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어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는 심화학습, 시사일본어학원의 회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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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BRIDGE 군군 5.6단계(A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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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묵었지만 수강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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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막 군군 집중반을 마치고 네이티브 반에 올라간 김영건이라고 합니다. 일본어는 십년 전에 고등학교에서 배우고 책사서 독학 조금 한 게 다입니다. 일본어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까지는 일본문화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본 드라마나 여행 이야기가 나오면 말할 거리가 없어서 대화에 끼지 못하고 ‘うらやましい’만 속으로 외쳐야만 했습니다. 신출단어 나오면 열심히 외우고 집에서 연습장에 나름대로 예문도 써 보고 수업시간에 해 봐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수업 시간만 되면 멍해지고 들어도 뭔 뜻인지 이해가 안가고 긴장되고 질문 내용도 기억이 나지 않아 속으로 실망했던 적도 많았습니다. 재료는 많은데 “이걸 넣었다간 망칠지도 몰라”라고 하면서 끓는 물만 쳐다보는 심정으로 말이죠. 이쯤에서 각설하고 문진경 선생님을 만나서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헷갈리는 것들을 확실하게 개념을 잡을 수 있어서 좋았고, 틀리게 대답해도 웃음으로 받아주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배웠네요. 역시 교수부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ㅎㅎ 점수를 후하게 받은것 같아서 부담스럽지만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패스카드보고 놀랐네요 관심법이 통해서 ㅎㅎ 네이티브 반에서 느낀 건데 주저하지 말고 생각대로 하는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드라마도 앞으로 열심히 볼 생각입니다. 삶이 녹녹치 않아서 그런가 요즘은 감동적인 드라마가 많이 보고 싶네요 만나면 아는척 정도는 하겠습니다 ㅎㅎ 貪欲は 勤勉の 鞭です。ー David Hume 욕심이 생겨야 열심히 하는게 사람인 거 같아요 욕심이 사라지질 않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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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김さん의 문장실력에 탄복했습니다.
<끓는 물만 쳐다보는 심정>이라.. 절절하네요.
나름 완벽주의자라 제대로 만들지 못하면 쉽게 발표하지 못 하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신나게 얘기하게 할 수 있을까 궁리 많이 했네요.
이마이선생님께서 어찌나 칭찬하시던지 제가 다 으쓱했다니깐요.
[만나면 아는 척 정도]만 하지말고 기쁘게 인사하자구요.
옛정을 생각해서라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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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경 | 201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