만 말하는 일 자체가 두려운 학생에게는 수민선생님의 밀도 높게 정리된 에너지가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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