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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유학시험 전문학원 시사일본어학원 EJU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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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일본어 400목표반
규슈대학교 공창학부, 치바대학 문학부 합격수기

안녕하세요 저는 신촌 시사 일본어 학원에서 공부해서 동경외대 국제사회학부, 치바대 문학부, 규슈대 공창학부를 응시하고 치바대학 문학부, 규슈대학 공창학부에 합격한 김지헌이라고 합니다.

빈부격차, 교육환경 같은 국제문제에 흥미가 있고 국제기구에서 이와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고 싶었던 저는 일본 대학교에서 과제 해결, 국제문제에 대해 공부하고 싶었고 규슈대학 공창학부, 동경외대 국제사회학부에 원서를 넣게 됐습니다.

2018년 6월 1차 EJU를 응시해서 일본어 358점, 기술 40점, 종합과목 193점, 수학 코스1 126점, 토플 88점으로 규슈대학 공창학부, 치바대학 문학부에 합격했습니다. 학원은 2017년 12월부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주종관 선생님의 400점 고지반을 수강했고 모리이케 선생님의 종합과목 수업도 같이 들었습니다. 일본어는 중학교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독학해서 2011년에 N1을 취득한 상태였고 JPT도 900점대였으므로 400점 고지반을 수강하며 별무리 없이 따라 갈 수 있었고 제한시간 동안 독해 문제를 푸는 수업방식 덕분에 나중에 어려웠던 EJU 일본어 시험에서 빨리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종합과목은 범위가 넓은데 모리이케 선생님이 그 많은 부분 중에 정말 시험에 나오는 부분만 추려서 족집게로 가르쳐 주십니다. 모리이케 선생님의 노하우가 담긴 종합과목 프린트를 몇 번씩 반복해서 외웠던 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평소에 국제문제, 세계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가지고 있던 배경지식이 종합과목 성적에 많은 도움이 됐지만 경제에 대한 부분은 잘 몰랐기 때문에 많이 애먹었던 파트였습니다. 경제부분은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기출문제를 많이 반복하며 풀어보고 이해 안 가면 모리이케 선생님께 이해될 때까지 질문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수학은 2월부터 시작해서 6월 EJU 시험 보기 전까지 4달정도 수강했는데 테라모토 선생님이 강의하고 계셨습니다. 테라모토 선생님은 일반적으로 칠판에 적어서 모두에게 보여주는 식으로 진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들이 질문을 하면 그때마다 가서 한명 한명씩 설명해주시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십니다. 그래서 먼저 예습을 하고 질문거리를 준비해서 수업에 참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일본 수학 교과서 ‘아오 차트식’을 통해 단원 별 예제를 17년 9월부터 미리 꾸준히 접해온 게 수업에 참석해서 질문할 때도 기출문제를 풀 때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국립대학에 진학을 꿈꾸시는 분들은 수학을 포기하지 말고 끈기 있게 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문과 출신이라서 완전 수포자였지만 EBS 수학 들으면서 기초 마스터하고 ‘아오 차트식’으로 난이도 있는 예제 접하고 시험보기 한달 전 동안은 테라모토 선생님이랑 EJU 수학 기출문제 풀면서 점수를 올렸습니다.

EJU 시험이 끝나고 소논문과 면접을 준비하는데 둘 다 모리이케 선생님에게 배웠는데 정말 방대한 양의 소논문 기출문제로 각 학교의 유형별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400점 고지반에서 단어 쓰는 시험을 보는데 이때 손에 익은 한자 단어가 소논문 준비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면접은 제가 사람과 직접 대면하여 얘기할 때 긴장을 잘 해서 걱정했던 부분이었지만 모리이케 선생님이 생각이상으로 세세한 거까지 지적해주시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고찰로 여러가지 잘 챙겨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시험 끝나고 19년 1월에 한달 동안 레바논이라는 나라로 단기선교를 가게 되었는데 본고사랑 면접이 한달도 남지 않아서 압박이 있었지만 확신을 가지고 레바논으로 복음을 전하러 결단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귀국하고 나서 모리이케 선생님께 내가 갔던 레바논과 시리아에 대해 이야기 했고 모리이케 선생님께서 규슈대학교 면접 볼 때 레바논 단기선교에 대해서 언급하라고 하셨고, 실제로 규슈대학 공창학부 면접 때 이것을 얘기했더니 교수님들이 전부 눈이 휘둥글해져서 면접보는 내내 화제가 레바논과 시리아 이야기로 흘러갔고 분위기도 화기애애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면접은 지망사유서를 베이스로 하고 지망사유서는 자신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문장 투나 문법 같은 것은 모리이케 선생님께서 첨삭을 해주시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대학교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대학교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이고 자신은 그것에 관해 얼마나 관심과 열정이 있고 무엇을 해오거나 했나라는 것을 입학하고자 하는 대학교 학과와 연관지어 어필하는 것이 합격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일본 대학을 진학하기로 결심하신 여러분, 난관 앞에 목표를 수정하지 마시고 반드시 원하는 대학, 학과에 입학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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