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유학시험 전문학원 시사일본어학원 EJUplan
강좌 > 합격후기|
|
강남
일본어 400목표반
|
|
|---|---|---|
|
도시샤대학교 합격후기
|
||
|
이름:박정빈 합격대학:도시샤대학 합격학부 학과: 상학부 상학과 정책학부 정책학과 사회학부 산업관계학과 1. 황금자선생님의 수업은? 전 2018년 3월부터 황금자 선생님의 400-1반 수업을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의 일본어 수업을 수강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선생님의 수업의 특징은 딱 3가지로 함축해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사설 문제풀이 케어 첫 번째로 사설은 다른 학생들도 말하는 선생님만의 비결인 것 같더라고요. NHK,아사히신문 등의 일본 언론에서 양질의 기사/사설만을 골라 수업 때 사용하시는데, 시사용어도 많이 나오는데다가 내용도 현대사회에 관한 문제나 현 국제 정세에 관한 내용이 주가 되어 소논문의 배경지식에도, 한자나 단어 암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숙제로 지문을 받아 적은 뒤 한글로 해석을 하는데, 이게 쉬워 보이지만 생각보다 양도 꽤 많은데다 한국어와 일본어 사이의 의미적이나 뉘앙스적인 면에서도 몇 번 더 생각해야하는 것에 있어 일본어 능력을 키워줍니다. 또, 수업 시작 시 사설을 입으로 직접 읽으며 더욱 더 일본어와 친숙하게 다가갈 기회를 마련해줍니다. 여담으로, 몇몇 대학에서 면접 시 지문을 주고 읽게 하는데, 그 때 황금자 선생님의 사설 읽기가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문제풀이는 선생님의 문제은행이 또 도움이 됩니다. 국내외 문제집들과 더불어 기출 문제나 연습 문제 등 학생들의 EJU일본어 과목의 실력을 한층 향상시켜줄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문제들을 풀다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 질문을 하게 된다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주십니다. 마지막으로 케어 면에선, 개개인의 학생들을 신경써주시면서 그 동안 많은 학생들을 일본 대학에 입학시킨 노하우와 데이터베이스로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대학과 공부 방법 및 준비해야할 것들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것이 마치 고등학교 때의 담임 선생님을 보는 듯 한 기분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2. EJU일본어공부를 어떻게 했나요? 황금자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주어진 과제를 하고, 틀린 것을 복습함과 동시에 생활에서 일본어를 항상 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좀 오버스러운 얘기지만, 일본말로도 머릿속에서 생각하려고 하고, 한국어 책이나 한국어로 된 문장들도 머릿속이나 입으로 일본어로 바꿔서 읽기도 했으며. 그 이외에도 인터넷 신문(야후 재팬 같은 곳에 가면 많습니다)이나 시사어학원 2층의 TV에서 나오는 NHK를 머리 식히면서 본다던가 하는 식으로 일본어의 일상화를 추구했습니다.
<기타> (1) 독해공부방법 EJU 일어 독해의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정독입니다. 일본어 문장, 특히 신문 기사 등을 읽고 다시 해석하는 식의 연습을 하다보면 속도가 붙게 되어 읽는 것이 빨라집니다. 이것은 어떤 외국어든지 진리와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문제 유형에 따라서 문제에서 무엇을 요구하는가 먼저 읽은 뒤, 선택지를 보고 차례차례 지문과 대조해서 푸는 방법 또한 추천드립니다만.. 이것은 속도를 내기 위함으로 정확도는 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결국 하실 수 있으면 정독으로 읽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 청해공부방법 청해도 결국 무한 반복만이 답입니다. 일본 뉴스 어플리케이션이나 선생님이 주신 청해 파일을 들으면서 스크립트와 대조해가며 받아적고 또 받아적어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3) 청독해공부방법 사실 청독해가 EJU 일어과목에서 난이도가 높다면 가장 높다고도 할 수 있는데요. 평범하게 글만 쓰여있는 것을 보고 읽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난해한 그래프나 표, 그림 등이 나오면 눈으로만 훑기엔 어렵죠. 일단 문제에 대해 설명이 나오는 동안 표나 그림에 대해 해석을 하는 연습을 하시며, 청해 음성과 함께 틀린 선지를 지워나가는 연습을 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6. 나의 수험생활의 노하우를 알려준다면? 멘탈을 챙기시는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사실 높은 점수는 아니었지만 낮지는 않은 점수인 일본어+종합과목 522점에 토익 810점을 들고 (이 글을 쓸 2019학년도 입시 당시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을 때에는 낮은 점수일 수도 있어요..ㅎㅎ) 전기에는 무조건 붙으리라 믿었던, 다들 주위에서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 했던 도시샤대학 사회학부에 지원했다 탈락하면서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학원에 갈 때마다 주위에서 ‘어떻게 네가 떨어지냐’라는 말을 들으며, 인터넷이나 학원에서 나보다 점수대가 비슷하거나 낮은 사람도 합격했다는 합격 후기 등을 보면서 제 멘탈은 무너지다 못해 가루가 되었고, 사람은 피폐해졌습니다. 공부는 손에 잡히지도 않고 매일이 우울의 연속이었고 약 없이는 푹 자지도 못할 정도로 충격이 컸었습니다. 그렇지만 11월 EJU가 남아있었고, 또 저는 그 EJU를 6월보다 더 잘 봐서 도시샤 대학, 혹은 그 이상으로 뚫어주겠다는 오기로 다시 마음을 잡고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포기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대충 만족하고 후기에는 좀 더 낮은 대학에 안전하게 들어가려고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어떻게 해서든 올해 안에 가겠다는 그 절박함과 절실함이 이번 제 수험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끈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의 일을 다 한 뒤,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말이지요. 일본유학이라는 판이 참 운도 많이 작용합니다. 2018년 1기입시의 저와 같이, 안정권인데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점수가 조금 낮은데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운도 운이지만 일단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는 게 어떨까요. 만약 실패하시더라도 좌절하지 마시고, 포기하지 마시고 꼭 털어내시면서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