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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유학시험 전문학원 시사일본어학원 EJU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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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일본어 400목표반
츄오대학교, 도시샤대학교 합격수기

안녕하세요! 츄오대학교 법학부 정치학과, 도시샤대학교 법학부 정치학과에 합격한 강수인입니다.



먼저 주종관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제가 포기하지
않고 가장 원했던 학교에 합격해서 이렇게 합격 수기를 쓸 수 있는 것은 모두 주종관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고등학교1학년 11월부터
시사 일본어학원을 다니며 일본어 기초를 시작했고(입뽀입뽀), 고등학교
2학년 8월부터 주선생님과 함께 EJU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일본어는 기초부터 2, EJU16개월정도 걸렸네요. 지금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주선생님의 수업과 EJU시험, 본고사까지
모두 적어 보려고 합니다



 



[일본어300]



처음으로 EJU300반수업을 들었을 때에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일본어 실력이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해서 한자도 따라 그리느라 바빴고, 독해
청해 모두 찍어 맞추는 정도 밖에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좌절할 때마다 주선생님께서 힘든 건 없는지,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는지 먼저 물어봐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또한
제가 제일 자신이 없었던 한자 공부하는 팁도 알려주셨습니다. 주종관 선생님은 매일 한자수업을 하시며
학생들이 한자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셨고, 독해, 청독해, 청해문제 풀이 시간에는 실제EJU기출문제로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EJU의 전반적인 문제유형, 많이 나오는 단어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공부를 하는 방법도 몰랐고, 300반때
까지는 아직 내가 입시를 하고 있다는 실감이 안 나서 공부를 열심히 하지않았습니다.. ㅠㅠ 그 결과로
첫 모의고사 때 136점이라는 매우 충격적인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후로 저는 (노력부족으로) 5개월간 300반에 있었고, 12월 모의고사때 306점을 받고 겨우 400반으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300반때까지는 학원을 빠지지않고 주쌤수업을 열심히 듣는 것 만으로 400반까지
올라 올 수 있었지만 400반이 되니 본 시험이 얼마 남지않았다는 압박감과,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점수가 오르지않겠다는 걸 느끼고 개인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어400]



400반때에는 300반보다
더 수준 높은 어휘와, 기출문제 이외의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모의고사를 봤던 300반과는 달리 한달에 두번으로
횟수를 늘려 자신의 실제 실력과 예상점수를 알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한자도 잘 몰라서 정답율도 낮았고
시간도 많이 부족해서 독해가 아주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일단 저는 선생님과 풀었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모르는 한자를 단어장에 옮겨서 외웠습니다. 한자를 어느정도 외우고 난 후엔 저절로 맞추는 문제 개수도
늘었고, 점점 촉박한 문제풀이 시간에도 익숙해지면서 시간이 오히려 남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독해에 열심히 힘을 쏟은 덕분에 11eju시험때에 독해는 1문제 틀렸습니다. 오히려 청독해나 청해는 따로 준비를 안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저도 그러다가 결국 11월 때 청해에서 점수가 꽤 깎였습니다 ㅜㅜㅠ 선생님께서 주신 파일을 계속 들어보고 쉐도잉을 꾸준히 한다면 고득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또한 저와 많은 친구들이 청독해를 힘들어 했는데 주종관 선생님께서
특별히 지원자를 모아서 청독해 문제풀이를 따로 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주종관 선생님 덕분에 여러 유형을
풀어보고, 접하다 보니 가장 걱정이 컸던 청독해문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11eju때 청독해 1
틀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모의고사를 여러 번 보며 느낀건데 280, 330~40점 때에서 점수가 잘 안 올랐습니다...ㅠㅠㅠ 그 럴
때마다 주쌤께 팁을 얻기도 하고 따로 남은 문제를 주셔서 더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 점수가 계속
안 오른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하시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JU시험당일]



일단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컨디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6월시험 며칠전에 장염을 심하게 걸려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시험을 봤었는데 모의고사때보다 40~60점 낮은 점수를 받았었습니다. 결국 전 전기입시를 다 포기했어야
했습니다 ㅠㅠ 6월시험 이후로 컨디션 관리에 중점을 두었더니 11월에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룰 수 있었습니다. 시험시작전에 기술 때 많이 쓰는 단어들을 봐 뒀고, 시험장으로 가는 길에 청해파일을 들으며 귀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후회됐던 것은 보통 기술 준비할 때에 어려운 어휘를 외워 두는데 물론 그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쉽고 기본적인 한자가 잘 생각이 안났습니다 ㅠㅠㅠ
쉬운 한자라도 내가 쓸 수 있는지 한번 적어보는게 중요 한 것 같습니다! 또 독해시간때는 두 번 읽지
않고 한번에 읽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글을 대충 읽는 성격이라 EJU문제
풀 때 몇 번이고 다시 읽은 적이 있습니다. 빨리 읽으려고 대충 읽다간 오히려 시간이 훨씬 부족하기
때문에 이 버릇을 고치려고 엄청 노력했습니다 ㅠㅠㅠ 덕분에 당일날엔 침착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청독해 문제는 성우가 말을 시작하기전에 그림이나 표를 빨리 읽어 뒀습니다. 청해는 수준 높은 이야기보다는 평범한 이야기를 헷갈리게 내기 때문에 정신만 바짝 차리고 놓치지 않고 듣는다면
많이 맞추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토익]



저는 영어를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어서 토플이 아닌 토익을 공부했습니다. 제가
일본유학 입시를 통틀어서 가장 후회되고 아쉬운 점은 영어 공부를 열심히 안 했다는 것 입니다ㅠㅠ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토익보다 토플을.. 대학교에서 지정해준 기간내에 최대한 빨리 끝내 두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는 고등학교2학년 여름방학, 고등학교3학년 1월 때 두 번 기회가 있었는데 공부를 열심히 안 해서 결국
3여름때에 가장 바쁠 때 토익 공부에 찌들었습니다…,,, 결국
저는 낮은 토익 점수로 지원했고 떨어진 학교들 또한 토익 점수가 지장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ㅠ



 



[종합과목]



저는 종합과목 기초를 종로캠퍼스에 계신 조재면선생님께 배웠고 신촌 캠퍼스 모리이케 선생님께 기출문제 풀이 반을
들었습니다. 두 분다 정말 잘 가르쳐 주셨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처음 종합과목을 시작했을 때 일본어가 많이 약해서 조재면 선생님께 종합과목 5과목
수업을 모두 들었습니다. 신촌 캠퍼스는 아니시지만 무엇보다 너무너무 재밌게 배웠습니다. 시험에만 한정된 공부가 아닌 상식과 국제뉴스 등등 여러모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전공과목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 조재면
선생님의 수업은 즐겁게 공부하며 5과목의 흐름을 이해 할 수 있었다면 모리이케선생님은 차근차근 꼼꼼히
문제를 풀어 주셨습니다. 또한 일본어로 수업을 하셔서 일본어를 접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저는 수업 이외에도 종합과목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습니다 일본어 수업이 끝나면 친구와 밤8시에 근처 스터디카페에서 11시까지 공부를 하고 집에 갔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흐름을 이해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1700년대부터 현재까지
연표를 만들어 수시로 봤습니다. 제가제일 꺼려했던 지리과목과 친해지기 위해서 세계 백지도, 대륙별 백지도, 일본백지도를 인쇄해서 직접 쓰고 그려가며 외웠습니다. 또한 매일 공부시작하기전에 연표를 읽고, 대륙지도를 보며 각나라의
위치, 수도나 주요도시의 위치를 많이 익혀 두었습니다. 종합과목이
양도 너무 많아서 짜증이 날 때 도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자신과 잘 맞는 방법을 찾아서 공부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당일때는 천천히 풀고 , 3번정도 다시 풀었습니다. 다시 풀어보는게 실수를 찾아 낼 수는 있지만 괜히 고민을 하면서 맞힌 문제도 틀려버릴 수가 있으니 조심하셔야합니다. 저는 11월에 종과를 풀면서 괜히 깊게 생각하고 혼자 망상 해버리는
바람에 10점이상을 날려 버렸습니다ㅠㅠ..  문제가 이상하고 헷갈리게 냈다면 어느정도 풀어보고 도저히 모르겠을 때는
그냥 찍지 말고 가장 많이 들어본걸로 찍으세요. 그러면 맞출 확률이 조금 올라갈지도 몰라용 >< 그리고 저는 종과에서도 일본어 선생님이신  주종관 선생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선생님과 얘기하며 종과 문제를 내주시기도 하셨고 필요한지도나 선배들의 노트를 인쇄해서 나눠 주셨습니다. 이렇게 해주시는 선생님은 주종관선생님밖에 안계실거예요..(하트)



[면접]



저는 총 3개의 학교에서 면접시험을 봤습니다. 모리이케선생님께 수업을 들으며 실전연습도 여러번하고 답변 수정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종로캠퍼스에서 면접입문반 수업도 들었습니다. 입문반 수업은 가능성이 낮지만
나올 수도 있는 질문까지 준비해두고, 한달에 수업이 10
있어서 세세한 자세와 말투 시선처리까지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모리이케선생님과 함께한 수업에서는 혼자, 입문반에서 준비한 것을 바탕으로 매번 실제 시험처럼 진행해 주셨습니다. 혼자
말해보거나 입문반에서 친구들과 연습할 때에는 잘 나왔던 이야기가 실제로 실전이라고 생각하니 긴장되고 당황하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면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실전수업을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또한
면접에서도 주선생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선배들의 질문이나 모르는 어휘까지 꼼꼼히 알려주시고 긴장하지않도록
좋은 말씀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제가 시험봤던  세 학교 중 메이지와 도시샤는 크게 힘들지 않았는데 츄오대학교 법학부 면접은 4명단체면접으로 1시간동안 진행되었고,
사회문제에 관한 질문도 여러 번 물어보셨습니다. 츄오법 준비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꼼꼼하게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자세하게 면접내용 궁금하시면 주쌤께 말씀해주세요!)



[소논문]



저는 제가 출원한 학교중 메이지대학에 소논문 시험이 있어서 모리이케 선생님께 소논문 수업을 들었습니다. 소논문수업은 소논문 뿐만 아니라 eju기술에도 도움이 많이 됐고, 대학생활때에 레포트 작성시에 큰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선배들의 소논문 자료를 읽으면서 중요한 어휘와 문장단위로 정리해서 외워 두었습니다. 비록 메이지 정경학부는
떨어졌지만 글 쓰는 법과 요약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논문이 있는 친구들은
주종관 선생님께 부탁드리면 지원학교 시험문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메이지 정경 소논문 시험지를 주종관선생님께 드렸으니 내년을 준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쓰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제가 글솜씨가 부족해서 다소 장황한 글이 된 것 같네요 ㅠㅠㅠ 그래도 제가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첫 결과 발표였던 메이지에서 불합격을 받고 중간에 스베리로 썼던 학교도 떨어져서 자신감을 많이
잃었었는데 그래도 많이 부족했던 제가 자쏘를 받고 1지망이었던 츄오대학교 법학부에 진학할 수 있게 된
것은 정말 모두 주종관 선생님 덕분입니다. 주종관 선생님께서는 항상 열심히 한 너희들 노력 덕분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제가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지켜봐 주시고, 열심히 도와주시고, 가끔 따끔한 한마디도 해주신 (사랑의 한마디 ㅎㅎ) 주종관 선생님의 덕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16개월 정도 입시에 전념했던 저도 너무 지치고 힘들었었는데 매년 수많은 제자들을 위해 일본어 수업뿐만 아니라 각종
서류, 지망이유서, 본고사까지 모든 방면에서 힘써와 주신
주종관 선생님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좋은 결과, 좋은
친구들, 그리고 최고의 스승님을 만나게 해 주신 시사일본어 학원 신촌캠퍼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입시하시는 모든 분들도 최고의 결과 있으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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