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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오 나고야 도시샤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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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게이오 문학부에 진학하게 된 임산이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에 일본유학을 꿈꾸고, 1학년 11월에 자퇴 후 검정고시를 취득하여 eju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제가 출원한 곳은 나고야대학 교육학부,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도시샤대학 심리학부입니다. 3학교 모두 합격통지를 받은 후 최종적으로 게이오 문학부로의 진학을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일본예능이나 안잣슈라는 개그프로에 관심이 많아서 매일 일본매체에 빠져살았는데요, 언어발달시기에 타언어를 접해서 그런지 일본어에 대한 감이 조금 있던 상태였습니다.
시사일본어학원에서 처음 들은 수업은 김숙경선생님의 n2 독해와 문법이었습니다. 독해 수업에서 숙제로 단어암기, 문장암기, 독해해석 달아오기를 내 주시는데, 이 모든 숙제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생의 열정에 못미치는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이 생각보다 많이 계시는데 김숙경 선생님은 학생의 열정에 맞추어서 수업내용을 조정하는 유쾌하고 유연한 수업을 하십니다. 또, 성격이 통쾌하셔서 냉철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거침없이 해주셨는데, 그 조언들이 저에게있어서 너무나도 큰 돌파구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송상훈 선생님의 eju300반을 수강했습니다. 수업은 단어테스트-문법어휘-독해수업-청해 순으로 진행되는데, 그 중 가장 큰 도움을 받은 수업은 독해수업이었습니다. 보통 교육자입장에서 비교적 진행이 쉽고 빠른 해설식 수업이 채택되는 경우가 많은데, 송상훈선생님의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돌아가며 글을 소리내어 읽고 해석을 하는 발표형식수업이 주가 되기 때문에 간과하기 쉬운 일본어 발음과 독해속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단순히 앉아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오는 수업이 아니라, 개개인의 역량이 수업의 질을 책임지는 수업이기때문에 내가 어설프게 준비를 해 가면 내가 해석할 때 듣고 기다리는 다른학생에게 민폐를 끼칠 수 있습니다. 실제로 300반 안에서도 학생들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다른 학생들로 하여금 '쟤 왜이렇게 말이 느려 내 귀한 시간이 쟤 때문에 허비되고 있어'라는 기분을 느끼지 않게 하게끔, 수업이 끝나면 다음날 학습할 범위를 철저히 예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Eju독해파트의 글은 책에서 발췌한 글들이 대부분이어서 좋은 어휘와 문장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다음날 있을 발표식 독해수업의 대비를 위해 글들을 정말 많이 소리내어 읽었는데, 이 시간이 향후 저의 면접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문장구조 뿐만 아니라 속도, 적절한 어휘, 관용구들이 어우러지는 자기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말하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종합과목과 수학의 점수가 정말 낮은 편이어서 국립대학교나 게이오는 기대도 안하고 있었지만, 면접이 동아줄 역할을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합격결과에 큰 기여를 한것 같습니다. 이 수업은 따로 시간을 내어 할 것이 비교적 많이 어찌보면 힘들 수 있는 수업이지만, 그 만큼 얻는 것도 너무나도 많은 퀼리티가 높은 수업이며, 스스로 열심히 하면 선생님도 그 학생에게는 남다른 열정을 보이시고 유용한 피드백도 주십니다.
단어시험은 따로 범위가 없고, 오늘 수업한 내용 전 범위가 단어시험이기 때문에 어떤 단어가 단어시험에 나올지 알 수 없습니다. 저는 이 점이 이 수업의 두번째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한계가 없는 학습을 가능케 하기 때문입니다. 다음날 있을 단어시험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문법어휘 때 받은 프린트, 수업자체독해교재, 청해스크립트를 복습하고 거기서 모르는 단어를 따로 추출하여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처음 단어시험에서 나름대로 '그래도 이정도면 만점은 맞겠지'라는 생각이 들만큼 준비를 해서 시험을 쳤는데요, 결과적으로 30개의 단어 중 5개정도가 틀렸었습니다. 저는 제 나름 열심히 외웠다고 생각했지만 제가 예상치 못한 단어가 출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큰 충격을 받고, 그 후로는 모든 수업자료에서 언급된 지명과 인물명까지 외울정도로 구석구석까지 헷갈리는 단어를 뽑아 암기했고, 그 과정에서 열정적이고 지루하지않은 복습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eju시험을 치기까지 쭉 주종관선생님의 400반, 탑 클래스를 수강하였습니다. 일본어능력의 향상과 공부의 습관화를 기대할 수 있었던 송상훈 선생님의 수업과는 다르게, 주종관선생님의 수업을 통해서는 글에 대한 분석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주종관선생님은 eju 청독해수업이나 독해수업을 할 때에 피상적인 해석이 아닌 심층적인 분석을 하여, 문제를 문제풀이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문제 속에서 언급되는 주제를 현사회전반에 걸쳐 사고하게 만드는 수업을 하십니다. 많은 학생들로부터 호평받는 한자어휘 수업에서는 난이도가 있는 고어나 관용어를 배우며, 관용어를 수업할 때에는 어떻게 그 관용구가 만들어졌는지 일본의 역사적.사상적 배경을 함께 설명해주십니다. Eju일본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어휘가 내포하는 암시를 이해하고 글에 대한 장악력을 가지고 독해를 하는 것과, 단순히 정답을 찍기위한 독해를 하는 것은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대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본고사와 면접은 학생이 얼마나 심층적이고 주체적인 사고를 평소에 하고 있는가를 가늠하는 지표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종관 선생님의 수업방식은 아웃풋을 할 기회를 마주했을 때 빛을 발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어를 포함한 eju과목과 영어공부법 ( 일본어, 종합과목, 수학, 토플, 면접과 소논문 ) 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일본어와 토플은 상대적으로 고득점, 종과와 수학은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우선 제가 지원한 세 학교의 eju과목과 영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나고야 - 일본어 종과 토플 수학 (교육학) 게이오 - 일본어 종과 토플 (문학) 도시샤 - 일본어 토플 (심리학)
이렇게 eju에서는 일종수, 영어성적으로는 토플을 준비했었고, 가장 많은 시간을 영어에 투자하였습니다. 영어는 고1 후반기부터 쉬지 않고 고3후기까지 토플 과외를 받았는데 노베이스에서 60점이었지만, 94점의 결과로 세 곳을 지원했습니다. 게이오 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영어를 매우 중요시 여기는 것 같아서 토플점수가 합격여부에 플러스로 작용한 듯 합니다.
일본어는 시사일본어에서 일본어 수업을 듣고, 놀 때는 일본유튜브를 보거나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일본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은 회화에는 별 도움이 안되지만 어휘나 문장구조를 익힐 때에는 도움이 되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애니메이션 중에서 도움이 될 만한 것 중에는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이라는 코미디애니메이션을 추천드립니다. 신조어나 요즘 사람들이 쓸만한 말을 유머러스하면서 고급스럽고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때문에 재밌고 유익합니다. 회화에 도움이 될 만한 매체로는 팟캐스트를 추천드립니다. 팟캐스트에 ヘタレブレイブに生きろ!라고 검색하면 ならきちさん이 발신하는 라디오가 나옵니다. 이 분은 과거 아나운서를 준비한 적이 있어서 딕션과 발음이 좋고 방언을 쓰지않아 도쿄로 유학가시는 유학생분들께 안성맞춤입니다. 또 말의 스피드도 빠른 편이기에 회화 뿐만 아니라 리스닝에도 효과적입니다.
일본어 기술은 주쌤이 교실에 학생 수가 적을 때에 따로 훈련을 시켜주셨는데, 주제를 준 후에 소논문형식으로 글을 쓰고 나중에 피드백을 해서 돌려주는 식으로 몇번인가 수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때 좀 힘들었지만 일본에서 수험생에게 원하는 글의 형식에 대해 확실히 익히는 정말 유익한 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주종관 선생님 저서인 eju책을 자필응원싸인과 함께 선물해 주셔서, 그 책에 있는 기술문제와 모범답안을 비교해 가며 기술공부를 했습니다. Eju기술같은 경우에는 이상한 표현을 많이 쓰거나 한자를 많이 틀리지만 않으면 기본적으로 점수를 후하게 주기 때문에, 평소에 일본어 공부를 하고 계신다면 일주일만 잡고 유형을 익혀도 충분히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점수를 따기 위해서는 너무 고심해서 글을 쓰지 말고, 모범답안에 있을만한 뻔한 글을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적당한 논리와 함께 멋진 관용구를 마지막에 날려주시면 플러스 점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종합과목과 수학은 투자한 시간이 가장 적고 성적도 형편없는지라 따로 코맨트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그래도 일단 종과는 조재면 선생님 기본서, 기출을 독학으로 공부했고, 수학은 기출을 독학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면접과 소논문인데 많은 분들이 여기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시고 걱정도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두 시험이 여러분들에게 난관이 아닌 기회로 전환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시고 임하길 바랍니다. 사실 면접과 소논문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면접과 소논문을 치루기 위해 수험자가 준비해야하는 것이 거의 같다고 해도 무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고사와 면접대비에서 저는 짐보 선생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와세다, 도시샤, 나고야의 본고사 피드백을 받았고, 도시샤, 나고야 면접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수업내용은 거의 실전과 그에 대한 피드백 형식으로 진행되며, 첫 면접이자 첫 본고사였던 도시샤 심리학부 대비에서 큰 스트레스와 불안을 안고 있었던 저에게 실용적인 지지를 해주셨고, 위 대학들의 최종당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우선 가장 도움을 받은 점은 첫 번째로 저의 말하기 실력 (일본어 스피킹뿐만 아니라 사고의 언어화 능력도 포함)를 알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단점은 단점대로 피드백을, 강점은 강점이라고 칭찬을 해 주신다는 점이 당연하게 느껴지실지 몰라도 시험을 앞둔 수험생에게는 정말 중요한 한마디 한마디로 다가옵니다. 당연히 받는 피드백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일본어 표현력 및 임기응변력이 장점이라고 해 주셨지만, 면접용으로는 부적절한 과하게 솔직한 맨트를 하는 점은 단점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충고를 새겨, 면접당일에는 솔직함이 마이너스가 될 만한 질문에는 거짓말을 가미하여 괜찮은 답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또 특히 짐보 선생님의 면접수업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수업자체가 나의 생각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 되므로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면접은 사람과 얼굴을 맞대고 하는 대화이기 때문에 너무 긴 정적은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아무래도 일본어가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흔히 ‘정적이 만들어지더라도 멋지고 자연스러운 일본어를 생각해내기 vs 정적을 피하기 위해 조금 부자연스럽더라도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전하는 데에 초점을 두기’ 라는 두 가지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정적도 안 만들고 자연스러운 일본어를 구사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짐보 선생님의 수업에서 실전면접과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통해 그 더할 나위없는 상황이 바로 면접당일에 연출되는 마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짐보 선생님은 저의 뇌에서 두둥실 떠다니며 결코 잡지 못하는 구름을 기가 막히게 캐치해서 언어화시켜주셨는데, 저는 첫 수업에서 이것을 경험했을 때 정말 너무 놀라웠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인끼리도 서로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100퍼센트 상호전달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하물며 일본어로 의사소통하려는 한국인의 머릿속을 이리도 잘 이해해주다니 놀라웠습니다. 만약 제가 하는 말과 짐보 선생님이 해석한 뜻이 90퍼센트정도만 일치했다면 언어장벽을 느끼고 뭔가 켕기는 수업이 됐을지도 모르죠. 덕분에 마음을 열고 저의 이야기를 이야기 하듯 깊게 털어놓을 수 있었고 수업시간이 마치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이야기를 하는 시간처럼 기대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취업을 할 때에 가능하다면 짐보선생님의 도움을 꼭또 다시 받고 싶습니다. 또 추가적으로 평소에 제가 자체적으로 이 두 가지 시험을 대비한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eju독해에서 면접에서 쓸 아이디어를 얻기 Eju 독해 파트를 보시면 흔히 오른쪽 하단에 인용서적명이 적혀져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문제들이 책에서 발췌된 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다른 말로 하면 우리가 대충 독해를 풀기만 해도 수많은 책들의 메인 아이디어를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5문제를 풀면 5권의 책을, 100문제를 풀면 100권의 책과 만난 것이 되는 것이겠죠. 면접과 소논문은 얼마나 많은 아이디어가 있고 그 아이디어를 얼마나 많은 서로 다른 문장으로 패러프레이징 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리고 그 문제는 eju 독해를 할 때에 문제를 넘어 글 자체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그리고 내 전공과 관련이 있는 글들은 '나중에 나도 이렇게 말을 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읽기만 하면 됩니다. 암기하지말고 그냥 대충 읽으면 돼요.
2 관심분야의 인생책 선정하기( 표현력 기르기위해) 특히 면접에서 모든 주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주관에 한가지의 축, 한 가지의 귀결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주제를 만나도 '나의 귀결점은 오로지 하나다 그 결론을 향해서 돌진한다'라고 생각하면 돌파구가 그냥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방법을 잘못 사용하면 면접관으로 하여금 '얘는 무슨 질문을 하든 똑같은 결론만 내네?' 라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는데, 이 문제는 인생책을 선정하여 읽는 것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예를 들어 저는 루소가 쓴 에밀 이라는 책을 인생책으로 선정했는데요, 루소가 하는 말이 제가 항상 하는 생각을 가장 글로 잘 표현한 책이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루소의 사상과 인생관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사상과 인생관을 담아낸 문장과 문장, 어휘와 어휘의 집합이 보이죠. 바로 그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한 문장들을 잡아 면접에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책은 기본적으로 하나의 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책 안의 모든 문장들은 그 축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책속에서 인상깊다고 느낀 그 어떤 문장도 궁극적으로 여러분의 인생관으로 귀결시킬 수 있고 면접에서 필살기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어휘와 표현으로 같은 관점을 이야기한다면 면접관도 ' 아 이 아이는 풍요로운 지식으로 확장적인 사고가 가능한 아이구나. 합격시켜야겠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3. 면접에서 암기 해야할 답은 3개, 나머지는 임기응변 - 왜 이 전공을 선택하였는가 - 왜 이 대학교에 입학하고 싶은가 - 왜 일본으로 유학을 결심하였는가 이 세가지 질문에 대한 답은 불가피하게 대강이라도 암기를 해야하는데, 다들 자소서 쓸 때 생각하실 듯 하니까 괜찮겠죠 홧팅
4. 면접장 들어가서 주의 생각보다 교수님들이 관대하십니다. 교수님이 '학생, 일본교육의 전반적 문제점에 대해 아는 것이 있으면 말해주시길바랍니다' 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것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면 그냥 아는 척 하지말고 그리고 모른다고만 말하지도 마세요. 면접의 방향키는 교수님이 아니라 수험자가 잡는 겁니다. 예를 들어 내가 일본교육 단점은 모르겠는데 장점은 안다고 할때, 위의 질문에 대해서 대답을 할 때 이렇게 대답하면 ->' 일본교육에 여러측면이 있어서 전반적으로 대답하긴 어렵다고 생각되지만, 일전 일본에서 실시한 유토리교육은 ---한 문제점을 갖고있었고, 그 실패경험을 통해 일본은 교육정책을 새로이 했습니다. 그 결과 여전히 이러이러한 문제점은 과제로 남아있지만, 그 문제점은 개편된 교육의 장점에 비하면 무색할 정도이며, 그 강점을 발전시키는 편이 일본교육의 성장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대답하면 다음으로 ' 어떤식으로 발전시킬까'/ '한국의 교육시스템은 일본과 비교해서 어떤가'/ '서구교육트렌드에 따라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도전하고 있는데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보냐' 등등의 꼬리질문이 나올 수 있겠죠. 이렇게 하나하나 예상을 해 가며 내가 면접의 방향을 이끌어가면 교수님들에게 깊은인상을 심어줌과 동시에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다 하게 되는 통쾌하고 만족스러운 면접이 조성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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