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수강률 1위! 대한민국 합격생 & 합격률 1위!
강좌 > 합격후기|
|
종로
N2 종합반
|
|
|---|---|---|
|
JLPT N2 합격 후기 입니다.
|
||
|
안녕하세요 지한솔 학생이라고 합니다. 이제 N2 자격증을 준비하고 수업을 수강하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합격 수기를 남깁니다.
저는 2015년 7월부터 일본어를 시작하여 12월 초 JLPT N2에 응시하여 총 5개월만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7월에 히라가나부터 외우는 이뽀이뽀부터 시작하여, 군군, 페라페라를 수강하였고, 이와 더불어 세컨드 스텝, 3개월 간의 우선희 선생님의 JLPT 2급반을 수강하였습니다.
저와 같이 단기간에 일본어를 학습,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JLPT 3급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학원 수업에 충실하고 예복습한 충실하게 한다면 다른 분들도 단기간에 N2를 따는 것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선희 선생님의 시험 준비반을 듣기 전 저는 겨우 일본어를 시작한지 2개월밖에 안 된 학생이었고,
과연 중급독해반이나 N3 준비반을 생략하고 바로 N2를 준비해도 괜찮을 것인가에 대해 불안함이 존재하였습니다.
당시 저의 장점은 기존 중국어 학습자이기 때문에 한자는 발음은 하지 못해도 뜻은 이해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언어지식 점수와 독해 속도면에서 많은 유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에 비해 학습기간이 짧다는 점으로 인해 오히려 기본적인 문법이나, 표현 구절, 듣기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취약점 또한 있었습니다.
우선희 선생님께서 3개월 간에 노력만 있다면 저의 위와 같은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최대한으로 보강함으로서,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시험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언어 공부란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성실성이 가장 중요하고, 또 그 성실성이 단기간에 효력을 나타내는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3개월 간 수업 및 자습을 통해 적극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면 단기간 내에도 N2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1. 어휘 부분에서는 선생님과 함께 동사, 한자명사, 형용사, 부사 등을 암기하고, 이와 더불어 언어지식 수업시간에 계속 반복학습함으로서 단기 지식에서 장기 지식으로 전환시키는 훈련을 하였습니다. 강의 기간 동안에 이루지는 수업 내용, 과제, 테스트에만 충실히 이행한다면 시험의 어휘 부분에서 모르는 부분이라던가 문제가 될 부분이 없을 것이라 생각될 정도로 그 양이 방대하고 치밀합니다. 시험의 다른 부분보다도 가장 성실성이 부각되는 분야로서, 열심히 암기, 반복학습한다면 고득점을 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선생님이 주시는 단어장을 가장 기본으로 하고 독해 지문을 읽으면서 새롭게 모르는 단어, 혹은 뜻이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단어를 단어장 해당 단어 옆에 써서 함께 외워가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2. 독해부분에서는 모든 외국어가 그렇듯,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문장을 이해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문장을 읽고, 다시 읽는 것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내주시는 독해 숙제(예습), 혹은 수업시간에 시간을 재고 풀은 문제들은 수업 시간에 문제 풀이가 이루어집니다. 이와 더불어 때때로 교재 이외에 부가적으로 1회차의 독해 숙제가 있기도 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상당한 양이 되기 때문에 점차 독해에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고 정확도가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이와 더불어 틀린 문제건, 맞은 문제건 간에 집에 돌아와서 선택지를 포함한 모든 문장을 다시 꼼꼼히 읽고 문장 구조를 파악해하면서 해석해나가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문제를 풀 때에는 독해를 위한 훈련을 하고, 다시 지문을 읽으면서 일본어 문장 구조에 익숙해지는 훈련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후 다시 새로운 지문을 풀 때에도 문장을 정확히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 문법 부분에서는 선생님과 수업 시간에 부교재로 기능어에 대해 학습합니다. 이 때에 부교재에서 배우는 문형들을 철저히 복습하는 것이 가장 기본 바탕입니다. 기능어의 뜻뿐만 아니가 기능어가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뉘앙스로 사용되는가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한국어의 뜻을 대입하는게 그쳐서는 안되고, 부교재에 나와있는 예문을 최소 한 개는 외워두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1차적으로 기능어에 대해 학습한 뒤에는 기능어에 대한 지식을 문법 문제에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막상 문법 문제를 처음 풀려고 하니 외웠던 기능어도 잘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 당황한 면이 있었습니다. 이 때에는 많은 문법 문제를 푸는 것이 그 방도입니다. 문법 문제 풀이의 경우, 저는 스터디를 통해 문제를 스스로 풀고 함께 답을 확인함으로써 많은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에서는 독해, 어휘, 문법을 함께 하였으나, 제 생각에 스터디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은 문법파트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기능어가 나올 때마다 다시금 해당 기능어를 공부하고 외웠습니다. 이렇게 학습을 통해 문법 문제의 양을 차곡차곡 쌓아나가면 어느 순간 문법 파트가 더 이상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지는 정도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4. 저에게 가장 어려웠던 파트는 듣기 파트였습니다. 저는 단기 학습자였고, 기존에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예능, 애니를 통해 생활 속에서 일본어를 늘 접하는 타입도 아니었기 때문에, 사실 처음 시험 준비반에서 듣기 문제를 풀었을 때는 꽤나 당황스러웠습니다. 지금까지도 다른 파트에 비해 과연 듣기 파트를 어떻게 공부해야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확신이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처음 시험 준비반에 들어왔을 때 듣기 때문에 과락이 되지 않을까라고 전전긍긍하던 저로서, 42점은 나름 만족스러운 점수였고, 그간의 몇 개월 동안 많은 청취 실력의 향상을 의미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 우선 수업 시간에 듣기 시간에 모든 집중력을 최대한으로 올리려고 생각하였습니다. 듣기 시간에 청취가 끝나고 나면 피로감이 밀려올 정도로 집중을 했는데요. 아무래도 소리를 주의깊게 듣고 우선 아는 단어 한에서 최대한으로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아는 단어라도 외국어인 이상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아는 단어가 들리면 그 안에서 알아듣지 못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부분을 수업시간에, 혹은 듣기 교재 지문에서 확인하면서 왜 못알아들었는가를 파악합니다. 1. 모르는 단어이거나 혹은 2. 알지만 단어의 정확한 사용 상황, 방법을 예상하지 못해서 알아들을 수 없거나 일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공백을 채워나가면서 처음보다는 청해가 덜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처음 시험 준비를 시작하고 우선희 선생님 수업시간에 처음 들어갔을 때에 무척이나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모르는 단어 투성에 수업 진도이나 선생님 말씀도 전혀 느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첫 달 2주간은 적응하느라 피곤에서 입술이 부르트기도 했는데요.. ㅋㅋ
그 적응 기간만 잘 넘기시고 자신만의 학습 패턴만 몸에 익히신다면 합격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There is no royal road to learning 배움에는 왕도가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외국어야말로 성실하고 꾸준히 진지하게 임한다면 그 노력이 배신하지 않는 분야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즉 단지 성실하기만 한다면 그 누구라도 합격, 고득점을 향한 문이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후기가 학습 기간이 짧은 일본어 학습자를 위해 자신감을 심어주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바랍니다.
|
||