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어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는 심화학습, 시사일본어학원의 회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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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군군 6단계(화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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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이 즐거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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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책상에 학생들이 앉아있고 칠판 앞에서 선생님들이 수업하는 입뽀입뽀를 상상하고 들어간 군군교실은 약간의 문화충격이었습니다. 둥글게 앉은 책상에 가득찬 자리 그래서 예비 책상을 피고 그 한 가운데에 앉는 기분이란 처음 한 20분은 정말 어색해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군군은 배우게되는 문형에대한 수업은 약 30프로 정도, 그리고 그 문형을 활용하여 말해보고 문제도 풀어보고, 발표를 할수있는 숙제를 내주시고 그걸 발표를 하면서 서로 질문하는 수업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최대한 많이 말해볼수 있는 수업이었는데 사실 처음은 익숙치가 않아서 말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애초에 말을 잘하지도 않았고 입밖으로 나오지도않고, 심지어 잘 모르는 사람과 선생님앞에서 외국어로 얘기를 한다는게 쉽지않았는데 첫수업은 자기소개부터, 여러가지 재밌는 숙제가 많았습니다. 계속 숙제를 하다보니 아 이번숙제는 내가 재밌는 얘기가 있으니 발표를 꼭 해야겠다 하는 숙제도 있어서 재미있게 할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말하는게 익숙하지 않은 수강생들이 말을할때마다 해주시는 선생님의 리액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선생님과 저를포함한 수강생들이 서로 얘기하고 떠들고 그러는게 정말 재미있어져서 나중에는 문형배우는 수업시간이 빨리지나갔으면 좋겠고 서로 질문하고 발표하고 말하는 시간이 너무 기다려지더군요. 입뽀입뽀는 수업자체는 재밌게 이끌어주시지만 사실 정말 전형적인 수업 형식이었기 때문에 그냥 집을나설때도 아 학원가는구나 했지만 군군수업이 익숙해지고나선 능숙하진 않아도 서로 일본어로 떠들고 놀러가는 기분이 들어서 정말 학원가는게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말하고듣고 하다보면 수업끝날시간이 되서 아쉬울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점점 말하는것 자체가 익숙해져 갈때쯤, 일본여행도 가게되서 일본어를 많이 쓸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간단한 문장도 할수없었던 제가 내가 이런것까지 말할수있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많이 늘었구나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렇다보니 그 쾌감과 재미에 군군수업이 정말 좋은기억을 남긴것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일본어를 계속 할생각이고 계속 하게된다면 가장먼저 기억에 남을 수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배우는게 재미있었고 내가 이걸 배워서 이렇게 쓸수있구나 이렇게 할수있구나 생각이 들수있게 해준 첫 수업이었기 때문입니다. 페라페라는 어떤수업일지 아직 잘모르지만 정말 이 군군수업처럼 재미있다면 정말 좋을것같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재미있게 가르쳐주신 정수민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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