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어 공부를 위한 첫걸음 체계적인 시사일본어학원의 기초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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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BASIC 입뽀입뽀 1개월 기초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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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독/일본어 현지 어학연수 경험자의 박희진 쌤의 입뽀입뽀 1달완성반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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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반이면 현지 2-3달 어학연수보다 입뽀입뽀 한달 듣는게 시간비용 대비 훨씬 낫습니다. 박희진 선생님도 단연 최고십니다. 중국 1년 어학연수, 아일랜드에서 영어 어학연수 1년, 30살 넘어 독일 괴테문화원 베를린/프랑크푸르트에서 단기 어학연수 몇차례, 2018년에는 후쿠오카에 날라가 일본어 기초반 2주 어학연수 등등 십여년간 직업상 어학원 두루두루 다니면서 많은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둔 사람에게 제일 만만한(?) 외국어가 일본어란 생각 + 하루 3시간 수업에 입뽀압뽀 4단계를 일주일에 1권씩 한달에 끝낼 수 있다는 효율성에 솔깃해서 별 부담(?) 없이 개강당일 나타나 등록했었습니다. 후쿠오카 학원에서 하루 4시간씩 2주 배운 내용은 박희진 선생님과의 입뽀입뽀 3-4일차에 끝나부렸고요... 일본 현지학원에서 배울 때 불만인게 초급 회화연습 시킨다며 두명씩 짝지어 일본어로 말하기었습니다. 나도 쟤도 일본어 왕초보 외국인인데... 발음 이상해, 실수해도 틀린지 몰라... 그리고 한국인인 나는 바로 이해가는 문법을 다른나라 얘들은 전혀 이해를 못하니 20-30분 허비하는 느낌... 이러려고 비행기값, 숙소비 내가며 여기 앉아있나 싶었죠. 입뽀입뽀 1달완성반은 진도가 하루 2강씩 나가고 그날 배운 내용 복습하게 하는 쓰기숙제가 1강당 1장씩 나옵니다. 중국어 해서 한자는 자신있다 장담하다 ‘이거 쉽게 봤는데 장난 아닌데?’ 바로 현타가 왔습니다. 수업 시작하면 첫 30분 정도는 전날 배운 단어, 동사변화, 작문(한국어로 써있는 문장을 일본어로 말해야 함, 전날 배운 문형 연습하는 것임, 한명씩 돌아가면서), 일본어 문장읽기를 합니다. 이상하게 다른 학생에게 주어진 한국어 문장은 일본어로 생각이 자알 나는데 제차례에 걸린 것만 머리에 아무 생각도 안나면서 뇌를 거치지않은 엉뚱한 말이 나오더군요.수업은 그날 배울 핵심 문법/문형 설명 후 교재에 나온 예문 같이 읽고, 한사람씩 돌아가며 선생님께서 불러주시는 문장을 금방 배운 문형을 써서 일본어로 말합니다. 교재에 나온 작문 연습문제를 풀고, 읽기부분은 다 같이 읽고해석하고, 오디오파일로 듣기부분도 합니다. 우리의 박희진 선생님께서는 1분을 허투루 쓰지 않으십니다! 숙제 제출한 것도 정말 ‘매의 눈’으로 한글자 잘못 쓴 것 캐치하시고 정정해주시는데, 제 나이 30대 중반에도 이런 빨강펜 짝대기 (동그라미 말고) 받으면 마음이 쓰라려 오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수업 3시간 위해 최소 2-3시간 공부시간(숙제포함) 필요했습니다. 무료제공 되는 동영상 강의를 수업 전 한번 보고, 다음날 수업 가기 전에 복습차원에서 한번 더 보는게 도움이 됐습니다. 수업 끝나면 ‘오늘 3시간 수업 받느냐 힘들었으니 저녁은 쉬자, 내일 오전에 숙제랑 예습 하면 돼’ , 다음날 오전에는 또 뭐 이것저것 처리하고 갈때도 생겨서 생각한거 만큼 숙제 복습할 시간도 없더군요. 그러면 사람 마음이 이상한게 그날 수업 잘 못 따라갈 것 같고, 제가 말할 차례가 됐을 때 어버버 거리고 바보같이 실수할까봐 그날 수업을 회피하고 ‘이따 저녁에 혼자 열심히 공부해서 커버해야지’라는 지.키.지.도. 못할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혼자 공부하면 그 시간에 그 진도 절.대. 못뺍니다. 유튜브에 일본어 문법/어휘/문장 잘 설명된 동영상 넘쳐흐릅니다. 그런데 체계적으로 중심 잡아줄 역할, 일본어 공부 막할 때 포기하지 않고 지속하게 해주는 역할은 못해주잖아요. 이것저것 욕심만 많아서 눌러보다 좀 어려운 부분 나오면 중단했다 영영 들여다보지 않는 상태가 되기 너무 쉽습니다. 뭣보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서 이해했다, 이 단어 이미 아는거고 이 문형 이해했다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학원 가서 선생님께 직접 질문 받고 제가 말로 해보려면 완전 안되는거 있죠. 실수한 부분이 기억에 남고 다음엔 더 신경쓰게 되서 실력이 향상되고. 그래서 저는 학원-집 왕복 2시간반 써가면서도 오프라인 학원수업 3시간 듣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합니다. 수업분위기도 좋았고 다른 학생들 보면서 자극 받고 더 열심히 하게 된 부분도 제가 예상치 못한 보너스였습니다. 박희진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업 자체가 고콸인건 기본이고, 수많은 학생들을 거치셔서 어느 부분을 어려워하고 어느 부분에 실수가 많은지 아십니다. 잘 안 외워지는 단어 무한반복, 잘 틀리는 조사 무한지적, 머리에 쥐나는 부분은 ‘이 부분 다들 어려워하시고, 몇달차 가면 다들 익숙해져요.’라며 좌절방지 시키시고 ㅠㅠ 학생들 현타가 와도 할말은 하시는 선생님이라, 칭찬부자/무한긍정 상냥한 선생님께 익숙했던 사람이라면 처음에 쫌 낯설수도 있겠지만, 박희진 쌤 수업 단 며칠이라도 듣고 숙제 풀어보면 알겁니다. 선생님이 난이도 조절해가며, 학생들 시행착오 줄이고 단기간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일본어 초급 떼도록 하는데 얼마나 능력자이신지를요. 오후수업이라 쉽게 피곤/노곤 해지는데 박선생님의 지치지 않고 항상 낭랑한 톤의 목소리가 제 멱살 잡고 수업 따라가게 해줬습니다. 박희진 선생님,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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