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어 공부를 위한 첫걸음 체계적인 시사일본어학원의 기초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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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입뽀입뽀 4단계(토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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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토요반 입뽀입뽀4단계 정우교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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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맞는 걸까 하며 한 단계씩 떠밀며 (밀려 x) 올라온 4단계
야, 이걸 넘어야 회화반으로 갈 수 있다와 뭘 어렵게 사냐, 그냥 독학해가 싸우던 시절, 그래도, 등 토닥여 가며 등록한 4단계지만 막상 시작 전에 고와갓타... 언어 학습의 특성상 반복해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역시 재미.. 알면 너무 재미있고 쉬운데, 모르면 그 한도끝도 없음을 헤매는 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깨진 독에 물 붓는 심정으로 마치 한 단계씩 도장깨기를 하듯 올라 왔으나 양태와 가능형, 의지형, 그리고, 수동... 뭐 다 똑같이 생겼습니다. 반복해야 하나, 아, 단관데.. 하지만 괜한 걱정이었음을 깨닫는 데 약 1분 정도 걸렸던 같습니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론 학습의 재미를 꺽지 않으셨던 게 장점! 언어 학습처럼 고독한 싸움이 없듯 같은 단어를 반복하여 익히고 문형을 쓰고 읽으며 문장을 이해하는 노력과 돼도 않는 말하기가 언제나 재미있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교 센세의 수업은 달랐어요. 기를 죽이지 않으세요. 아무리 그래봐야 지금은 초급이고, 그래서틀리는게 너무도 당연하지만 우선 학습의 재미가 있어야 계속 가잖아요. 우교 센세는 그 점에서 매 다음 시간을 기대하게 하십니다. (드립도) 매 토욜 수업 시작 전 지난 강의의 복습과 매 단원을 하나도 스킵하지 않으시고 조금이라도 학습할 부분을 짚어 주셨던 부분과 강의의 강약을 조절하시며 적절하게 스피드를 낼 곳은 과감하게 학생들의 이해에 맞춰 천천히 나갈 곳은 재미있게 이끌어 주시는 것이 무척 기억에 남습니다. 일본인의 문화도 곁들여 가시며 수업의 흐름을 유연하게, 그래서, 매주 마지막 시간이 되면, 아, 이걸 다 했구나...했답니다. 이번 입뽀 단계마다 겪어 오면서 그건 열심히 안해서야, 더 열심히 하라시던 그 센세의 찬물 같은 격려와 우교 센세 덕분에 학습의 재미를 잃지 않은 건 무엇보다 큰 수확이었습니다. 블로그 강의 설명에서도 말씀 주셨듯이 재밌게 일본어 학습을 하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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