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유학시험 전문학원 시사일본어학원 EJU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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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일본어 400목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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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샤대학교 문화정보학부 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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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입시로 도시샤대학, 문화정보학부에 붙게 된 이동경입니다. 17년 1월부터 일본유학을 준비하였습니다. 1년간은 다른 학원에서, 다른 1년은 신촌에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제가 신촌 시사를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300반이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1년을 준비하는 입장으로, 1년 속에서 동기부여가 떨어지는 상황이 많이 옵니다. 그렇지만 300반을 통해서 약 3개월동안 400반에 올라가기 위해 공부를 했기에 가장 많이 신경을 썼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올라온 400반에서 또한 급격히 바뀐 수업 속도에 따라가기 위해 공부를 했습니다. 그 결과 6월, 1차 시험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일본유학 준비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이 이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후부터 면접과 소논문을 준비를 하며, 자연스레 일본어에 대해 소홀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11월,2차시험까지 약 3개월동안 면접을 보러 다니며 저는 합격한 것만 같아 수업만 들으며 거의 공부를 놓았습니다. 하지만 그 면접에서 떨어지면서 크게 좌절하여 그 여파가 시험까지 이어졌습니다. 그 결과 저는 1차시험보다 약 70점가량 떨어진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후기 입시는 점수를 보지 못한 채 원서를 내야하는 입시인데, 저는 자만, 나태함으로 원서에다가 후기 점수를 넣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면접을 가야 하는지에 대해서까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주종관 선생님과 모리이케 선생님이 면접은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면접은 모리이케 선생님과 함께 준비했는데 모리이케 선생님은 정말 신인 것 같았습니다. 준비하면서 지망 이유서의 내용과, 나의 이야기, 학과의 이야기 및 특성을 잘 조합하셔서 질문을 만들어 주시는 등 세세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점수는 낮지만, 면접을 잘 준비해 주셔서 면접에 자신감만 갖고 갈 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면접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면접이 8분만에 끝이 났습니다. 매우 좌절하고 낙심하여 집에 돌아갔습니다. 다른 국립대까지 넣으면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정말 생각지도 않았던 합격이라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이게 꿈인가? 싶어서 면접 때를 떠올리며 면접관이 수험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운칠 기삼(運7技3)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냥 웃으면서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맞는 말 같습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께 가장 하고 싶은 말은 꾸준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를 보면 자만과 나태함을 통해 결과를 좋지 않게 받는 등 마지막까지 마음 졸여야만 했습니다. 제발 이 글을 보시고 저와 같은 사람이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파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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