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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는 심화학습, 시사일본어학원의 회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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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BRIDGE 군군 5.6단계(A반)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지수예요!

벌써 시월 한 달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아직 학생인 제가 이렇게 말하면

좀 안어울리기도 하지만, 시간은 참 빠른 것 같아요....~_ㅜ



선생님 처음 뵈었던 게 지난 6월 말이었죠^^ 한참 헷갈리던 카타카나를 쓰

며 외우고 있었던 제게, '코'를 외우는 쉬운 방법을 알려주셨던 기억이 나요.

남 일을 꼭 내 일처럼 여기며 얘기하시는 모습에, 맘 속으로 '아, 집에서 조

금 멀지만 종로캠퍼스에서 배운다면 문진경 선생님께 배워야겠구나' 하고

생각했었답니다.^^



지난 한 달간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전 일본어 외에도 선생님께 많은 걸

배워가요. 일본에서의 생생한 유학 경험담 뿐 아니라 일본의 역사, 환경적

인 특징이 언어에 미치는 영향까지 통으로 알려주시니, 일본어를 '잘 이

해'하게 됐어요. ('잘 하는' 건 제가 해야 할 몫이지만) 뭐랄까 가슴으로

이해한 뒤 외우고 공부하는 것과, 무작정 외우는 것의 차이는 많이 다르다

고 생각해요. 그래서 일본의 문화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문화까지 상대적으

로 다시 반추할 수 있었구요. 일본어와 비교해서 설명해주신 덕분에, 너무

익숙하게 사용하던 한국어의 우수성에 대해서도 자긍심을 갖게 됐고^_^ 일

본어 공부가 어렵거나 외울 게 많다고 생각하지 않게 됐어요. (☜이건 일본

어를 공부하는 한국인 모두가 깨달아야 해요. ㅋㅋ)



그래서인가.. 선생님 수업은 시공을 초월하는 수업이에요. 브릿지 책을 1과,

2과, 3과 순서대로 공부하는 시간이 아닌, 서로 주고받는 대화의 소재에 따

라 일본이라는 커다랗고 오래된 창고에서 얘기를 꺼내오시는 것 같이 느껴

졌었구요. 선생님 특유의 좌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와 유머까지 더해져서

더 생동감있게 다가왔어요. 말투 등이 너무너무 재밌어서 제가 수업시간에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 몰라요ㅋㅋ선생님 정말 재미있고 매력적이십니다.



스치듯 수업 중간중간마다 경험과 삶에서 우러나온 조언과 충고도 너무 감

사해요. 남성 위주의 사회였던 이전과 달리 앞으로는 여성의 시대가 될 거

라는(제가 너무 비약한 것 같지만 저도 너무 공감했어요)이야기 외에도 제

가슴으로 후욱 꽂혔던 이야기들이 몇 가지 있어요. 그 중에 '한가지 언어를

마스터하면 여러분의 인생이 마치 복권에 당첨된 것과 같다'는 이야기를 새

기며 이만 줄일게요^^ 음.. 네이티브 과정으로 넘어가서 좋기도 하지만 조

금 아쉽기도 해요. 그래도 학원에서 계속 뵐 테니까 너무 아쉬워하진 않겠

슴다! 히히 10월 브릿지 수업이 끝나고 모두에게 장문의 강사평을 써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답장을 남겨요. (부끄럽지만 ㅋㅋ)




p.s 아 참 선생님 그리고 저 요즘...담아주신 롱바케에 푸욱....빠졌어요.ㅜ 사실 전 봤던 걸 또 보는 걸 좋아해서(ㅋㅋㅋ) 지금 3편까지만 두 세번 봤답니당 흐흐흐~_~ 아...여주인공 쨔응이에요...키무라타쿠야도...젊고 멋있을 때고......ㅋㅋㅋ
전체 댓글 (1)
수강후기 댓글
네이티브 들으랴. 다른 단과 수업들으랴, 본관 번쩍 별관 번쩍 많이 바쁘지? 맨 처음 EJU플랜에서 우리 지수를 첨 본 날, 에구~ 어쩜 저렇게 투명하고 밝은 아이가 있을까 했어. 수줍게 웃는 표정하며, 다섯살 때랑 하나도 안 변했을 것 같은 앳띤 얼굴하며-마치 본 사람같이 ㅋㅋ- 아직도 눈에 선하네 @.@ 네이티브 じんぼ선생님께 `아라레짱이 갈 거니까 기대하세요!'하구 마치 잘난 딸 시집보내는 것 같이 의기양양 했었다네. 너의 그 뛰어난 감수성이랑 한결같은 겸손함은 앞으로의 유학생활에 엄청난 힘이 되어 줄거야. 담뿍 넣어드린 드라마 진도는 잘 빼고 있는거야? 우리 언제 쓴 커피라도 마시면서 한 바탕 드라마수다 떨어야 하지 않겠어! 조만간 보자굿!!
문진경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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