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게이오기주쿠대학 법학부, 조치대학 법학부, 릿쿄대학 문학부에 합격한 김두영입니다. 저는 2015년 3월 고등학교 2학년부터 2017년 1월 고등학교 3학년
졸업 직전까지 약 2년동안 시사 일본어 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주종관 선생님의 수업 덕분에 2016년도 EJU 6월 일본어
과목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일본문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 일본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부터는 혼자서 일본어를 공부해 왔고, 고등학교 1학년때 JLPT N1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저는 두루뭉실하게 일본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뿐이었기에 일본에 어떤
대학들이 있는지 조차 알지 못했고 EJU에서 다루는 시험과목조차 모르는 상태로 무작정 시사 일본어학원에
찾아가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원에서 처음 만난 주종관 선생님은 일본 유학시험에 대해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제가 가고 싶은 학과가 유명한 대학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정말 기본적인 정보도 알지 못하고 찾아간 저에게 일본 유학에 대해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는 주종관 선생님을 보고 저는 다른 학원이 아닌 이 학원에서
꼭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N1을 가지고 있었기에
처음 들어왔을 당시 입문반과 300반을 거치지 않고 곧 바로 400반에
들어왔지만 한자나 문법이 조금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곧 바로 들어온
400반이였기에 많이 걱정했지만 주종관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의 실력을 고려하여 수업 난이도를 적절히 조절 하셨고, 부족한 부분을 메워야 하는 학생에게도, 고득점을 노리는 학생에게도
유익한 수업이었기에 저도 기초적인 부분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종관 선생님의 수업은 한자 수업과 문제풀이 시간으로 나뉩니다. 저는
주종관 선생님의 수업 중 가장 좋았던 부분이 한자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20개의 단어가 실려있는 프린트를 한 장씩 공부하는데, 하나의 단어를
배울 때 그 단어에서 파생되는 단어나, 비슷한 단어, 반대되는
단어를 칠판에 적으시며 외우기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주종관 선생님은 단어에 얽힌 이야기나 배경 지식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며 이해하기 쉽고 암기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아 효과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한자 시험을 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자 시험을 위해서는
전날 나누어주신 한자를 손으로 쓰면서 공부해야 하는데, 이렇게 손으로 익힌 한자는 EJU의 기술시험이나 소논문 시험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한자를
외워오지 않아도 크게 뭐라고 하시지는 않지만 성실히 외우면 분명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성실히 외우지 않으면 높은 확률로 후회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풀이 시간에는 독해 10문제와 청해 또는 청독해를 10문제씩 풉니다. 독해는 12분
정도의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처음에는 시간이 많이 촉박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특히 JLPT에서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 과학관련 지문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저의
경우, 처음 몇 개월은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했기에 꽤 많은 문제를 찍어야 했고, 시간이 지나니 문장 내의 중요한 부분만을 뽑아서 읽는 속독을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읽는 것에 익숙해지고 연습량이 쌓이니 시간 내에 한 문장도 놓치지 않고 모두 읽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모의고사에서
문제를 1~2개 틀리는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문장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전부 읽습니다. 학원에서 꽤 오랫동안 공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문제의 정답률이 일정 수준에서 올라가지 않는다면 요점을 뽑아서
읽고 넘어가는 속독이 아니라 정독하는 방법을 연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익숙해진다면 고득점, 만점을 받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청해, 청독해는 배점이 높기에 실제 시험에서 2개 이상 틀리면 점수가 정말 많이 깎입니다. 독해에 비하면 그다지
난이도가 높지 않기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만점을 맞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청독해의 경우는 표나 그래프를
읽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읽는 방법을 유형에 맞춰 주종관 선생님이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표를 읽는 방법을 배우고 매일매일 수업시간에 연습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니 어려움
없이 청독해 문제가 술술 풀렸습니다
그리고 매월 1~2번씩 실력을 체크할 수 있게 모의고사를 보기 때문에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EJU 기출문제를
풀지만 가끔씩 챌린지 모의고사를 풀거나 다른 문제집에서 뽑아온 문제를 편집하여 출제하셔서 다양한 문제들을 풀 기회가 생깁니다. 항상 비슷한 문제를 풀기 때문에 EJU 기출시험은 조금 풀어지는
감각이 없지 않아 있는데, 가끔씩 푸는 새로운 유형의 모의고사는 큰 자극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를 풀기 때문에 본 시험에서 조금 다른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어도 당황하지 않고 풀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결과를 교실 앞에 게재 하시는 것도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1~4위 정도의 학생은 이름으로 기재되고 그 아래의 학생들은 자신이 적은 수험번호로 기재되기 때문에 비교적
낮은 순위의 학생들도 부끄러움 없이 자신의 순위를 체크 할 수 있고, 높은 순위의 학생들은 모의고사 1등을 하기 위해 노력하기에 면학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조성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유학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것은 주위에 불확실한 정보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대학별 점수 컷이나 정보들은 출처가 불분명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소문에 너무 휘둘리지 말고 정 궁금하게 있으면 선생님께 물어보세요.
유학에 관련된 정보는 선생님이 제일 잘 아십니다. 그리고 저는 지난 2년동안 주종관 선생님께 정말 많이 의지
했습니다. 성적이 떨어지거나 교재를 추천 받고 싶을 때 찾아가면 많은 조언을 해주십니다. 저는 문학과 지망이어서 일본 문학이나 수필도 많이 받았습니다. 모의고사
때 한번도 받아본 적 없는 만점이 본 시험에서 나온 것도 주종관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항상 담임 선생님처럼 도와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부중에 고민이 생겼을때 주쌤을 찾아가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으니 주쌤을 많이 찾아가세요 ㅎㅎ EJU 수강생의 담임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