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유학시험 전문학원 시사일본어학원 EJU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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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일본어 400목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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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리츠메이칸,도시샤 대학교 합격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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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3월 신촌캠퍼스에서 처음 EJU 공부를 시작해 전기로 도시샤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리츠메이칸 국제관계학부, 메이지 정보커뮤니케이션 학부에 합격한 수강생입니다.
저는 EJU를 준비하기 직전 일본으로 1년간 교환학생을 다녀온 경험이 있었지만 한자나 문법적인 부분이 많이 약했고 일본어에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그런 상태였던 제가 약 3개월 간 공부한 뒤 치른 6월 EJU시험 점수로 지원한 학교들에 모두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의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주종관 선생님의 수업은 언제나 한자로 시작을 합니다. 매 수업마다 한자 프린트를 나눠주시고 거기에 적혀있는 한자 단어를 암기해 다음 날 시험을 보는데, 개중에는 잘 접해보지 않았던 어려운 한자도 많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매일 외우기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상세히 뜻풀이를 해 주시고 한자 하나를 두고도 한자의 쓰임새와 읽는 방법의 차이 등등의 부연설명을 매우 자세히 해 주시기 때문에 수업을 집중해서 듣는 것만으로도 많은 양의 한자들이 머릿속에 각인되고 일본어를 공부하는 데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몇 번이고 반복해서 한자를 접하면서 독해 지문이나 문제를 읽는 속도도 점점 빨라졌던 것 같습니다. 한자 수업이 끝나면 선생님이 직접 만드신 교재로 수업이 진행되는데 독해, 청해, 청독해 영역의 기출문제를 매일 풀어보고 틀린 문제는 질문을 받아 본문 해석을 해주십니다. 이렇게 매일 시간을 정해두고 문제를 풀어보는 훈련을 했기 때문에 실전에서 긴장하지 않고 평소와 같은 호흡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었고 문제를 풀 때 시간을 배분하는 감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매일 모든 영역의 문제를 풀기 때문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있게 각 영역을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문제를 풀어보다 보면 자신이 어떤 영역에 취약한지 알 수 있는데, 저는 독해가 가장 취약했기 때문에 독해에 좀 더 중점을 두고 공부하는 식으로 보완하며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이 각각 어떤 부분인지를 파악하고, 그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것이 실제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종합과목과 소논문, 면접은 전부 모리이케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준비했습니다. 먼저 종합과목은 선생님께서 준비하신 프린트로 수업이 진행되는데 아주 꼼꼼하게 설명을 해 주시고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중요한 부분들을 따로 알려주시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잘 체크해 두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수업이 끝난 뒤에 그 날 공부했던 프린트를 보며 다시 한 번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점을 한 눈에 보기 쉽게 노트에 따로 정리했고, 기출문제를 풀어본 뒤 오답은 한 문제도 빠짐없이 오답노트를 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소논문 수업의 경우에는 매 시간마다 한 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실전처럼 적어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시간 내에 논리 있게 정리하는 훈련을 합니다. 처음에는 저도 정해진 시간과 분량 내에 완성도 높은 글을 쓰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고, 한자를 못 쓰거나 틀리게 쓰는 경우도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수업을 통해 다양한 주제로 글을 써 보며 점점 쓰는 능력이 많이 향상되었고 실제 시험에서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주제가 나왔지만 당황하지 않고 평소의 페이스대로 적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면접 수업에서도 선생님과 여러 차례 모의 면접을 해 보고,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리해서 머릿속에 넣어갔기 때문에 실제 면접에서 크게 긴장하는 일 없이 까다로운 질문에도 차분하게 답할 수 있었습니다. 또 시험이 끝난 후에도 저는 대학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했고 진학하고 싶은 과에 대한 고민도 많았기 때문에 선생님들께 자주 상담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들께서는 같이 고민해주시고 여러 가지 방향을 함께 생각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지원할 학교와 과를 정한 뒤에도 준비해야 할 많은 서류들이나 본고사와 면접 준비에 대한 압박감이 심했는데 그 때마다 곁에서 하나하나 꼼꼼히 봐 주시고 작은 부분 하나까지 다 함께 생각해 주시며 도와주셨던 덕분에 후회 없이 모든 과정을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 때 일단 시험은 끝난 상태였지만 지망이유서와 학교별 지원 서류, 소논문, 면접 준비까지 함께 해야 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서는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였는데, 그 때 주선생님께서 걱정할 것 없다며 해 주셨던 한 마디 한 마디가 아직도 또렷이 기억이 날 정도로 큰 격려와 힘이 되었습니다. 입시를 하면서 지치고 불안하고 좌절하는 날들도 많았지만 그럴 때마다 선생님들께서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정신적으로 큰 의지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합격까지 이끌어 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입시는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그 준비과정이 무척이나 힘든 시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목표를 늘 잊지 않고 스스로를 믿는다면 그 믿음에서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선생님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셔서 꼭 좋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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